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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0-28 (일) 
일정종료 : 2022-10-28 (금) 

열왕기하 9, 디모데전서 6, 호세아 1, 시편 119:73~96

 


열왕기하 9,

1 한편 예언자 엘리사는 예언자의 생도 한 사람을 불러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옷을 단단히 잡아매고 이 기름을 가지고 길르앗의 라못으로 가거라. 
 
2 그 곳에 도착하거든 너는 님시의 손자이며 여호사밧의 아들인 예후를 찾아 그를 불러내어 골방으로 데리고 가서 
 
3 그 머리에 기름을 붓고 여호와께서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다고 말한 다음 즉시 문을 열고 도망하여라. 거기서 우물쭈물해서는 안 된다. 
 
4 그래서 그 젊은 예언자는 라못으로 갔는데 
 
5 예후가 군 지휘관들과 함께 앉아 있었다. 그때 그가 장군님, 내가 당신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하자 누구 말인가? 하고 예후가 물었다. 그래서 그는 장군님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후가 일어나 집 안으로 들어가자 그 젊은 예언자는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내가 너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을 다스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는다. 
 
7 너는 아합의 집안 사람들을 죽여라. 내가 이세벨에게 내 예언자들과 종들을 죽인 죄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도록 할 것이다. 
 
8 내가 아합의 집안에 속한 남자는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조리 죽여 
 
9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과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안처럼 되게 하겠다. 
 
10 개들이 이스르엘에서 이세벨의 시체를 먹어도 그녀를 묻어 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고서 그는 즉시 문을 열고 도망하였다. 
 
11 예후가 나오자 그의 동료들이 물었다. 별일은 없었는가? 그 미친 녀석이 자네에게 온 용건이 무엇인가? 자네들도 잘 알고 있으면서 뭘 그러는가? 
 
12 아니야, 우리는 모르고 있네. 무슨 일인지 말해 보게. 그래서 그는 그 사람이 말한 것과 또 자기가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사실을 그들에게 말해 주었다. 
 
13 그러자 그들은 즉시 자기들의 겉옷을 벗어 예후의 발밑에 깔아 주고 나팔을 불며 예후는 왕이다! 하고 외쳤다. 
 
14-15 이렇게 해서 님시의 손자이며 여호사밧의 아들인 예후가 요람왕을 반역하였다. 이때 요람은 길르앗의 라못에서 시리아의 하사엘왕과 싸우다가 입은 부상을 치료하려고 이스르엘에 가 있었다. 그래서 예후는 자기 동료들에게 내가 왕이 되는 것을 좋게 생각한다면 한 사람이라도 이스르엘에 가서 우리가 행한 일을 보고하지 못하도록 해 주게 하고 
 
16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갔다. 이때 요람은 병상에 누워 있었고 유다의 아하시야왕은 문병하러 와서 그와 함께 있었다. 
 
17 이스르엘 망대에 있던 파수꾼이 예후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오는 것을 보고 누가 오고 있습니다 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요람왕은 한 사람을 말에 태워 보내 친구인지 적인지 알아보고 오게 하여라 하고 명령하였다. 
 
18 그래서 한 사람이 말을 타고 가서 예후를 만나 왕은 당신이 친구로 온 사람인지 알고 싶어합니다 하자 예후는 그게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였다. 파수꾼이 말을 타고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왕에게 보고하자 
 
19 왕은 다른 사람을 말에 태워 보냈다. 그도 예후에게 같은 질문을 하 므로 예후는 그게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였다. 
 
20 파수꾼은 그 사람도 가서 돌아오지 않는다고 왕에게 보고하며 저들의 두목으로 보이는 자는 예후처럼 말을 난폭하게 몰고 있습니다 하고 덧붙였다. 
 
21 그러자 요람왕은 내 마차를 준비하라 하고 아하시야왕과 함께 각자 자기 마차를 타고 예후를 맞으러 나갔는데 그들이 만난 곳은 나봇의 밭이었다. 
 
22 이때 요람이 예후를 보고 예후야, 네가 친구로 왔느냐? 하고 묻자 예후는 당신의 어머니 이세벨의 우상 숭배와 마법이 판을 치고 있는 마당에 어떻게 우정이 있을 수 있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23 그때 요람은 아하시야왕이여, 반역입니다! 하고 외치며 자기 마차를 돌려 달아났다. 
 
24 예후가 있는 힘을 다해 활을 당겨 요람을 향해 쏘자 화살이 그의 어깻죽지 사이로 심장을 꿰뚫어 그는 자기 마차에 쓰러져 죽고 말았다. 
 
25 그러자 예후는 자기 부관 빋갈에게 말하였다. 너는 이 시체를 나봇의 밭에 던져라. 너도 기억하겠지만 너와 내가 마차를 타고 저 사람의 아버지 아합왕의 뒤를 따라갈 때 여호와께서 
 
26 나는 어제 나봇과 그의 아들들이 살해당하는 것을 분명히 보았다 하셨고 또 나는 네가 이 밭에서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도록 하겠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너는 여호와의 말씀대로 저 시체를 이 밭에 던져라. 
 
27 유다의 아하시야왕이 이것을 보고 벧-하간 쪽으로 도망하자 예후는 그를 추격하며 저 자도 죽여라! 하고 소리쳤다. 그의 부하들이 이블르암에서 가까운 구르 비탈길에서 그를 치자 그는 부상을 입고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었다. 
 
28 그래서 아하시야왕의 신하들이 그 시체를 마차에 싣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다윗성에 있는 그 조상들의 묘에 장사하였다. 
 
29 아하시야가 유다의 왕이 된 것은 아합의 아들인 이스라엘의 요람왕 11년이었다. 
 
30 그 후에 예후는 이스르엘로 갔다. 이세벨은 그가 왔다는 말을 듣고 눈화장을 하고 머리를 손질한 다음 창에서 내려다보다가 
 
31 예후가 궁전 문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자기 왕을 죽인 시므리 같은 놈아! 네가 여기 무슨 일로 왔느냐? 하고 소리쳤다. 
 
32 이때 예후가 창을 쳐다보고 내 편이 될 자가 누구냐? 하고 외치자 두세 명의 내시가 밖을 내다보았다. 
 
33 그래서 예후는 그들에게 이세벨을 내던져라! 하고 명령하였다. 그들이 이세벨을 내던지자 그 피가 벽과 말에 튀었다. 예후는 말과 전차를 몰아 그 시체를 짓밟은 다음 
 
34 궁전으로 들어가서 먹고 마시며 이렇게 말하였다. 저 저주받은 여 자를 묻어 주어라. 어쨌든 그녀는 왕의 딸이다. 
 
35 그러나 사람들이 그 시체를 묻으려고 갔을 때 두골과 손발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36 그들이 돌아와서 이 사실을 보고하자 예후가 말하였다.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종 엘리야에게 이스르엘 개들이 이세벨의 시체를 뜯어먹을 것이며 
 
37 그 뼈는 밭의 거름처럼 흩어져 그것이 이세벨의 뼈라는 것을 알아볼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디모데전서 6,

1 모든 종들은 당연히 자기 주인을 존경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이름과 우리의 가르침이 비웃음을 사지 않을 것입니다. 
 
2 믿는 주인을 모신 종은 믿는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오히려 더 잘 섬겨야 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봉사로 유익을 받는 사람이 바로 사랑을 받는 믿는 신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시오. 
 
3 다른 교훈을 가르치거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건전한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4 교만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논쟁을 좋아합니다. 그런 데서 시기와 다툼과 모독하는 말과 좋지 못한 의심이 생깁니다. 
 
5 그리고 마음이 부패해지고 진리를 상실하고 신앙을 이익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다툼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6 그러나 만족하는 마음으로 경건하게 사는 사람에게 신앙은 큰 유익이 됩니다.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므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8 우리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9 부자가 되려고 애쓰는 사람은 시험과 함정에 빠지고 사람을 파멸시키는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망에 떨어집니다. 
 
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온갖 악의 뿌리가 됩니다. 이것을 가지려고 열망하는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11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인 그대는 이런 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함을 추구하시오.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영원한 생명을 굳게 잡으시오. 이것을 위해 그대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그대의 신앙을 고백하였습니다. 
 
13 모든 것에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에게 훌륭한 신앙 고백으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그대에게 명령합니다.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대는 이 명령을 잘 지켜서 흠도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이 되시오. 
 
15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나타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 되시고 유일한 전능자이시며 모든 왕과 주를 다스리는 분이십니다. 
 
16 그분만이 영원히 죽지 않으시고 사람이 가까이 갈 수 없는 빛 가운데 계시며 아무도 보지 못하였고 볼 수도 없는 분이십니다. 그분의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찬양합시다. 아멘. 
 
17 그대는 이 세상의 부자들에게 교만하거나 곧 없어질 재물에 희망을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희망을 두라고 가르치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넘치게 주셔서 누리게 하십니다. 
 
18 그리고 그들에게 선을 행하고 선한 일에 부요하며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남의 어려움을 깊이 동정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시오. 
 
19 이것이 그들의 장래를 위해 좋은 터를 쌓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20 디모데여, 그대는 맡은 일을 잘 실천하시오. 거짓된 지식에서 나오는 모독적인 무가치한 잡담과 변론을 피하시오. 
 
21 이런 지식을 가졌다는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호세아 1,

1 이것은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연이어 유다의 왕이 된 때, 곧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 시대에 여호와께서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주신 말씀이다.
 
2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처음 말씀하셨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창녀와 결혼하여 음란한 자녀를 낳아라. 이 백성이 나를 떠나 더러운 창녀짓을 하고 있다.
 
3 그래서 그는 디블라임의 딸 고멜과 결혼하였으며 그녀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4 그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 이름을 이스르엘이라고 불러라. 이스르엘에서 있었던 대학살 사건에 대하여 내가 곧 예후의 집안을 벌하여 예후 왕조를 없애 버리겠다.
 
5 그 날에 내가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어 버릴 것이다.
 
6 고멜이 다시 임신하여 딸을 낳자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 이름을 로-루하마라고 불러라. 내가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에게 사랑을 베풀지 않을 것이며 그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7 그러나 유다 백성에게는 내가 사랑을 베풀겠다. 그들의 하나님 나 여호와는 그들을 구원하되 활이나 칼이나 전쟁이나 말이나 마병으로 하지 않을 것이다.
 
8 고멜이 로-루하마를 젖 뗀 후에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자
 
9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 이름을 로-암미라고 불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며 나도 너희 하나님이 아니다.
 
10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바다의 모래와 같아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는 날이 올 것이다.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라고 한 그 곳에서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11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가 되어 한 지도자를 세우고 포로 된 땅에서 나올 것이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이다.

 

시편 119:73~96

73 주께서 나를 만들어 세우셨으니 이제 주의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깨닫는 마음을 나에게 주소서. 
 
74 주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내가 주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을 보고 기뻐할 것입니다. 
 
75 여호와여, 나는 주의 판단이 의로운 것과 나를 벌하신 것이 주의 신실하심 때문이라는 것을 압니다. 
 
76 주의 종에게 약속하신 대로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나의 위로가 되게 하소서. 
 
77 내가 살 수 있도록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입니다. 
 
78 교만한 자들이 이유 없이 나를 비난한 일에 대하여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그러나 나는 주의 교훈을 묵상할 것입니다. 
 
79 주를 두려워하며 주의 법을 아는 자들이 다 나에게 돌아오게 하소서. 
 
80 주의 법을 대하는 내 마음이 흠이 없게 하셔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81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다가 지쳤으나 그래도 나는 주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82 내가 주는 언제나 나를 위로하시겠습니까? 하고 주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다가 내 눈이 피로해졌습니다. 
 
83 불에 오그라든 가죽 부대처럼 내가 쓸모없는 자가 되었으나 그래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84 내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주께서 언제 벌하시겠습니까? 
 
85 주의 법을 지키지 않는 교만한 자들이 나를 잡으려고 함정을 팠습니다. 
 
86 주의 계명은 모두 신뢰할 만합니다. 나를 도우소서. 사람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고 있습니다. 
 
87 그들이 나를 거의 죽이다시피 했으나 나는 주의 교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88 주의 사랑으로 나를 다시 살려 주소서. 그러면 내가 계속 주의 법을 지키겠습니다. 
 
89 여호와여, 주의 말씀이 영원하여 하늘에 굳게 섰으니 
 
90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릅니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항상 그대로 있습니다. 
 
91 주의 명령에 따라 천지가 오늘날까지 그대로 있는 것은 만물이 주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92 주의 법이 내 기쁨이 되지 않았더라면 나는 고통 가운데서 죽었을 것입니다. 
 
93 주의 교훈이 내 삶을 새롭게 하였으므로 내가 결코 이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94 나는 주의 것이니 나를 구원하소서. 나는 주의 법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95 악인들이 나를 죽일 기회를 찾고 있으나 나는 주의 법을 묵상하겠습니다. 
 
96 아무리 완전한 것도 그 한계가 있으나 주의 말씀은 한이 없습니다.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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