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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1-16 (금) 
일정종료 : 2022-11-16 (수) 

역대상 7, 8, 히브리서 11, 아모스 5, 누가복음 1:1~38

 

역대상 7, 8,

1 잇사갈의 아들은 돌라, 부아, 야숩, 시므론 모두 네 사람이었다.
 
2 그리고 돌라에게는 여섯 아들이 있었다. 그들은 웃시, 르바야, 여리엘, 야매, 입삼, 스므엘이었다. 이들은 모두 돌라 집안의 족장들로서 용감한 군인들이었으며 다윗 시대에는 그 자손들의 수가 22,600명이었다.
 
3 웃시의 아들은 이스라히야이며 이스라히야의 아들은 미가엘, 오바댜, 요엘, 잇시야였는데 이들은 모두 그 집안의 족장들이었다. 
 
4 다윗 시대에 그들의 후손들은 군인만 해도 36,000명이나 되었다. 이것은 이스라히야의 아들들이 모두 많은 처자를 거느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5 그리고 잇사갈 지파의 모든 집안 사람들은 다 용감한 군인들이었으며 그들의 공식적인 숫자는 87,000명이었다.
 
6 베냐민의 아들은 벨라, 베겔, 여디아엘이며 
 
7 벨라의 아들은 에스본, 우시, 웃시엘, 여리못, 이리였다. 이들은 모두 용감한 군인들로서 자기 집안의 족장들이며 그들의 자손들은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사람이 22,034명이었다. 
 
8 그리고 베겔의 아들은 스미라, 요아스, 엘리에셀, 엘료에내, 오므리, 여레못, 아비야, 아나돗, 알레멧이었으며 
 
9 이들은 그 집안의 족장들로서 용감한 군인들이었고 다윗 시대에 그 자손들의 수는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사람이 20,200명이었다.
 
10 여디아엘의 아들은 빌한이며 빌한의 아들은 여우스, 베냐민, 에훗, 그나아나, 세단, 다시스, 아히사할이었다.
 
11 이들은 그 집안의 족장들로서 모두 이름난 군인들이며 다윗 시대에 그들의 자손들은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사람이 17,200명이었다. 
 
12 일의 아들은 숩빔과 훕빔이었으며 후심은 아헬의 아들이었다.
 
13 납달리의 아들은 야시엘, 구니, 예셀, 살룸이었으며 이들은 모두 야곱의 아내였던 빌하의 자손들이었다. 
 
14 므낫세는 그의 첩인 아람 여자를 통해서 두 아들을 낳았는데 그들은 아스리엘과 마길이었으며 마길은 길르앗의 아버지였다. 
 
15 마길은 훕빔과 숩빔에게 아내를 구해 준 자이며 그의 누이동생은 마아가였다. 그리고 길르앗의 손자인 슬로브핫에게는 아들이 없고 여러 딸들만 있었다.
 
16 마길의 아내 이름도 역시 마아가였다. 그녀는 두 아들을 낳아 베레스와 세레스라고 각각 이름을 지었다. 그리고 베레스에게는 울람과 라겜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으며 
 
17 또 울람에게는 브단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마길의 아들이며 므낫세의 손자인 길르앗의 후손들이다. 
 
18 마길의 누이 함몰레겟은 이스홋, 아비에셀, 말라를 낳았다. 
 
19 스미다의 아들은 아히안, 세겜, 릭히, 그리고 아니암이었다.
 
20 에브라임의 후손들을 세대순으로 나열하면 수델라, 베렛, 다핫, 엘르아다, 다핫, 
 
21 사밧, 수델라이다. 에브라임에게는 수델라 외에도 에셀과 엘르앗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다. 이들은 가드 원주민들의 짐승을 훔치려다가 죽음을 당했다. 
 
22 그 일로 그들의 아버지인 에브라임이 오랫동안 슬퍼하자 그의 형제들이 와서 그를 위로하였다. 
 
23 그 후에 에브라임의 아내는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부모는 그들의 가정이 재앙을 받았다는 이유로 그 이름을 브리아라고 지었다. 
 
24 그리고 에브라임에게는 세에라라는 딸 하나가 있었으며 그녀는 아래 윗 벧-호론과 우센-세에라성을 세웠다. 
 
25 에브라임에게는 레바라는 또 다른 아들이 있었다. 그의 자손을 세대순으로 나열하면 레셉, 델라, 다한, 
 
26 라단, 암미훗, 엘리사마,
 
27 눈, 여호수아이다. 
 
28 에브라임 자손이 차지한 땅은 벧엘과 그 주변 부락들, 동쪽으로 나아란, 서쪽으로 게셀과 그 주변 부락들, 세겜과 그 주변 부락들, 그리고 아야와 그 주변 부락들이었다.
 
29 야곱의 아들 요셉의 후손인 므낫세 지파가 장악하고 있었던 땅은 벧-스안, 다아낙, 므깃도, 돌, 그리고 이 성들의 주변 부락들이었다.
 
30 아셀의 자손들은 다음과 같다 : 그에게는 네 아들과 딸 하나가 있었다. 아들은 임나, 이스와, 이스위, 브리아이며 그의 딸은 세라였다. 
 
31 브리아의 아들은 헤벨과 비르사잇의 아버지인 말기엘이었다. 
 
32 그리고 헤벨에게는 아들 셋과 딸 하나가 있었는데 아들은 야블렛, 소멜, 호담이며 그의 딸은 수아였다. 
 
33 야블렛의 아들은 바삭, 빔할, 아스왓이며 
 
34 소멜의 아들은 아히, 로가, 예후바, 아람이었고 
 
35 그의 동생 호담의 아들은 소바, 임나, 셀레스, 아말이었다. 
 
36 그리고 소바의 아들은 수아, 하르네벨, 수알, 베리, 이므라,
 
37 베셀, 홋, 삼마, 실사, 이드란, 브에라였다. 
 
38 예델의 아들은 여분네, 비스바, 아라이며 
 
39 울라의 아들은 아라, 한니엘, 리시아였다. 
 
40 이들은 모두 아셀의 후손들로서 다 그 집안의 족장들이며 우수한 군인과 지도자들이었는데 족보상에 나타난 이들 후손들의 숫자는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사람이 26,000명이었다.

 


1 베냐민의 아들은 맏아들 벨라, 둘째 아스벨, 셋째 아하라, 
 
2 넷째 노하, 다섯째 라바이며
 
3 벨라의 아들은 앗달, 게라, 아비훗, 
 
4 아비수아, 나아만, 아호아,
 
5 게라, 스부반 그리고 후람이었다. 
 
6-7 에훗의 자손은 나아만, 아히야, 게라였다. 이들은 게바에 살던 사람들로 그 집안의 족장들이었으나 전쟁 포로가 되어서 마나핫으로 끌려가 살았다. 그리고 게라는 웃사와 아히훗을 낳았다. 
 
8-10 사하라임은 후심과 바아라라는 그의 두 아내와 이혼을 하고 후에 모압 땅에 살면서 호데스라는 여자를 아내로 삼아 일곱 아들을 낳았다. 그들은 요밥, 시비야, 메사, 말감, 여우스, 사갸, 미르마였으며 이들은 모두 그 집안의 족장들이었다. 
 
11 그리고 사하라임이 그의 전처 후심에게서 얻은 아들은 아비둡과 엘바알이었다. 
 
12 엘바알의 아들은 에벨, 미삼, 세멧이었으며 세멧은 오노와 롯과 이 두 성의 주변 부락들을 세웠다.
 
13 또 그의 다른 아들은 브리아와 세마였는데 이들은 아얄론에 정착한 주민들로서 그 집안의 족장들이며 가드 주민들을 쫓아낸 자들이었다. 
 
14 그리고 브리아의 아들은 아히요, 사삭, 여레못, 
 
15 스바댜, 아랏, 에델, 
 
16 미가엘, 이스바, 요하였다. 
 
17 엘바알의 또 다른 아들은 스바댜, 므술람, 히스기, 헤벨, 
 
18 이스므래, 이슬리아, 요밥이었다. 
 
19 시므이의 아들은 야김, 시그리, 삽디,
 
20 엘리에내, 실르대, 엘리엘, 
 
21 아다야, 브라야, 시므랏이었다. 
 
22 사삭의 아들은 이스반, 에벨, 엘리엘, 
 
23 압돈, 시그리, 하난,
 
24 하나냐, 엘람, 안도디야,
 
25 이브드야, 브누엘이었다. 
 
26 여로함의 아들은 삼스래, 스하랴, 아달랴, 
 
27 야아레시야, 엘리야, 시그리였다. 
 
28 이들은 다 그 집안의 족장들이며 예루살렘에서 살던 자들이었다. 
 
29 여이엘은 기브온을 창설하고 그 곳에 정착하였다. 그의 아내는 마아가였고
 
30 그의 장남은 압돈이며 그의 다른 아들은 술, 기스, 바알, 넬, 나답,
 
31 그돌, 아효, 세겔,
 
32 그리고 시므아의 아버지인 미글롯이었으며 이들은 모두 예루살렘에서 그들의 친척들 곁에 살았다.
 
33 넬은 기스를 낳았고 기스는 사울을,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34 요나단은 므비보셋을, 므비보셋은 미가를,
 
35 미가는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를 낳았으며 
 
36 아하스는 여호앗다를, 여호앗다는 알레멧과 아스마웻과 시므리를, 시므리는 모사를, 
 
37 모사는 비느아를, 비느아는 라바를, 라바는 엘르아사를, 엘르아사는 아셀을 낳았다.
 
38 또 아셀에게는 여섯 아들이 있었다. 그들은 아스리감, 보그루, 이스마엘, 스아랴, 오바댜, 하난이었으며 
 
39 아셀의 동생인 에섹의 아들은 장남인 울람, 둘째 여우스, 셋째 엘리벨렛이었다. 
 
40 울람의 아들들은 모두 활을 잘 쏘는 용감한 군인들이었으며 이들은 아들과 손자를 많이 낳아 모두 150명이나 되었다. 이상은 베냐민 지파의 자손들이다.

 

 

히브리서 11,

1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물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입니다. 
 
2 옛날 사람들도 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3 믿음으로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으며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압니다.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이 믿음으로 드린 제물을 기꺼이 받으시고 그를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는 죽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말을 하고 있습니다.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옮겨 갔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신 것입니다. 그는 옮겨 가기 전부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사람은 그분이 계시는 것과 또 그분을 진정으로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반드시 믿어야 합니다.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경고를 받고 그분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체없이 배를 만들어 홍수 때에 가족을 구원해 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세상에 죄가 있음을 선언하였고 믿음에 의한 의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땅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고 그대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는 가야 할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떠났던 것입니다. 
 
9 믿음으로 그는 약속받은 낯선 땅으로 가서 같은 약속을 받은 이삭과 야곱과 함께 나그네처럼 천막 생활을 하였습니다. 
 
10 그것은 하나님께서 설계하여 세우신 견고한 하늘의 도성을 바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1 그의 아내 사라도 너무 늙어 아기를 낳을 수 없었으나 믿음으로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약속하신 분이 신실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12 이리하여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늙은 아브라함에게서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와 같은 수많은 후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13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약속된 것을 받지 못했으나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세상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에 불과하다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14 이와 같이 그들은 찾고 있는 고향이 따로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15 그들이 떠나온 옛 고향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돌아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16 그러나 그들은 더 나은 하늘에 있는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시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한 성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았을 때 믿음으로 이삭을 바쳤습니다. 그는 많은 후손을 보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사람인데도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을 바친 것입니다. 
 
18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통해서 난 사람이라야 네 후손으로 인정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9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죽은 사람들까지도 다시 살리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말하자면 아브라함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삭을 다시 받은 셈입니다. 
 
20 믿음으로 이삭은 야곱과 에서의 장래에 대하여 축복해 주었습니다.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 요셉의 아들들을 하나하나 축복해 주었고 또한 그의 지팡이를 의지하여 하나님께 경배드렸습니다. 
 
22 믿음으로 요셉은 죽을 때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빠져나갈 것을 말하고 또한 자기 뼈를 가나안 땅에 묻도록 지시했습니다. 
 
23 모세가 태어났을 때 그의 부모는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믿음으로 그를 석 달 동안이나 숨겨 두었으며 이집트 왕의 명령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24 성장한 모세는 믿음으로 이집트 공주의 아들이 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25 그는 일시적인 죄의 쾌락을 누리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통당하는 길을 택한 것입니다.
 
26 모세는 약속된 메시아를 위해 받는 고난을 이집트의 보물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것은 장차 상 받을 것을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7 믿음으로 모세는 왕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같이 꾸준히 견디어 나갔던 것입니다.
 
28 믿음으로 모세는 유월절과 피 뿌리는 의식을 행하여 맏아들을 죽이는 천사가 이스라엘 백성의 장자들을 건드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29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지를 걷듯이 홍해를 건넜으나 이집트 사람들은 건너려다 모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30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성 둘레를 7일 동안 돌자 성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여리고성을 정탐하러 온 이스라엘 사람들을 친절하게 도와주어 순종치 않던 사람들이 멸망당할 때 구원을 받았습니다.
 
32 그 밖에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 그리고 다른 예언자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다 말하자면 끝이 없을 것입니다. 
 
33 그들은 믿음으로 여러 나라를 정복하였고 옳은 일을 하였으며 약속된 것을 받았고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했습니다. 
 
34 또 불 가운데서 구원을 받았고 칼날도 피했으며 약한 사람이 강해지고 싸움터에서 용감하게 외국 군대를 무찌르기도 하였습니다. 
 
35 그리고 어떤 여자들은 죽은 가족을 다시 살아난 상태에서 맞이하기도 하였으며 어떤 사람들은 더 나은 부활을 얻기 위해 고문을 당해도 풀려나기를 거절했습니다. 
 
36 또 어떤 사람들은 조롱을 받고 채찍으로 맞았으며 사슬에 묶여 갇히기도 했습니다. 
 
37 또한 돌로 맞기도 하고 시험을 당하며 톱으로 몸이 잘리거나 칼날에 죽음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양이나 염소의 가죽으로 옷을 삼아 두르고 다녔으며 가난과 고통에 시달리고 온갖 학대를 받았습니다. 
 
38 세상은 그들에게 아무 가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굴을 찾아다니며 지냈습니다. 
 
39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으로 여러 가지 증거를 받았지만 약속된 것을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40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것을 마련하시고 우리와 함께 그들이 완전해지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모스 5,

1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너희를 위해 지은 이 애가를 들어라. 
 
2 처녀 이스라엘이 쓰러졌으니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겠네. 자기 땅에 버려졌으니 일으킬 자 없으리라. 
 
3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에서 천 명을 출전시킨 성에서는 백 명만 살아 남고 백 명을 출전시킨 성에서는 열 명만 살아 남을 것이다. 
 
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를 찾아라. 그러면 살 것이다. 
 
5 너희는 벧엘을 찾지 말고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에 가지도 말아라. 길갈 사람은 포로로 잡혀갈 것이며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이다. 
 
6 너희는 여호와를 찾아라. 그러면 살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같이 이스라엘을 휩쓸어 소멸할 것이다. 벧엘에서 그 불을 끌 자가 없을 것이다. 
 
7 공정을 쑥처럼 만들고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8 묘성과 오리온 성좌를 만드셨고 어두움을 아침이 되게 하시며 낮을 밤이 되게 하시고 바닷물을 불러모아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아라. 그 이름은 여호와이시다. 
 
9 그는 눈 깜짝할 사이에 강한 자를 패망케 하고 그 요새를 부수시는 분이시다. 
 
10 너희는 법정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고 사실대로 말하는 자를 멸시하고 있다. 
 
11 너희가 가난한 자들을 짓밟고 그들에게서 부당하게 곡식을 거둬들였으므로 너희가 훌륭한 석조 건물을 지어도 거기서 살지 못할 것이며 너희가 아름다운 포도원을 가꾸어도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다. 
 
12 너희 허물이 많고 너희 죄가 큰 것을 나는 안다. 너희는 의로운 자를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법정에서 가난한 자를 억울하게 하고 있다. 
 
13 그러므로 이런 악한 때에 지혜로운 자는 침묵을 지킨다. 
 
14 너희가 살려고 하면 악이 아닌 선을 추구하라.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말대로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다. 
 
15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법정에서 공정을 기하라. 어쩌면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남은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지도 모른다. 
 
16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모든 광장에 통곡 소리가 있을 것이며 모든 거리에 탄식 소리가 있을 것이다. 농부를 불러다가 울게 하고 우는 자를 불러다가 통곡하게 할 것이며 
 
17 모든 포도원에도 슬피 우는 소리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희를 벌하려고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18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가 어째서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것은 어두움의 날이요 빛의 날이 아니다. 
 
19 그 날은 너희에게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난 것 같고 집에 들어가서 벽에 손을 대다가 뱀에게 물린 것 같을 것이다. 
 
20 여호와의 날은 빛이 없어 어둡고 캄캄하며 소망 없는 날이다. 
 
2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 종교적 행사를 싫어하고 경멸하며 너희 모임을 기뻐하지 않는다. 
 
22 너희가 나에게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나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를 드려도 내가 받지 않을 것이며 살진 짐승으로 화목제를 드려도 내가 거들떠보지 않을 것이다. 
 
23 너희는 내 앞에서 노랫소리를 그쳐라. 너희 비파 소리를 내가 듣지 않을 것이다. 
 
24 오히려 너희는 공정을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를 마르지 않는 시내처럼 흐르게 하라. 
 
25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가 40년 동안 광야에서 정말 나에게 희생의 제물과 곡식의 소제물을 드렸느냐? 
 
26 너희는 너희 손으로 만든 너희 임금 신 식굿과 너희 별 신 기윤을 메고 다녔다. 
 
27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다마스커스 밖으로 사로잡혀가게 할 것이다. 이것은 전능한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이다. 

 


누가복음 1:1~38

1 존경하는 데오빌로 각하에게
 
2 예수님이 하신 일을 처음부터 목격하고 그분의 말씀을 직접 들은 사람들이 우리 가운데 전한 말을 그대로 기록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습니다. 
 
3 나도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히 조사해 보았으므로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 그래서 내가 각하께서 이미 들으신 일들이 사실임을 알게 하려고 이 글을 드립니다. 
 
5 헤롯이 유대 왕으로 있을 때 아비야 반에 사가랴란 제사장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 엘리사벳도 아론의 후손이었다. 
 
6 이들 부부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들이었으며 주의 모든 계명과 규정을 빈틈없이 지켰다. 
 
7 그러나 엘리사벳은 임신을 못하는 몸이어서 그들에게는 아기가 없었고 두 사람이 모두 나이가 많았다. 
 
8 사가랴가 자기 반의 차례에 따라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할 때였다. 
 
9 제사장직의 관습대로 제비를 뽑은 결과 사가랴가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10 그리고 그가 분향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11 그때 주의 천사가 사가랴에게 나타나 향단 오른쪽에 서자 
 
12 그는 천사를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였다. 
 
13 그러나 천사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가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것이니 요한이라고 불러라. 
 
14 너도 기쁘고 즐겁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가 태어난 것을 기뻐할 것이다. 
 
15 그 아기는 주 앞에서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며 포도주와 독한 술을 마시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모태에 있을 때부터 성령이 충만하여 
 
16 많은 이스라엘 사람을 그들의 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17 그는 엘리야의 정신과 능력을 가지고 주님보다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이 자녀들에게 돌아서게 하고 순종치 않는 사람들이 의로운 사람의 지혜를 갖게 하여 백성들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 
 
18 사가랴가 천사에게 나는 늙었고 내 아내도 나이가 많은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하고 묻자 
 
19 천사가 대답하였다. 나는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가브리엘이다. 하나님께서 이 기쁜 소식을 너에게 알리라고 나를 보내셨다. 
 
20 네가 내 말을 믿지 않았으므로 이런 일이 일어날 때까지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할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내 말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1 사람들은 사가랴를 기다리다가 그가 성전 안에 너무 오래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 
 
22 사가랴가 드디어 밖으로 나왔으나 말을 하지 못하므로 사람들은 그가 성전 안에서 환상을 본 줄로 알았다. 사가랴는 사람들에게 손짓만 하고 말을 하지 못한 채 그대로 있다가 
 
23 그의 직무 기간이 끝난 다음에 집으로 돌아갔다. 
 
24 그 후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임신하여 다섯 달 동안 숨어 지내면서 
 
25 이처럼 주께서 나를 보살펴 주셔서 나에게 아이를 주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내 부끄러움을 씻어 주셨다 하였다. 
 
26 엘리사벳이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리 나사렛이라는 마을에 사는 
 
27 다윗의 후손 요셉과 약혼한 처녀 마리아에게 보내셨다. 
 
28 천사가 그 집에 들어가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처녀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라고 하였다. 
 
29 마리아는 이런 인사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였다. 
 
30 그러자 천사가 말하였다. 마리아야, 무서워하지 말아라. 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31 이제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이름을 예수라고 불러라. 
 
32 그는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보좌를 그에게 주실 것이니 
 
33 그가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릴 것이며 그의 나라는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처녀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묻자 
 
35 천사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성령님이 네 위에 내려오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나실 거룩한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녀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로 알려졌으나 그처럼 늙은 나이에도 임신한 지 여섯 달이나 되었다. 
 
37 하나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38 그때 마리아가 저는 주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천사는 떠나갔다.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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