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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1-05 (월) 
일정종료 : 2022-11-05 (토) 

열왕기하 18, 빌레몬서 1, 호세아 11, 시편 132, 133, 134

 


열왕기하 18,

1 엘라의 아들인 이스라엘의 호세아왕 3년에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유다 왕이 되었다. 
 
2 그는 25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29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스가랴의 딸 아비야였다. 
 
3 히스기야는 그의 조상 다윗을 본받아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4 그는 산당을 헐고 돌기둥의 우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여신상을 찍어 버리고 또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때까지도 모세가 만든 놋뱀을 향해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숴 느후스단이라고 불렀다. 
 
5 히스기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였는데 유다의 모든 왕 중에서 그와 같은 왕이 없었다. 
 
6 그는 모든 일에 여호와를 따르며 순종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지켰다. 
 
7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셨으므로 그는 무엇을 하든지 성공하였다. 그는 앗시리아 왕에게 반기를 들고 복종하지 않았으며 
 
8 블레셋 사람을 쳐서 가사와 그 일대를 포함하여 크고 작은 성들을 모조리 정복하였다. 
 
9 히스기야왕 4년 곧 이스라엘의 호세아왕 7년에 앗시리아의 살만에셀왕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사마리아성을 포위하였다. 
 
10 포위당한 지 3년 만에 사마리아성이 함락되었다. 그 때는 히스기야왕 6년이며 이스라엘의 호세아왕 9년이었다. 
 
11 앗시리아 왕은 이스라엘 사람을 포로로 잡아 앗시리아로 끌고 가서 할라성과 고산 지역에 있는 하볼 강변과 메디아의 여러 성에 정착시켰다. 
 
12 이와 같이 사마리아가 멸망하게 된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불순종하고 그와 맺은 계약을 지키지 않았으며 여호와의 종 모세가 전해 준 법에 따라 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13 히스기야왕 14년에 앗시리아의 산헤립왕이 유다를 침략하여 요새화된 모든 성들을 점령하였다. 
 
14 그러자 히스기야는 라기스에 있는 앗시리아 왕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제발 군대를 철수하여 돌아만 가 주신다면 당신이 요구하는 대로 내가 조공을 바치겠습니다. 그러자 앗시리아 왕은 은 3약 10톤과 금 4약 1톤을 보내라고 요구하였다. 
 
15 그래서 히스기야는 성전과 궁전에 있는 모든 은을 모으고 
 
16 또 성전 문과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모두 앗시리아 왕에게 주었다. 
 
17 그런데도 앗시리아 왕은 세 지휘관에게 라기스에서 대군을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히스기야왕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그들은 예루살 렘에 도착하여 윗못 수로 곁에 있는 옷감 표백장의 길을 장악하고 
 
18 히스기야왕을 나오라고 불렀다. 그러자 히스기야왕의 세 신하들이 그들을 만나러 나왔는데 그들은 힐기야의 아들인 궁중 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인 역사관 요아였다. 
 
19 그때 앗시리아의 지휘관 중 한 사람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앗시리아 왕이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네가 무엇을 믿고 그처럼 대담해졌느냐? 
 
20 너는 군사력과 전략을 가졌다고 하지만 그것은 빈말에 불과한 것이다. 네가 누구를 믿고 나에게 반기를 들었느냐? 
 
21 너는 이집트가 너를 도와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그것은 쪼개진 갈대 지팡이와 같아서 곧 부러져 네 손을 다치게 할 것이다. 이집트의 바로 왕을 의지하는 자는 다 이와 같이 될 것이다. 
 
22 그러고서 앗시리아의 그 지휘관은 다시 말을 이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의 산당과 제단을 헐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예루살렘에 있는 그 단에서만 예배하라고 말한 자가 바로 히스기야가 아니냐? 
 
23 자, 내가 우리 앗시리아 왕의 이름으로 한 가지 내기를 제안하겠다. 만일 너희가 말 탈 사람 2,000명을 구할 수 있으면 내가 그만한 말을 너희에게 주겠다. 
 
24 앗시리아의 제일 하급 장교 한 사람도 당해 내지 못할 너희들에게 이집트가 전차와 마병을 지원해 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25 내가 여호와의 도움 없이 너희 나라를 치러 온 줄 아느냐? 여호와께서는 나에게 직접 이 땅을 쳐서 멸망시키라고 말씀하셨다. 
 
26 그때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그에게 우리가 아람 말을 알아듣습니다. 제발 아람 말로 말씀해 주시고 히브리 말로 하지 마십시오. 성벽 위에 있는 모든 백성이 듣고 있습니다 하였으나 
 
27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 왕이 너희와 너희 왕에게만 말하라고 나를 보낸 줄 아느냐? 나는 성벽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해 주어야겠다. 그들도 너희와 마찬가지로 자기 똥을 먹고 자기 오줌을 마셔야 할 것이다. 
 
28 그러고서 그는 일어나 히브리 말로 외쳤다. 너희는 앗시리아 대왕의 말씀을 들어라! 
 
29 앗시리아 왕이 너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아라. 그가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할 것이다. 
 
30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는 히스기야의 설득에 넘어가지 말아라. 그는 여호와가 너희를 구하고 우리 앗시리아군을 막아 너희 성을 점령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31 너희는 그와 같은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아라. 너희는 성에서 나와 나에게 항복하라. 그러면 너희가 너희 포도와 무화과를 먹고 너희 우물에서 물을 마실 수 있을 것이다. 
 
32 앞으로 내가 와서 이 땅과 같은 다른 지방으로 너희를 옮겨 살게 하겠다. 그 곳은 곡식과 포도주와 빵과 포도밭과 감람기름과 꿀이 많은 땅이다. 만일 너희가 항복만 한다면 죽지 않고 이런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여호와가 너희를 구출할 것이라고 히스기야가 설득하여도 너희는 그의 말을 듣지 말아라. 
 
33 세상 어느 나라의 신이 이 앗시리아 왕의 손에서 그 백성을 구출한 적이 있느냐? 
 
34 하맛과 아르밧과 스발와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구하였느냐? 
 
35 이 신들 중에 나라를 내 손에서 구해 준 자가 하나도 없는데 어째서 너희는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36 그러나 백성들은 한마디의 대꾸도 하지 않고 침묵을 지켰다. 이것은 히스기야왕이 그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지시하였기 때문이었다. 
 
37 그때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는 비통한 나머지 자기들의 옷을 찢고 왕에게 가서 앗시리아 지휘관이 말한 것을 그대로 전하였다. 

 

 

빌레몬서 1,


1 그리스도 예수님을 전파하다가 갇힌 바울과 디모데는 사랑하는 동역자 빌레몬과 
 
2 자매 압비아와 또 함께 그리스도의 군인이 된 아킵보와 그대의 집에서 모이는 교회에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4 나는 기도할 때마다 그대를 생각하며 언제나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5 그것은 그대가 주 예수님을 굳게 믿고 모든 성도들을 사랑한다는 말을 내가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6 그대는 믿음의 교제를 함으로써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가진 모든 선한 것을 충분히 이해하기를 기도합니다. 
 
7 형제여, 나는 그대가 베푼 사랑으로 성도들이 용기를 얻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큰 기쁨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8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대가 해야 할 일을 담대하게 명령할 수도 있습니다. 
 
9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대에게 부탁하려고 합니다. 이제 나이 많아 그리스도 예수님을 위해 죄수가 된 
 
10 나 바울은 갇힌 중에 얻은 믿음의 아들 오네시모를 위해 그대에게 부탁합니다. 
 
11 그가 전에는 그대에게 쓸모없는 사람이었으나 이제는 그대와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12 그래서 내 심장과 같은 그를 그대에게 돌려보냅니다. 
 
13 나는 기쁜 소식을 위해 내가 갇혀 있는 동안 그를 내 곁에 두고 그대를 대신해서 나를 돕게 하고 싶었습니다. 
 
14 그러나 나는 그대의 승낙 없이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은 그대의 선한 일이 억지가 아니라 자발적인 것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15 그가 잠시 그대를 떠나게 된 이것으로 인해서 그가 영원히 그대를 섬기게 될지도 모릅니다. 
 
16 이제부터는 그를 종으로서가 아니라 종 이상의 사랑하는 형제로 대해 주시오. 나에게 이처럼 소중한 그는 종으로서, 주님을 믿는 형제로서 그대에게 더욱더 소중할 것입니다. 
 
17 만일 그대가 나를 친구로 여긴다면 나를 대하듯 그를 반갑게 맞아 주시오. 
 
18 그가 그대에게 손해를 끼쳤거나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나에게 청구하시오. 내가 다 갚겠습니다. 
 
19 내가 직접 이 글을 써서 말하지만 내가 갚겠습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그대도 나에게 빚진 것이 있음을 기억하시오. 
 
20 형제여, 내가 주님 안에서 그대를 통해 기쁨을 얻게 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내 마음이 평안하게 해 주시오. 
 
21 나는 그대가 내 말에 순종하리라는 것을 확신하고 또 기대 이상으로 해 줄 것을 알고 이 글을 씁니다. 
 
22 그리고 내가 머물 방도 하나 마련해 주시오. 여러분의 기도로 내가 그 곳에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23 그리스도 예수님을 전파하다가 함께 갇힌 에바브라가 그대에게 문안합니다. 
 
24 또 함께 일하는 마가와 아리스다고와 데마와 누가도 그대에게 문안합니다. 
 
25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호세아 11,

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 내가 그를 내 아들처럼 사랑하여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2 그러나 내가 그를 부를수록 그는 점점 더 멀리 나를 떠나 바알에게 제사하며 그 우상들에게 분향하였다.
 
3 내가 이스라엘에게 걷는 법을 가르치고 내 팔로 그를 안았으나 내가 그를 돌보고 있음을 그는 알지 못하였다.
 
4 내가 그 백성을 사랑의 줄로 이끌며 그들의 목에서 멍에를 벗기고 내가 구푸려서 그들을 먹였다.
 
5 그들이 나에게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그들은 이집트로 돌아갈 것이며 또 앗시리아의 지배를 받을 것이다.
 
6 전쟁으로 그들의 성들이 파괴되고 성문들이 부서질 것이며 그들이 칼날에 죽음을 당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자기들 멋대로 하기 때문이다.
 
7 내 백성이 내게서 떠나기로 결심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에게 종의 멍에를 씌웠다. 그들이 나에게 부르짖어도 그 멍에를 벗겨 줄 자가 없을 것이다.
 
8 이스라엘아, 내가 어떻게 너를 포기할 수 있으며 내가 어떻게 너를 버릴 수 있겠느냐? 어떻게 내가 너를 아드마같이 대할 수 있으며 어떻게 너를 스보임처럼 되게 할 수 있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니 네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불붙듯 일어나는구나.
 
9 내가 다시는 나의 분노로 너를 벌하지 않고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을 멸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와 함께하는 거룩한 자이므로 내가 분노로 너에게 나아가지 않을 것이다.
 
10 내 백성은 나 여호와를 따를 것이다. 내가 사자처럼 소리를 발하면 그들이 서쪽에서 달려올 것이다.
 
11 그들이 이집트에서 새같이, 앗시리아에서 비둘기같이 떨며 올 것이다. 내가 그들을 자기들의 집에 머물게 하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12 이스라엘 백성은 거짓말과 속임수로 나를 둘러싸고 유다 백성은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여전히 거역하고 있다.

 


시편 132, 133, 134

1 여호와여, 다윗과 그가 당한 모든 시련을 기억하소서. 
 
2 여호와여, 그가 한 약속을 기억하소서. 그가 야곱의 전능하신 하나님께 이런 서약을 하였습니다. 
 
3 내가 내 집이나 침실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4 졸거나 잠을 자지 않을 것이니 
 
5 여호와의 성소, 곧 야곱의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실 집을 마련하기까지 하리라. 
 
6 우리가 베들레헴에서 법궤에 대한 말을 들었고 그것을 기럇-여아림의 밭에서 찾았다. 
 
7 여호와의 집으로 가서 그 앞에 경배하자. 
 
8 여호와여, 일어나셔서 주의 능력의 상징인 법궤와 함께 주의 성소로 들어가소서. 
 
9 주의 제사장들은 의의 옷을 입고 주의 성도들은 기쁨으로 노래하게 하소서. 
 
10 주의 종 다윗을 생각해서라도 주께서 기름 부어 세운 왕을 물리치지 마소서. 
 
11 주께서 다윗에게 엄숙하게 약속하셨으니 이 약속을 취소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나는 네 아들 중 하나를 네 왕위에 앉히리라. 
 
12 만일 네 아들들이 내 계약과 내가 그들에게 가르치는 법을 지키면 그들의 자손들도 계속 너를 이어 왕위에 앉을 것이다.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그 곳을 자기 거처로 삼고자 말씀하셨다. 
 
14 이 곳은 내가 영원히 쉴 곳이니 내가 여기 머물 것은 이것을 원하였음이라. 
 
15 내가 이 성이 필요로 하는 것을 풍족하게 공급해 주고 가난한 자들을 양식으로 만족하게 하리라. 
 
16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의 옷을 입힐 것이니 그 성도들이 기쁨으로 노래하리라. 
 
17 내가 다윗의 후손 가운데 하나를 위대한 왕이 되게 할 것이니 내가 기름 부은 자를 위해 등을 예비하리라. 
 
18 내가 그의 원수들에게는 수치로 옷을 입히고 그에게는 면류관을 씌워 빛나게 하리라. 

 


1 형제들이 함께 어울려 의좋게 사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2 그것은 값진 기름을 아론의 머리에 부어 그의 수염과 옷깃으로 흘러내리는 것 같고 
 
3 헤르몬산의 이슬이 시온산에 내리는 것 같다. 시온은 여호와께서 축복을 약속하신 곳이니 곧 영원히 사는 생명이라. 

 


1 밤에 성전에서 섬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성전에서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찬양하라! 
 
3 하늘과 땅을 만드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너희에게 축복하시기 원하노라.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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