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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0-22 (월) 
일정종료 : 2022-10-22 (토) 

열왕기하 3, 데살로니가후서 3, 다니엘 7, 시편 114, 115

 

열왕기하 3,

1 유다의 여호사밧왕 18년에 아합의 아들 요람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12년을 통치하였다. 
 
2 그는 여호와께 악을 행하였으나 자기 부모처럼 악하지는 않았다. 이것은 자기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기둥 우상들을 그가 제거하였기 때문이었다. 
 
3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죄의 길로 인도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그대로 본받아 범죄하고 거기서 떠나지 못하였다. 
 
4 모압의 메사왕은 양을 길러 해마다 새끼 양 10만 마리와 그리고 숫양 10만 마리의 털을 이스라엘 왕에게 조공으로 바쳤는데 
 
5 아합왕이 죽자 그는 이스라엘에 반기를 들었다. 
 
6 그래서 요람왕은 즉시 사마리아에서 나가 모든 병력을 소집하고 
 
7 유다의 여호사밧왕에게 모압 왕이 나를 배반하였습니다. 당신은 나와 함께 가서 모압을 치시겠습니까?라는 전갈을 보냈다. 그러자 여호사밧왕은 이런 회답을 보냈다. 내가 싸우러 가겠습니다. 내 백성과 말들도 당신의 지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8 그런데 우리가 어느 길로 공격을 해야 하겠습니까? 그러자 요람은 에돔 광야 길로 가서 공격하려고 합니다라는 전갈을 다시 보냈다. 
 
9 그래서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은 에돔 왕과 함께 모압을 치려고 나섰다. 그들이 광야 길을 돌아 7일 동안 진군했을 때 사람과 가축이 먹을 물이 떨어졌다. 
 
10 그때 요람왕이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여호와께서 우리 세 왕을 모압 왕의 손에 넘겨 주시려고 이 곳까지 불러내셨구나! 하고 외쳤다. 
 
11 그러나 여호사밧왕은 우리가 여호와께 물어 볼 예언자가 여기에 없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요람왕의 신하 한 사람이 사밧의 아들 엘리사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엘리야의 제자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2 그때 여호사밧왕이 그는 여호와의 말씀을 선포하는 진실한 예언자입니다 하였다. 그러고서 그 세 왕은 엘리사에게 내려갔다. 
 
13 엘리사는 이스라엘 왕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 부모의 예언자들에게 가서 물어 보십시오. 아니오. 우리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여호와께서 우리 세 왕을 불러모아 모압 왕의 손에 넘겨 주려고 하시기 때문이오. 
 
14 내가 섬기는 살아 계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유다의 여호사밧왕만 아니었더라면 내가 당신을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15 이제 거문고 타는 사람을 하나 불러 주십시오.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 엘리사는 여호와의 감동을 받아 
 
16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는 이 마른 골짜기에 도랑을 많이 파라고 하셨으며 
 
17 당신들이 바람과 비를 보지 못해도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 차서 당신들과 당신들의 짐승이 마시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8 이런 일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호와께서는 모압 사람들을 당신들에게 넘겨 주실 것이며 
 
19 당신들은 요새화된 그들의 좋은 성을 정복하고 좋은 나무들을 모두 베고 샘을 다 메울 것이며 모든 옥토에 돌을 던져 못 쓰게 할 것입니다. 
 
20 다음날 아침 제사 드릴 시간이 되었을 때 에돔 쪽에서 물이 흘러들어오지 않겠는가! 그러자 순식간에 그 일대가 물로 가득 찼다. 
 
21 모압 사람들은 그 세 왕들이 올라와서 자기들을 치려고 한다는 말을 듣고 젊은 자나 늙은 자나 무기를 들 수 있는 사람은 모조리 소집하여 국경 지대에 배치하였다. 
 
22 그들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해가 물에 비치고 있었으나 모압 사람들에게는 그 물이 마치 피처럼 보였다. 
 
23 그러자 그들은 이것이 피가 아니냐! 저 왕들이 자기들끼리 싸워 서로 죽인 것이 틀림없다! 자, 가서 그들의 진지를 약탈하자! 하고 외쳤다. 
 
24 그러나 그들이 이스라엘 진지에 이르렀을 때 이스라엘군이 달려나 와 그들을 치자 모압군은 도주하였다. 그래서 이스라엘군은 그들을 추격하며 모압 땅으로 들어가서 닥치는 대로 죽이고 
 
25 성을 파괴하며 모든 옥토에 돌을 던져 못쓰게 하고 모든 샘을 메우며 좋은 나무들을 베어 버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길-하레셋만 남았는데 투석병들이 그 성을 포위하고 공격하였다. 
 
26 모압 왕은 전세가 불리한 것을 보고 칼을 찬 자기 부하 700명과 함께 적진을 뚫고 에돔 왕이 있는 쪽으로 탈출하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27 그러자 그는 자기 뒤를 이어 왕이 될 맏아들을 잡아다가 성벽 위에서 불로 태워 모압 신에게 제사를 드렸다. 이것을 본 이스라엘 연합군들은 자기들에게 내릴 재앙을 생각하고 두려워 그 성에서 물러나와 모두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데살로니가후서 3,

1 형제 여러분, 끝으로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서와 같이 급속히 퍼져나가 사람들이 경건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 또 심술궂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우리를 구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모든 사람이 다 믿는 것은 아닙니다. 
 
3 그러나 주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을 굳세게 하시고 악한 사람에게서 지켜 주실 것입니다. 
 
4 우리가 명령한 것을 여러분이 지금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리라는 것을 우리는 주님 안에서 확신합니다. 
 
5 주님이 여러분을 인도하셔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인내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기다리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6 형제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명령합니다. 여러분은 제멋대로 사는 사람들과 우리에게 가르침을 받은 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을 멀리하십시오. 
 
7 여러분은 우리를 본받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제멋대로 살지 않았으며 
 
8 아무에게도 공밥을 얻어먹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여러분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고 밤낮 수고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9 우리가 여러분에게 도움을 받을 권리가 없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우리를 본받게 하려고 몸소 모범을 보인 것입니다.
 
10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11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 게을러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돌아다니며 문제만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12 그러므로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런 사람들에게 명령하며 권합니다. 조용히 일하며 자기 생활비를 벌어서 살도록 하십시오. 
 
13 형제 여러분,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마십시오.
 
14 이 편지에서 우리가 지시한 것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 있거든 여러분은 특별히 그런 사람을 주의하고 사귀지 마십시오. 그러면 그 사람이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15 그러나 그런 사람을 원수처럼 여기지는 말고 형제처럼 충고하십시오. 
 
16 평화의 주님이 항상 모든 일에 여러분에게 평안을 주시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17 나 바울은 손수 이 인사말을 써서 문안합니다. 이것은 내 모든 편지에 서명과 같은 것이므로 내가 이렇게 씁니다. 
 
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다니엘 7,

1 바빌로니아의 벨사살왕 원년에 다니엘이 밤에 꿈을 꾸고 환상을 본 내용을 이렇게 기록하였다 : 
 
2 내가 밤에 환상을 보니 사방에서 바람이 큰 바다로 불어닥치더니 
 
3 그 바다에서 모양이 각각 다른 네 마리의 큰 짐승이 나왔다. 
 
4 그 첫째 짐승은 사자처럼 생겼으나 독수리의 날개가 있었다. 내가 보는 사이에 그 날개가 뽑히고 그 짐승은 사람처럼 두 발로 땅에 꼿꼿이 섰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다. 
 
5 둘째 짐승은 곰처럼 생겼는데 그것은 앞발을 들고 세 갈빗대를 물고 있었다. 그때 일어나 많은 고기를 삼켜라 하는 음성이 들렸다. 
 
6 그 후에 내가 보는 가운데 셋째 짐승이 나타났다. 그것은 표범처럼 생겼으며 그 등에는 새의 날개와 같은 네 날개가 있었다. 그리고 그 짐승은 머리가 네 개였으며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다. 
 
7 다음으로 내가 환상 가운데 본 넷째 짐승은 두렵고 무섭게 생겼으며 아주 강하게 보였다. 그것은 철 이빨을 가지고 마구 먹고 부수뜨리며 남은 것은 발로 짓밟았다. 이 짐승은 앞서 말한 다른 짐승과 달랐으며 또 열 뿔을 가지고 있었다. 
 
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고 있을 때 작은 뿔 하나가 그 사이에서 나오더니 먼저 있던 뿔 가운데 세 개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혀 나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과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자랑하며 크게 떠벌리고 있었다. 
 
9 내가 또 보고 있을 때 왕좌들이 놓이고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이 그의 보좌에 앉으셨다. 그의 옷은 눈처럼 희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털과 같으며 바퀴가 달린 그 보좌는 불꽃처럼 타올라 
 
10 그 앞에서 불이 강물처럼 흘러 나왔다. 그리고 그를 섬기는 천사들이 수백만이나 되었고 또 수억의 사람들이 그 앞에 서서 심판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으며 법정이 열리고 거기에는 책들이 펴져 있었다. 
 
11 그 작은 뿔이 자랑하며 떠들어대는 소리에 내가 보니 넷째 짐승이 죽음을 당하고 그 시체는 절단되어 불 속에 던져졌으며 
 
12 그 나머지 짐승들은 권세를 빼앗겼으나 일정한 기간 동안 생명만은 살아 남도록 되어 있었다. 
 
13 내가 또 밤의 환상 가운데 보니 사람처럼 생긴 분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와서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나님 앞으로 인도되었다. 
 
14 하나님이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왕권을 주어 세상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그를 섬기게 하셨으므로 그 권세는 영원히 지속될 것이며 그의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을 것이다. 
 
15 나 다니엘은 그 환상을 보고 몹시 심란하여 
 
16 그 보좌 곁에 선 한 천사에게 가서 이 모든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그는 그 뜻을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17 그 큰 네 짐승은 세상에 일어날 네 왕이다. 
 
18 그러나 가장 높으신 분의 성도들이 그 나라를 얻어 영원히 소유할 것이다. 
 
19 그런 다음 나는 넷째 짐승에 대한 뜻을 알고 싶어했는데 그것은 다른 짐승과 달라서 아주 무섭게 생겼으며 철 이빨과 구리 발톱을 가지고 마구 먹고 부수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짓밟았으며 
 
20 또 그 머리에는 열 뿔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한 뿔이 나오자 먼저 있던 세 뿔이 그 앞에서 빠졌으며 새로 나온 그 뿔에는 눈과 입이 있어 크게 자랑하고 다른 뿔과 달라 아주 강하게 보였다. 
 
21 내가 보니 이 뿔이 전쟁을 일으켜 성도들과 싸워 이겼다. 
 
22 그러자 영원히 살아 계시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오셔서 자기 백성이 유리한 쪽으로 심판을 선언하셨으며 때가 되자 성도들이 나라를 얻었다. 
 
23 나에게 설명을 해 주는 천사가 다시 말하였다. 넷째 짐승은 앞으로 세상에 나타날 네 번째 나라이다. 이것은 다른 모든 나라와 달라서 온 세상을 삼키고 밟아 부수뜨릴 것이다. 
 
24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명의 왕이며 그 외에 또 한 왕이 일어날 것이다. 그는 먼저 있던 왕들과 달라 세 왕을 굴복시킬 것이다. 
 
25 그가 장차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할 것이며 성도들을 괴롭힐 것이다.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할 것이며 성도들은 3년 반 동안 그의 지배를 받을 것이다. 
 
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력을 빼앗기고 아주 망해 버릴 것이며 
 
27 천하의 모든 나라와 권세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들의 나라는 영원히 지속되고 모든 통치자들이 그들을 섬기며 복종할 것이다. 
 
28 이것으로 그 꿈의 해석은 끝났다. 나 다니엘은 얼굴이 창백해질 정도로 몹시 심란하였으나 그 일을 감추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시편 114, 115

1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야곱의 후손들이 외국 땅에서 나올 때, 
 
2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었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다. 
 
3 홍해가 그들을 보고 달아나며 요단 강물이 물러가고 
 
4 높은 산들이 숫양처럼 뛰며 낮은 산들이 어린 양처럼 뛰었다. 
 
5 바다야, 네가 어째서 달아났느냐? 요단강아, 네가 어째서 물러갔느냐? 
 
6 높은 산들아, 너희가 어째서 숫양처럼 뛰었느냐? 낮은 산들아, 너희가 어째서 어린 양처럼 뛰었느냐? 
 
7 땅이여, 여호와 앞에서 떨어라.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어라. 
 
8 그가 반석을 연못이 되게 하시고 단단한 바위에서 샘물이 솟아나게 하셨다.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주는 사랑과 진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주에게만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2 어째서 세상 나라들이 그들의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하는가? 
 
3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신다. 
 
4 그러나 그들의 신들은 은과 금으로 만든 우상이며 사람의 손으로 만든 공작물에 불과하다. 
 
5 그들의 신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그것들은 코가 있으나 냄새를 맡지 못하고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목구멍으로 소리도 내지 못한다. 
 
8 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신뢰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라. 
 
9 이스라엘 백성들아,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는 너희를 돕고 보호하는 분이시다. 
 
10 아론의 제사장들아,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는 너희를 돕고 보호하는 분이시다. 
 
11 두려운 마음으로 여호와를 섬기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를 돕고 보호하는 분이시다. 
 
12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억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니 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주시고 아론의 제사장들에게도 복을 주시며 
 
13 천하고 귀한 자를 가리지 않고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자들에게 다 복을 주시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번성하게 하시기를 원하며 
 
15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께 너희가 복받기를 원하노라. 
 
16 하늘은 여호와의 것이지만 땅은 모든 인류에게 주셨다. 
 
17 죽은 자는 여호와를 찬양할 수 없으니 적막한 곳으로 내려가는 자가 찬양하지 못하리라. 
 
18 그러나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히 그를 찬송하리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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