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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1-09 (금) 
일정종료 : 2022-11-09 (수) 

열왕기하 22, 히브리서 4, 요엘 1, 시편 140, 141

 


열왕기하 22,

1 요시야는 8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31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보스갓 사람인 아다야의 딸 여디다였다. 
 
2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며 그의 조상 다윗을 본받아 오직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호와를 섬겼다. 
 
3 요시야는 왕이 된 지 18년에 므술람의 손자이며 아살랴의 아들인 서기관 사반을 성전으로 보내며 이렇게 지시하였다.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가서 그에게 성전 출입구 담당 제사장들이 백성들에게서 거둔 돈을 계산하여 
 
5-6 그것을 성전 수리 담당자에게 주어 목수와 건축자와 석수의 임금으로 지불하고 또 목재와 다듬은 돌을 사서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고 일러 주어라. 
 
7 그러나 성전 수리 담당자가 일을 정직하게 하였으므로 그에게 맡긴 수리 비용을 회계할 필요가 없었다. 
 
8 어느 날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가서 내가 성전에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였습니다! 하고 그 율법책을 사반에게 주자 사반은 그것을 읽어 보고 
 
9 왕에게 가서 왕의 신하들은 성전에 있던 그 돈을 성전 수리 담당자들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하고 보고한 다음 
 
10 제사장 힐기야가 나에게 이 책을 주었습니다 하며 그것을 왕 앞에서 큰 소리로 읽었다. 
 
11 왕은 그 율법책에 기록된 말씀을 듣자 두려워서 자기 옷을 찢고 
 
12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보좌관 이사야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13 당신들은 가서 나와 유다 백성을 위해 이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어 보시오.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고 우리에 관해서 기록된 이 책의 말씀을 따라 살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몹시 노하고 있소. 
 
14 그래서 그들은 여자 예언자 훌다를 찾아갔는데 그녀는 할하스의 손자이며 디과의 아들인 예복 담당자 살룸의 아내로 예루살렘의 둘째 구역에 살고 있었다. 그들이 찾아온 사연을 말하자 
 
15 훌다는 왕에게 돌아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이렇게 전하라고 일러 주었다. 
 
16 나는 네가 읽은 그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예루살렘과 그 주민을 벌하겠다. 
 
17 그들은 나를 저버리고 다른 신을 섬겼으며 그들이 행하는 모든 일로 나를 노하게 하였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에 대한 나의 분노가 그치지 않을 것이다. 
 
18 그러나 너는 그 책에 기록된 말씀을 들었을 때 
 
19 내가 예루살렘과 그 주민을 벌할 것과 이 땅이 저주를 받아 황폐하게 될 것을 알고 네가 회개하는 마음으로 옷을 찢고 통곡하며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으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었다. 
 
20 그러므로 내가 너를 네 조상들에게 돌아가 묘실에 평안히 잠들게 하겠다. 너는 내가 예루살렘에 내릴 재앙을 네 눈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 말을 그대로 왕에게 전하였다. 

 


히브리서 4,

1 그러므로 하나님의 안식처에 들어갈 약속은 아직도 효력이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아무도 그 곳에 들어갈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2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들은 말씀이 자기들에게 유익이 되지 못했던 것은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 이제 믿는 우리는 그 안식처에 들어갑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분노하여 그들은 안식처가 될 약속의 땅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라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이 일은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4 일곱째 날에 대하여는 성경에 하나님은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5 그리고 다시 그들은 안식처가 될 약속의 땅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6 그렇다면 그 안식처에 들어갈 사람들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먼저 기쁜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불순종했기 때문에 그 곳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7 그러므로 하나님은 오랜 후에 오늘이라는 어느 한 날을 정하시고 다윗을 통해 전에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못된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 
 
8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진정한 안식을 주었더라면 하나님은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9 그러므로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아직 남아 있습니다. 
 
10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이 일을 마치고 쉬신 것처럼 자기 일을 쉽니다.
 
11 그러므로 우리는 불순종하다가 멸망한 사람들처럼 되지 말고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어서 양쪽에 날이 선 그 어떤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사람의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뜻을 알아냅니다. 
 
13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고백해야 할 그분의 눈 앞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14 우리에게는 하늘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킵시다. 
 
15 우리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할 수 없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히려 그분은 모든 점에서 우리처럼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죄는 없으셨습니다.
 
16 그러므로 우리는 불쌍히 여기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를 받기 위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보좌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요엘 1,

1 이것은 여호와께서 브두엘의 아들 요엘에게 주신 말씀이다.
 
2 늙은 사람들아, 들어라.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귀를 기울여라. 너희 때와 너희 조상의 때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3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들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들은 또 그들의 자녀들에게, 그들의 자녀들은 그 다음 세대에 말하게 하라.
 
4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떼가 먹고 메뚜기떼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다.
 
5 술에 취한 자들아, 너희는 깨어서 울어라. 포도주를 마시는 자들아, 너희는 통곡하라. 포도주를 만들 포도가 다 못 쓰게 되었다.
 
6 큰 메뚜기떼가 우리 땅을 습격하였으니 그것들은 강하고 무수히 많으며 그 이는 사자의 이 같고 그 어금니는 암사자의 어금니와 같다.
 
7 그것들이 우리 포도나무를 죽이고 우리 무화과나무를 씹어 껍질을 벗겨 버렸으므로 그 가지가 하얗게 되고 말았다.
 
8 너희는 처녀가 삼베 옷을 입고 약혼자의 죽음을 슬퍼하듯이 통곡하여라.
 
9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와 술로 드리는 전제가 성전에서 끊어졌으므로 여호와 앞에서 섬기는 제사장이 슬퍼하고 있다.
 
10 밭이 못 쓰게 되고 땅이 메말라서 곡식이 다 죽고 포도주와 기름이 떨어졌다.
 
11 농부들아, 슬퍼하여라. 포도를 재배하는 자들아, 통곡하여라. 밀과 보리와 밭의 농작물이 다 없어지고 말았다.
 
12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가 말랐고 석류나무와 종려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들이 다 시들어 버렸으므로 사람들의 즐거움이 사라지고 말았다.
 
13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삼베 옷을 입고 슬피 울어라. 제단 앞에서 섬기는 자들아, 너희는 통곡하여라. 내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삼베 옷을 입고 밤을 새워라. 너희 하나님께 소제를 드릴 곡식과 전제를 드릴 포도주가 없어졌다.
 
14 너희는 특별히 금식일을 정하고 거룩한 모임을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백성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라.
 
15 아, 무서운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가 보내실 파멸의 날이다.
 
16 우리 눈 앞에서 양식이 없어지고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쁨과 즐거움이 사라지지 않았느냐?
 
17 씨가 땅 속에서 썩었고 창고가 텅텅 비었으며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것은 곡식이 시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18 꼴이 없으므로 짐승이 탄식하고 소떼가 이리저리 방황하며 양떼도 고통스러워하는구나.
 
19 여호와여, 불이 목초지의 풀을 삼키고 불꽃이 들의 모든 나무를 태워 버렸습니다. 그래서 내가 주께 부르짖습니다.
 
20 시냇물이 다 마르고 불이 들의 풀을 삼켜 버렸으므로 들짐승까지 주께 부르짖고 있습니다.

 

 

시편 140, 141

1 여호와여, 악인들에게서 나를 구하시고 난폭한 자들에게서 나를 보호하소서. 
 
2 그들이 항상 악한 음모를 꾸미며 매일 말썽을 일으킵니다. 
 
3 그들의 혀는 뱀의 혀와 같고 그들의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습니다. 
 
4 여호와여, 악인들의 손에서 나를 지키시고 난폭한 자들에게서 나를 보호하소서. 그들이 나를 넘어뜨릴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5 교만한 자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고 그물을 치며 길가에 함정을 팠습니다. 
 
6 여호와여, 내가 주께 말합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7 내 구원의 능력이 되시는 주 여호와여, 주는 전쟁터에서 나를 보호하셨습니다. 
 
8 여호와여, 악인들이 소원하는 것을 허락하지 마시고 그들의 계획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교만할 것입니다. 
 
9 나를 둘러싼 내 원수들의 악담이 도로 그들의 머리로 돌아가게 하소서. 
 
10 뜨거운 숯불이 그들에게 떨어지게 하시고 그들이 불 속이나 깊은 웅덩이에 빠져서 다시 나오지 못하게 하소서. 
 
11 남을 헐뜯는 자들은 이 세상에서 성공하지 못하게 하시고 난폭한 자들에게는 재앙이 따라다니게 하소서. 
 
12 여호와여, 주는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자들을 돕고 그들의 권리를 옹호하시는 분이심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13 참으로 의로운 자들이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정직한 자들이 주 앞에서 살 것입니다.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습니다. 속히 나에게 오셔서 내가 부르짖을 때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나의 기도를 주께 드리는 향과 저녁 제사처럼 받으소서. 
 
3 여호와여, 내 입에 경비병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4 내 마음이 악한 것에 끌려 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한 짓을 하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잔치에 참석하지 않게 하소서. 
 
5 의로운 자들이 나를 치고 책망할지라도 내가 그것을 좋게 여기고 거절하지 않을 것이나 악인들의 악한 행위는 내가 대적하고 항상 기도하리라. 
 
6 그들의 통치자들이 바위 절벽에서 떨어질 때 사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다. 
 
7 사람들이 밭을 갈아 흙덩이를 부수뜨려 놓은 것처럼 우리 뼈가 무덤가에 흩어졌구나. 
 
8 주 여호와여, 내가 주를 바라보며 주를 신뢰합니다. 나를 죽도록 내버려 두지 마소서. 
 
9 나를 지키셔서 악인들의 덫과 함정에 걸려들지 않게 하소서. 
 
10 그들을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는 무사히 피하게 하소서.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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