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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1-23 (금) 
일정종료 : 2022-11-23 (수) 

역대상 18, 야고보서 5, 요나 2, 누가복음 7

 

역대상 18,

1 그 후에 다윗은 블레셋 사람을 쳐서 복종시키고 가드와 그 주변 일대의 부락들을 빼앗았으며

2 또 모압을 정복하고 매년 조공을 바치도록 하였다. 
 
3 그런 다음 다윗은 하맛 부근에 있는 소바의 하닷에셀왕을 공격하였다. 이것은 하닷에셀이 유프라테스강 상류 일대를 다시 장악하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4 그 전투에서 다윗은 전차 1,000대를 빼앗고 마병 7,000명과 보병 20,000명을 생포했으며 전차 100대의 말을 제외한 나머지 말들은 모조리 발의 힘줄을 끊어 버렸다.
 
5 그는 또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 다마스커스의 시리아군 22,000명을 죽이고 
 
6 다마스커스에 주둔군을 두었다. 그 때부터 시리아 사람은 다윗의 종이 되어 그에게 조공을 바쳤다.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는 다윗이 가는 곳마다 그에게 승리를 주셨다. 
 
7 다윗은 하닷에셀왕의 신하들이 사용하던 금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왔고 
 
8 또 하닷에셀이 통치하던 성인 디브핫과 군에서 아주 많은 양의 놋도 빼앗아 왔다. 후에 솔로몬왕은 그 놋을 녹여 그것으로 성전의 물탱크와 기둥과 여러 가지 놋그릇을 만들었다. 
 
9 하맛 왕 도우는 다윗이 하닷에셀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다는 말을 듣고
 
10 그를 축하하기 위해 자기 아들 하도람을 보냈다. 이것은 하닷에셀과 도우가 서로 적대 관계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다윗에게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든 여러 가지 물건을 선물로 보냈다. 
 
11 다윗왕은 에돔, 모압, 암몬, 아말렉, 블레셋 사람에게서 빼앗은 금은과 함께 이 선물들도 여호와께 바쳤다. 
 
12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18,000명을 쳐죽이고 
 
13 에돔의 전 지역에 주둔군을 두었으므로 에돔 사람들도 다윗의 종이 되었다.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는 다윗이 가는 곳마다 그에게 승리를 주셨다. 
 
14 다윗은 이스라엘 전역을 다스리며 모든 백성을 위해 언제나 공정하고 옳은 일을 하였다. 
 
15 당시 그의 군대 총사령관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었고 그의 역사관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이었으며 
 
16 제사장은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이었다. 그리고 궁중 서기관은 사워사였으며 
 
17 그의 경호대장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였고 궁중 자문관은 그의 아들들이었다.

 


야고보서 5,

1 부요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닥쳐올 불행을 생각하고 울고 통곡하십시오. 
 
2 여러분의 재물은 썩었고 옷은 벌써 좀먹었습니다. 
 
3 그리고 금과 은이 녹슬었으니 그 녹이 여러분에게 증거가 되어 불 같이 여러분의 살을 먹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 마지막 때에 재물을 쌓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금과 은이 녹슬었으니 그 녹이 여러분에게 증거가 되어 불같이 여러분의 살을 먹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 마지막 때에 재물을 쌓아 두었습니다. 
 
4 여러분이 일꾼들에게 주지 않은 품삯이 소리치고 있으며 추수한 일꾼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 들으셨습니다. 
 
5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사치와 쾌락을 누리며 잡혀 죽을 날을 눈 앞에 두고도 욕심만을 채워 왔습니다. 
 
6 그리고 여러분에게 대항하지도 않은 죄 없는 사람에게 누명을 씌워 죽였습니다. 
 
7 형제 여러분,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참고 기다리십시오. 보십시오. 농부는 귀중한 추수를 바라고 인내심을 가지고 가을비와 봄비를 기다립니다. 
 
8 여러분도 인내하며 참고 마음을 굳세게 하십시오.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깝습니다. 
 
9 형제 여러분,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심판하실 분이 이미 문 앞에 서 계십니다. 
 
10 여러분은 고난을 참고 이기며 주님의 말씀을 전하던 예언자들을 본받으십시오. 
 
11 우리는 끈기 있게 참아낸 사람들을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여러분도 욥의 인내에 대해서 들었고 마지막에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해 주신 것을 알고 있겠지만 하나님은 자비와 동정심이 많은 분이십니다. 
 
12 형제 여러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하늘이나 땅이나 그 어떤 것으로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그런 것은 그렇다고 말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도록 하십시오. 
 
13 여러분 가운데 고난당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기도하십시오. 기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찬송하십시오. 
 
14 여러분 가운데 병든 사람이 있으면 교회 장로님들을 불러 주님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게 하십시오.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사람을 낫게 할 것이며 주님께서도 그를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혹시 그가 죄를 지었더라도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 
 
16 그러므로 여러분은 서로 죄를 고백하고 병이 낫도록 서로 기도하십시오. 의로운 사람의 기도는 능력이 있고 효과가 있습니다. 
 
17 엘리야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지만 비가 오지 않게 간절히 기도하자 3년 6개월 동안이나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18 그가 다시 기도하자 하늘에서 비가 내렸고 땅에서 곡식이 자랐습니다. 
 
19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이 진리에서 떠나 그릇된 길로 갔을 때 누가 그 죄인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한다면 
 
20 그는 죽을 영혼을 구원하게 될 것이며 그의 많은 죄가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

 

요나 2,

1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자기 하나님 여호와께 이렇게 기도하였다. 
 
2 내가 고통 중에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는 나에게 응답하셨으며 내가 무덤과 같은 곳에서 주의 도움을 구하였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습니다. 
 
3 주께서 나를 바다 깊은 곳에 던지셨으므로 물이 나를 두르고 주의 큰 파도가 나를 덮쳤습니다. 
 
4 내가 주 앞에서 쫓겨났으나 나는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고 말하였습니다. 
 
5 물이 나를 덮쳐 내가 바다 깊은 곳에 빠졌을 때 바다풀이 내 머리를 휘감았습니다. 
 
6 내가 해저의 산 밑바닥까지 내려가 죽음의 땅에 갇혀 있었으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죽음에서 구해 내셨습니다. 
 
7 내 생명이 서서히 사라져 갈 때 내가 다시 한번 여호와를 생각하며 기도하였더니 성전에 계시는 주께서 내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8 무가치한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은 주의 자비를 저버린 자들입니다. 
 
9 그러나 나는 감사의 노래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내가 서약한 것을 지키겠습니다. 구원은 여호와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10 여호와께서 물고기에게 명령하시자 그 물고기가 요나를 해변에 토해 내었다. 

 

누가복음 7

1 예수님은 이 모든 말씀을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가셨다. 
 
2 그때 어떤 장교의 신임받는 종이 병들어 거의 죽게 되었다. 
 
3 장교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 장로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 오셔서 그의 종을 좀 고쳐 달라고 간청하였다. 
 
4 그들이 예수님께 와서 이 사람은 주님의 도움을 받을 만도 합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회당까지 지어 주었습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6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의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장교는 친구들을 예수님께 보내 이렇게 전하게 하였다. 주님, 수고하지 마십시오. 저는 주님을 제 집에까지 오시게 할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감히 나가 뵈올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저 나으라는 말씀만 한마디 해주십시오. 그러면 제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 
 
8 저도 윗사람을 모시고 있고 제 아래에도 부하들이 있어서 제가 부하에게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제 하인에게 이 일을 하라 하면 합니다. 
 
9 예수님은 이 말을 듣고 그를 갸륵하게 여기시며 따라온 사람들을 향해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보지 못하였다. 
 
10 장교가 보낸 그 사람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종은 이미 나아 있었다. 
 
11 그 후에 예수님이 나인이란 성으로 가시자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도 따라갔다. 
 
12 예수님이 성문 가까이 가셨을 때 사람들이 상여를 메고 나오고 있었다. 죽은 사람은 어떤 과부의 외아들이었다. 그리고 그 성에서 나온 많은 사람들이 그 여자와 함께 상여를 따라오고 있었다. 
 
13 주님은 그 여자를 보시고 불쌍히 여겨 울지 말아라 하고 위로하셨다. 
 
14 그리고 가까이 가서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사람들이 멈춰 섰다. 그때 예수님이 청년아,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하고 말씀하셨다. 
 
15 그러자 죽은 사람이 일어나 앉아 말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를 어머니에게 돌려 주셨다. 
 
16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 가운데 위대한 예언자가 나타나셨다 하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아 주셨다 하고 말하기도 하였다. 
 
17 예수님에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그 부근에 널리 퍼졌다. 
 
18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에 대한 모든 일을 요한에게 말하자 
 
19 요한은 제자 두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 오실 분이 선생님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20 그들이 예수님께 와서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 오실 분이 선생님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라고 했습니다 하였다. 
 
21 그때 예수님은 여러 병자들과 악한 귀신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을 낫게 하시고 많은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하시다가 
 
22 요한의 제자들을 보고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가서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알려라.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걷고 문둥병자가 깨끗해지며 귀머거리가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이 전파된다고 하여라. 
 
23 그리고 나를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일러 주어라. 
 
24 요한의 제자들이 떠난 후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요한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느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5 아니면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스럽게 지내는 사람은 왕궁에 있다. 
 
26 그런데 너희는 어째서 나갔느냐? 예언자를 보려고 나갔느냐? 사실 요한은 예언자보다 더 훌륭하다. 
 
27 이 사람을 가리켜 성경에는 보라! 내가 너보다 앞서 내 사자를 보내겠다.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준비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28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 중에 요한보다 더 큰 사람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사람이라도 그보다는 크다. 
 
29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세무원들까지도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았으므로 하나님의 요구가 옳다는 것을 인정하였으나 
 
30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지 않았으므로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렸다. 
 
31 주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이 시대 사람을 무엇에 비할 수 있을까? 이 사람들은 무엇과 같을까? 
 
32 이들은 마치 장터에 앉아서 자기 친구들에게 우리가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상여 노래를 불러도 너희가 울지 않았다 하고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33 세례 요한이 와서 빵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자 너희가 그는 귀신 들렸다 하더니 
 
34 내가 와서 먹고 마시자 이 사람은 먹고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며 세무원과 죄인들의 친구이다 하고 말한다. 
 
35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 의해서 옳다는 것이 입증된다. 
 
36 한 바리새파 사람이 함께 식사하자고 예수님을 초대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의 집에 들어가 식탁에 앉으셨을 때 
 
37 그 마을에 사는 죄 많은 한 여자가 예수님이 바리새파 사람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신다는 것을 알고 향유 한 병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님의 뒷발치에서 울며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셨다. 그러고서 그 여자는 자기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으며 거기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었다. 
 
39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새파 사람은 이것을 보고 만일 이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라는 것쯤은 알 텐데. 이 여자는 죄인이 아닌가! 하며 속으로 중얼거렸다. 
 
40 그래서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선생님, 말씀하십시오. 
 
41 돈놀이하는 어떤 사람에게 빚을 진 두 사람이 있었는데 하나는 500데나리온, 하나는 50데나리온의 빚을 졌다. 
 
42 둘 다 빚을 갚을 돈이 없으므로 돈놀이하는 사람은 그들의 빚을 모두 면제해 주었다. 그 두 사람 중에 누가 더 그를 사랑하겠느냐? 
 
43 제 생각에는 더 많이 면제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네 말이 맞다 하시고 
 
44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이 여자가 보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으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주었다. 
 
45 너는 나에게 입맞추지 않았으나 이 여자는 내가 들어올 때부터 계속 내 발에 입을 맞췄다. 
 
46 너는 내 머리에 아무 기름도 발라 주지 않았으나 이 여자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다. 
 
47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하지만 이 여자의 많은 죄가 용서를 받았다. 그것은 이 여자가 나를 많이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48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49 예수님과 함께 식탁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속으로 이 사람이 도대체 누군데 남의 죄까지 용서해 주는가? 하며 수군거렸다. 
 
50 그러나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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