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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1-08 (목) 
일정종료 : 2022-11-08 (화) 

열왕기하 21, 히브리서 3, 호세아 14, 시편 139

 

열왕기하 21,

1 므낫세는 12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55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헵시바였다. 
 
2 므낫세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의 더러운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웠으며 이스라엘의 아합왕을 본받아 바알의 단을 쌓고 아세라 여신상을 세우며 하늘의 별들을 숭배하였다. 
 
4 그리고 그는 여호와께서 경배를 받으시겠다고 말씀하신 성전에 이방 신의 단들을 쌓고 
 
5 성전의 두 뜰에 하늘의 별들을 숭배하는 단들을 쌓았으며 
 
6 자기 아들을 산 채로 불에 태워 이방 신에게 제물로 바쳤다. 그는 또 마술을 행하고 점쟁이와 무당과 영매를 찾아다녔으며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많은 악을 행하여 그를 노하게 하였다. 
 
7 그리고 그는 아세라 여신상을 만들어 성전 안에 세웠는데 여호와께서는 이 성전에 대하여 전에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의 이 성전은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땅 중에서 내가 경배를 받을 곳으로 택한 장소이다. 
 
8 만일 이스라엘 백성이 나의 모든 명령에 순종하고 내 종 모세를 통하여 그들에게 준 모든 법을 지키면 내가 다시는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이 땅에서 그들을 쫓아내지 않을 것이다. 
 
9 그러나 유다 백성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았고 므낫세의 꼬임에 빠져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멸망시킨 이방 민족들보다 더 많은 악을 행하였다. 
 
10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11 유다 왕 므낫세가 이처럼 더러운 일을 행하여 옛날 이 땅에 살던 아모리 사람들보다 더 많은 악을 행하고 우상으로 유다 백성을 죄의 길로 인도하였다.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듣는 사람마다 깜짝 놀랄 무서운 재앙을 예루살렘과 유다에 내릴 것이다. 
 
13 내가 사마리아와 아합의 집안을 벌한 것처럼 예루살렘을 벌하고 그릇을 깨끗이 씻어 엎듯이 예루살렘을 깨끗이 쓸어 버릴 것이다. 
 
14 나는 또 살아 남은 자들을 저버리고 그들을 원수들에게 넘겨 주어 약탈을 당하게 할 것이다. 
 
15 이것은 그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그들 조상의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내 앞에서 악을 행하여 나를 노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16 므낫세는 유다 백성들에게 우상을 섬기게 하여 여호와 앞에서 범죄하도록 한 그 죄 외에도 죄 없는 사람들을 수없이 죽여 예루살렘의 거리를 온통 피로 물들게 하였다. 
 
17 그 밖에 므낫세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범한 죄는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18 그는 죽어 웃사의 동산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몬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19 아몬은 22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2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욧바 사람인 하루스의 딸 므술레멧이었다. 
 
20 그는 자기 아버지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21 자기 아버지의 모든 행위를 그대로 본받아 자기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을 숭배하였으며 
 
22 그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저버리고 그의 명령에 불순종하였다. 
 
23 그의 신하들이 반역을 일으켜 그를 궁전에서 살해하자 
 
24 유다 백성들이 왕을 살해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왕자 요시야를 왕으로 세웠다. 
 
25 그 밖에 아몬이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26 그는 웃사의 동산에 있는 자기 묘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요시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히브리서 3,

1 그러므로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2 모세가 하나님의 집에서 충성했던 것과 같이 예수님도 자기를 보내신 하나님께 충성하셨습니다.
 
3 집을 세운 사람이 그 집보다 더 존귀한 것처럼 예수님은 모세보다 더 큰 영광을 받으실 만합니다.
 
4 어느 집이든 그 집을 세운 사람이 있듯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5 모세는 하나님께서 장차 말씀하실 것을 증거하기 위해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 충성하였으나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 충성하셨습니다. 만일 우리가 희망으로 인한 용기와 자랑스러운 기쁨을 끝까지 굳게 지키면 우리는 곧 하나님의 집입니다.
 
7 그래서 성령님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광야에서 시험할 당시 반역하던 때처럼 못된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 
 
9 거기서 너희 조상들이 나를 떠보고 시험하였으며 40년 동안 내가 하는 일을 보았다. 
 
10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노하여 그들의 마음은 언제나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였다. 하였고 
 
11 또 내가 분노하여 그들은 안식처가 될 약속의 땅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라고 선언하였다.
 
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서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가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13 여러분은 오늘이라는 시간이 있을 동안에 매일 서로 권면하여 아무도 죄의 유혹으로 못된 고집을 부리지 않게 하십시오. 
 
14 우리가 처음에 가졌던 확신을 끝까지 지키면 모든 것을 그리스도와 함께 누리게 될 것입니다.
 
15 성경에서는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반역하던 때처럼 못된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고 하였습니다. 
 
16 말씀을 듣고도 하나님을 노엽게 한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모세를 따라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이 아니었습니까? 
 
17 또 하나님께서 40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습니까? 죄를 짓고 광야에서 쓰러져 죽은 사람들이 아니었습니까? 
 
18 그리고 하나님께서 안식처가 될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누구에게 엄숙한 선언을 하셨습니까? 이것은 불순종한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었습니까? 
 
19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호세아 14,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라. 네가 네 죄 때문에 넘어지고 말았다.
 
2 너는 여호와께 돌아와서 이렇게 기도하라.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너그럽게 받으소서. 우리가 찬양의 제사를 주께 드리겠습니다.
 
3 우리는 앗시리아나 우리의 군사력을 의지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우리가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우리 신이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고아가 주에게서만 불쌍히 여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분노가 그들에게서 떠났으므로 내가 그들의 타락한 마음을 고치고 그들을 마음껏 사랑할 것이다.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을 것이니 그가 백합화처럼 피어날 것이며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뿌리를 박을 것이다.
 
6 그 어린 가지가 자라서 그 아름다움이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의 백향목과 같을 것이다.
 
7 그 백성이 다시 나의 보호를 받고 살 것이다. 그들은 곡식처럼 번성하고 포도나무같이 꽃이 필 것이며 레바논의 포도주처럼 명성을 떨칠 것이다.
 
8 그들이 다시는 우상과 상관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의 기도를 듣고 그들을 돌볼 것이다. 나는 항상 푸른 잣나무와 같으므로 그들이 나를 통해 열매를 맺을 것이다.
 
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는가! 여호와의 길이 바르므로 의로운 사람은 그 길로 걸어갈 것이지만 죄인은 걸려 넘어질 것이다.

 


시편 139

1 여호와여, 주는 나를 살피셨으니 나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2 주께서는 내가 앉고 일어서는 것을 아시며 멀리서도 내 생각을 꿰뚫어 보시고 
 
3 내가 일하고 쉬는 것을 다 보고 계시며 나의 모든 행동을 잘 알고 계십니다. 
 
4 여호와여, 주는 내가 말하기도 전에 내가 할 말을 다 아십니다. 
 
5 주는 나를 사방에서 포위하시며 주의 손으로 나를 붙들고 계십니다. 
 
6 이와 같은 주의 지식은 너무 깊어서 내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7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갈 수 있으며 주 앞에서 어디로 피할 수 있겠습니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가도 주는 거기 계시며 내가 하계에 가서 누워도 주는 거기 계십니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타고 바다 저편 가장 먼 곳에 가서 살지라도 
 
10 주는 거기서도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붙드실 것입니다. 
 
11 내가 만일 흑암이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이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는 흑암이 어둡지 않을 것이며 밤도 대낮처럼 밝을 것입니다.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13 주는 내 몸의 모든 기관을 만드시고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베 짜듯이 지으셨습니다. 
 
14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15 내가 보이지 않는 어머니 태에서 만들어지고 있을 그 때에도 주는 내 형체를 보고 계셨습니다. 
 
16 주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를 보셨으며 나를 위해 작정된 날이 하루도 시작되기 전에 그 모든 날이 주의 책에 기록되었습니다. 
 
17 하나님이시여, 주의 생각은 나에게 정말 소중합니다. 어쩌면 주는 그렇게도 많은 생각을 하십니까? 
 
18 내가 만일 그 수를 헤아린다면 해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을 것입니다. 내가 깰 때에도 주는 여전히 나와 함께 계십니다. 
 
19 하나님이시여, 주는 악인들을 반드시 죽이실 것입니다. 피에 굶주린 자들아, 나를 떠나가거라! 
 
20 그들이 주를 악평하며 주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21 여호와여, 주를 미워하는 자를 내가 어찌 미워하지 않겠습니까? 주를 대적하는 자를 내가 어찌 증오하지 않겠습니까? 
 
22 내가 그들을 미워하는 것은 주의 대적이 바로 나의 대적이기 때문입니다. 
 
23 하나님이시여, 나를 살피시고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셔서 내 생각을 아소서. 
 
24 나에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는지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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