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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1-03 (토) 
일정종료 : 2022-11-03 (목) 

열왕기하 16, 디도서 2, 호세아 9, 시편 126, 127, 128

 

열왕기하 16,

1 르말랴의 아들인 이스라엘의 베가왕 17년에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유다 왕이 되었다. 
 
2 그는 20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16년을 통치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않아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지 않고 
 
3 이스라엘 왕들을 그대로 본받았다. 그는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의 더러운 풍습을 본받아 자기 아들을 산 채로 불에 태워 우상에게 제물로 바쳤으며 
 
4 산당과 산언덕과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지내고 분향하였다. 
 
5 그때 시리아의 르신왕과 이스라엘의 베가왕이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포위하였으나 그 성을 정복하지 못하였다. 
 
6 그러나 그 당시에 시리아의 르신왕은 엘랏을 다시 장악하여 거기에 사는 유대인들을 쫓아내고 시리아 사람들을 보내 살게 하였는데 지금도 그들은 그 곳에 살고 있다. 
 
7 아하스왕은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왕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나는 왕의 종입니다. 올라오셔서 나를 치는 시리아 왕과 이스라엘 왕의 손에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8 그러고서 아하스왕은 성전과 궁전에 있는 은과 금을 내어다가 앗시리아 왕에게 선물로 보냈다. 
 
9 그래서 디글랏-빌레셀은 아하스의 요청에 응하여 군대를 이끌고 와서 다마스커스를 정복하고 르신왕을 죽였으며 그 곳 사람들을 생포하여 길성으로 끌고 갔다. 
 
10 아하스왕이 디글랏-빌레셀왕을 만나러 다마스커스에 갔을 때 그는 그 곳에 있는 단을 보고 그 구조와 모양을 세밀히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다. 
 
11 그래서 우리야는 아하스왕이 돌아오기도 전에 그려 보낸 모양대로 단을 만들었다. 
 
12-13 아하스왕은 다마스커스에서 돌아와 만들어 놓은 단을 보고 그 위에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와 곡식으로 바치는 소제를 드리고 또 술을 따르는 전제를 드리며 화목제의 피를 그 단에 뿌렸다. 
 
14 그런 다음 그는 성전 입구와 새로 만든 그 단 사이에 있던 여호와의 놋단을 새로 만든 단의 북쪽으로 옮겼다. 
 
15 그러고서 아하스왕은 제사장 우리야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당신은 아침에 드리는 번제, 저녁에 드리는 소제, 왕의 번제와 소제, 그리고 백성의 모든 번제와 소제와 전제를 이 큰 단에서 드리고 모든 제물의 피를 이 단에 뿌리시오. 그리고 그 놋단은 무엇을 물어 볼 일이 있을 때 내가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간수하시오. 
 
16 그래서 우리야는 왕이 명령한 그대로 하였다. 
 
17 아하스왕은 성전에서 물을 운반하는 데 사용했던 놋받침에서 옆면의 놋판을 떼어내고 그 위에 얹혀 있는 물통을 들어내었으며 또 놋소 위에 있던 물탱크를 내려 돌판 위에 두었다. 
 
18 그리고 그는 앗시리아 왕의 호감을 사려고 성전에서 왕이 앉는 자리를 제거하고 왕이 성전으로 들어가는 출입로를 막아 버렸다. 
 
19 그 밖에 아하스왕이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20 그는 죽어 다윗성에 있는 그 조상들의 묘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디도서 2,

1 그러나 그대는 바른 교훈과 일치하는 것을 가르치시오. 
 
2 나이 많은 남자는 절제하고 존경할 만하며 자제할 줄 알고 건전한 믿음과 사랑과 인내로 생활하게 하시오. 
 
3 나이 많은 여자들도 이와 같이 거룩한 생활을 하며 남을 헐뜯거나 술을 좋아하지 말고 선한 것을 가르치라고 하시오. 
 
4 그러면 그들이 젊은 여자들에게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고 
 
5 절제하며 순결하고 부지런히 집안 일을 하며 친절하고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교훈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6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에게도 절제하라고 권면하시오. 
 
7 그대는 선한 일을 함으로써 모든 일에 모범을 보이고 가르칠 때 순수함과 진지함과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로 하시오. 그러면 반대하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잘못이 없음을 알고 부끄러워할 것입니다. 
 
9 종들에게는 모든 일에 자기 주인에게 순종하여 주인을 기쁘게 하고 말대꾸하지 말며 
 
10 주인의 것을 훔치지 말고 선한 충성을 다하라고 가르치시오. 그러면 그들이 모든 일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낼 것입니다.
 
11 이것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12 그 은혜는 우리에게 경건치 않은 것과 세상적인 정욕을 버리고 이 세상에서 절제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살라고 가르칩니다. 
 
13 그리고 위대하신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그 복된 희망의 날을 기다리게 하였습니다.
 
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주신 것은 모든 악에서 우리를 구원하고 깨끗하게 하셔서 열심히 선한 일을 하는 그의 백성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15 그대는 이 모든 것을 권위 있게 가르치고 권면하며 책망하여 아무도 그대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시오.

 


호세아 9,

1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나라처럼 기뻐 날뛰지 말아라. 네가 네 하나님을 저버리고 모든 타작 마당에서 창녀짓을 하여 그 음행의 값을 좋아하였다.
 
2 타작 마당이나 포도즙틀이 이 백성을 먹이지 못할 것이며 그들에게 새 포도주도 떨어질 것이다.
 
3 그들은 여호와의 땅에 머물러 있지 못하고 이집트로 다시 갈 것이며 앗시리아에서 부정한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4 그들은 여호와께 술로 전제를 드리지 못할 것이며 그들의 제사도 그를 기쁘게 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의 제물은 초상집 음식과 같아서 그것을 먹는 자는 다 더럽혀질 것이다. 그런 음식은 자기들만 먹어야 할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 제물로 드려서는 안 될 것이다.
 
5 너희가 명절과 여호와의 축일에 무엇을 하겠느냐?
 
6 너희가 멸망을 피해 달아나도 이집트가 너희를 모으고 멤피스가 너희를 장사할 것이다. 너희 은 보화가 찔레로 덮이고 너희 거처에는 가시 덩굴이 퍼질 것이다.
 
7 형벌의 날이 왔고 보응의 날이 다가왔으니 이스라엘아, 이것을 알아라. 네 죄가 많고 네 적개심이 강하므로 예언자들이 바보 취급을 받고 영감받은 자가 미치광이 취급을 받고 있다.
 
8 예언자는 내 하나님과 함께 이스라엘을 지키는 파수꾼이지만 그의 모든 길에는 그물이 기다리고 있고 그의 하나님 집에는 적개심이 도사리고 있다.
 
9 그들이 기브아 시대처럼 몹시 타락하였으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악을 기억하시고 그 죄에 대하여 그들을 벌하실 것이다.
 
10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스라엘을 만났을 때 광야에서 포도를 만난 것 같았고 내가 너희 조상들을 만났을 때 무화과나무에 처음 맺힌 열매를 보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들이 바알-브올에 가서 우상에게 몸을 바쳐 자기들이 사랑하는 우상처럼 더러워졌다.
 
11 이스라엘의 영광이 새처럼 날아가 버릴 것이므로 출산하는 일이나 임신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12 비록 그들이 자식을 기를지라도 내가 그 자식을 없애고 하나도 남기지 않겠다. 내가 그들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13 내가 보기에 에브라임은 두로처럼 좋은 땅에 심겨졌으나 그가 자기 자식을 끌어다가 살인자들에게 넘겨 줄 것이다.
 
14 여호와여, 저들에게 주소서-무엇을 주시겠습니까? 저들에게 아이를 낳지 못하는 자궁과 젖 없는 유방을 주소서.
 
15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의 모든 악이 길갈에서 시작되었으므로 내가 거기서 그들을 미워하였다. 그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그들을 내 집에서 쫓아내고 내가 다시는 그들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지도자들은 다 거역하는 자들이다.
 
16 이스라엘 백성은 뿌리가 말라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같다. 만일 그들이 자식을 낳는다 해도 내가 그들의 귀여운 자식을 죽일 것이다.
 
17 그들이 순종하지 않으므로 내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실 것이다. 그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될 것이다.

 


시편 126, 127, 128

1 여호와께서 포로들을 예루살렘에 돌아오게 하셨을 때 꼭 꿈만 같았다! 
 
2 그때 우리는 너무 기뻐서 웃고 즐거운 노래를 불렀으며 다른 나라들은 우리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해 큰 일을 행하셨다 하고 말하였다. 
 
3 정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의 기쁨은 말할 수 없었다. 
 
4 여호와여, 마른 땅에 시냇물이 흐르듯이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소서. 
 
5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 
 
6 울면서 씨를 가지고 나가 뿌리는 자는 단을 가지고 기쁨으로 돌아오리라.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않으시면 건축자들의 수고가 헛되고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병이 보초를 서도 헛일이다. 
 
2 아침 일찍 일어나고 밤 늦게 자면서 고달프게 벌어 먹고 사는 것도 헛된 일이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자기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 
 
3 자녀는 여호와께서 주신 선물이며 상급으로 주신 그의 축복이다. 
 
4 젊었을 때 낳은 자식은 용사의 손 안에 있는 화살 같아서 
 
5 그런 화살이 많은 사람은 행복하다. 그가 법정에서 자기 원수를 만나도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1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의 명령대로 사는 자는 복이 있다. 
 
2 네가 수고한 대가를 충분히 받을 것이니 네가 행복하고 번영하리라. 
 
3 네 집 안에 있는 너의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너의 자녀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라. 
 
4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자는 이와 같이 복을 받으리라.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너를 축복하시기 원하노라. 네가 평생에 예루살렘이 번영하는 것을 보며 
 
6 너의 손자 손녀를 볼 때까지 네가 살기 원하노라. 여호와여, 이스라엘에 평화를 주소서. 


 

Nov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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