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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0-18 (목) 
일정종료 : 2022-10-18 (화) 

열왕기상 21, 데살로니가전서 4, 다니엘 3, 시편 107

 

 

열왕기상 21,

1 이스르엘에 나봇이라는 사람이 아합의 궁전 부근에 포도원을 가지고 있었다. 
 
2 그런데 어느 날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였다. 네 포도원을 나에게 넘겨라. 그것이 내 궁전 가까이에 있으니 내가 채소밭으로 사용하고 싶다. 그 대신 내가 그보다 더 좋은 포도원을 너에게 주겠다. 만일 네가 원한다면 그 값을 후하게 매겨 돈으로 줄 수도 있다. 
 
3 그러나 나봇은 아합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포도원은 내가 조상들에게서 대대로 물려받은 유산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런 유산을 다른 사람에게 팔거나 넘기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4 아합은 이 말을 듣고 기분이 나빠 시무룩한 채 궁으로 돌아가서 자기 침대에 누워 얼굴을 돌리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5 그러자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가서 물었다. 왕은 무슨 근심이 있어서 식사를 하지 않으십니까? 
 
6 나봇에게 그의 포도원을 팔거나 내 포도원과 바꾸자고 했더니 그가 거절하였소. 
 
7 이래서야 어떻게 이스라엘 왕으로 행세할 수 있겠습니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기운을 차리십시오. 내가 나봇의 포도원을 왕이 갖도록 하겠습니다. 
 
8 그러고서 이세벨은 아합의 이름으로 여러 통의 편지를 써서 왕의 도장을 찍어 나봇의 성에 사는 지도자들과 귀족들에게 보냈는데 
 
9 그 편지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여러분은 금식일을 선포하고 주민들을 한자리에 모아 나봇을 높은 곳에 앉히시오. 
 
10 그리고 건달 두 사람을 내세워 나 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했다고 증언하게 한 다음 그를 성 밖으로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시오. 
 
11 그래서 그 성의 지도자들과 귀족들은 이세벨이 지시한 대로 
 
12 금식일을 선포하고 주민들을 한자리에 모아 나봇을 높은 곳에 앉혔다. 
 
13 그러고서 건달 두 사람을 내세워 그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했다고 증언하게 하고 그를 성 밖으로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인 다음 
 
14 이세벨에게 나봇이 죽은 것을 알렸다. 
 
15 이세벨은 나봇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아합에게 가서 말하였다. 나봇은 죽었습니다. 이제 일어나셔서 그가 왕에게 팔지 않겠다던 포도원을 소유하십시오. 
 
16 그래서 아합이 그 포도원을 차지하려고 그리로 내려갔다. 
 
17 그때 여호와께서 예언자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18 너는 사마리아로 가서 아합왕을 만나라. 그가 나봇의 포도원을 차지하려고 그리로 내려갔다. 
 
19 너는 그에게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네가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까지 빼앗으려고 하느냐?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네 피도 핥을 것이다. 
 
20 아합이 엘리야를 보고 내 원수야, 네가 나를 찾았느냐? 하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그렇습니다. 내가 당신을 찾았습니다. 당신은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하는 일에만 전력을 쏟았습니다. 
 
21 그래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재앙을 내려 네 집안의 종이든 자유인이든 남자는 모조리 죽여 
 
2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과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의 집처럼 되게 할 것이다. 이것은 네가 나를 노하게 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죄의 길로 인도하였기 때문이다. 
 
23 또 여호와께서는 이스르엘의 개들이 당신의 아내 이세벨의 시체를 뜯어 먹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며 
 
24 당신의 집안 사람 중에 성에서 죽는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는 자는 공중의 새들이 먹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5 일찍이 아합처럼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하는 데만 정신이 팔린 사람도 없었다. 이것은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를 충동하여 온갖 악을 행하도록 하였기 때문이었다. 
 
26 아합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 여호와께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들이 행한 것처럼 우상을 섬기고 온갖 더러운 짓을 하였다. 
 
27 그는 엘리야의 말을 듣자 자기 옷을 찢고 몸에 삼베를 두르고 금식하며 삼베를 걸친 그대로 잠을 자고 다닐 때에도 침울한 표정으로 조심스럽게 다녔다. 
 
28 그러자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아합이 내 앞에서 겸손해진 것을 너는 보았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손한 태도를 보였으므로 내가 그의 생전에 재앙을 내리지 않고 그의 아들 시대에 가서 그 집안에 재앙을 내리겠다. 

 


데살로니가전서 4,

1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을 하라고 가르쳤는데 사실 여러분은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우리가 주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권하고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은 더욱 힘써 그렇게 살도록 하십시오. 
 
2 우리가 주 예수님의 권한으로 여러분에게 어떤 지시를 했는지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이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음란한 짓을 버리고 
 
4 깨끗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부부 생활을 하십시오.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처럼 색욕에 빠지지 말고 
 
6 남의 아내를 가로채지 마십시오. 우리가 전에 여러분에게 말하고 경고한 대로 주님께서는 이런 짓을 하는 사람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7 하나님은 우리를 더럽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셨습니다. 
 
8 그러므로 이 교훈을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9 형제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나님에게 배웠기 때문에 더 말할 필요가 없는 줄 압니다. 
 
10 사실 여러분은 마케도니아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형제 여러분들이 더욱 힘써 그렇게 할 것을 권합니다. 
 
11 그리고 우리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것처럼 조용한 생활을 하고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며 손수 일하도록 하십시오. 
 
12 그러면 불신자들에게 존경을 받을 것이며 경제적으로도 부족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 
 
13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이 이미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 모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도 희망 없는 사람들처럼 슬퍼하게 될 것입니다. 
 
14 우리는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다가 죽은 사람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실 것을 믿습니다. 
 
15 우리는 주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는 자들도 이미 죽은 사람들보다 앞서지 못할 것입니다. 
 
16 그것은 주님이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실 때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부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사람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18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말로 서로 위로하십시오. 

 


다니엘 3,

1 느부갓네살왕은 높이 27미터, 너비 2.7미터의 금 신상을 만들었다. 왕은 그 신상을 바빌론도의 두라 평야에 세우고 
 
2 총독, 지방 장관, 군사령관, 왕의 고문, 재무관, 재판관, 치안 판사, 그 밖에 각 도의 모든 관리들에게 자기가 세운 신상의 제막식에 참석하라고 지시하였다. 
 
3 그래서 그들은 모두 제막식에 참석하여 느부갓네살왕이 세운 신상 앞에 섰다. 
 
4 그러자 전령관이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이 곳에 모인 여러 민족과 백성 여러분, 이것은 왕의 명령입니다. 
 
5 여러분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그 밖의 악기 소리를 들으면 엎드려 느부갓네살왕이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십시오. 
 
6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않는 사람은 즉시 뜨겁게 타는 용광로에 던져질 것입니다. 
 
7 그래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자 그들은 느부갓네살왕이 세운 금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8 이때 몇몇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유다 사람들을 고발하며 
 
9 느부갓네살왕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대왕이시여, 오래오래 사십시오. 
 
10 대왕께서는 누구든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그 밖의 악기 소리를 들으면 엎드려 금 신상에게 절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11 그리고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않는 자는 뜨겁게 타는 용광로에 던져 넣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2 그런데 왕이 세워 바빌론도의 업무를 감독하게 하신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습니다. 
 
13 그 말을 들은 느부갓네살왕은 노발 대발하며 그 세 사람을 당장 끌어오라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그들을 끌어오자 
 
14 왕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들을 섬기지 않고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다는 말이 사실이냐? 
 
15 그렇다면 이제라도 너희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그 밖의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라. 만일 이번에도 너희가 절하지 않는다면 너희를 뜨겁게 타는 용광로에 던져 넣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어떤 신이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내겠느냐? 
 
16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느부갓네살왕이시여,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입장을 변호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17 만일 우리가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진다고 해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우리를 그 용광로에서 구해 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반드시 우리를 왕의 손에서 건져내실 것입니다. 
 
18 비록 하나님이 우리를 구해 내지 않으실지라도 우리는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않을 것이며 또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않을 것이니 왕이시여, 그런 줄 아십시오. 
 
19 그러자 느부갓네살왕은 잔뜩 화가 났으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대하는 그의 얼굴 표정도 달라졌다. 그는 평소 때보다 용광로의 불을 7배나 더 뜨겁게 하라고 지시하고 
 
20 또 건장한 군인 몇 사람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단단히 묶어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라고 명령하였다. 
 
21 그래서 그들은 이 세 사람을 정장한 그대로 묶어서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었다. 
 
22 왕의 명령이 엄하고 용광로의 불길은 너무 뜨거웠기 때문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들이 그 불길에 타서 죽었다. 
 
23 그리고 이 세 사람은 꽁꽁 묶인 채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떨어졌다. 
 
24 그런데 바로 그때 느부갓네살왕은 깜짝 놀라 일어서면서 자기 보좌관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묶어서 불에 던진 자는 세 명이 아니었느냐? 그렇습니다, 폐하. 
 
25 그런데 어째서 네 사람이 불 가운데 걸어다니고 있느냐? 저 사람들은 묶여 있지도 않고 상한 흔적도 없으며 더구나 네 번째 사람은 그 모습이 신들의 아들과 같구나. 
 
26 그러고서 느부갓네살왕은 무섭게 타오르는 용광로 앞으로 다가가서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이리로 나오너라 하고 외쳤다. 그러자 그들이 불 가운데서 걸어나왔다. 
 
27 그래서 총독들과 지방 장관들과 군사령관들과 왕의 고문들이 모여 이 세 사람을 보니 화상을 입지도 않았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않았으며 그들의 옷도 상하지 않았고 불탄 냄새도 없었다. 
 
28 그때 느부갓네살왕이 말하였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 자기를 신뢰하는 종들을 구원하셨다. 그들은 자기들의 하나님 외에 다른 신에게 경배하지 않으려고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기꺼이 자기들의 목숨까지 내놓았다. 
 
29 그러므로 이제 내가 명령한다. 어떤 민족이나 백성을 막론하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에 대하여 좋지 않게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 몸을 갈기갈기 찢고 그의 집을 잿더미로 만들어 버려라. 이런 방법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신은 천하에 없다. 
 
30 그리고 왕은 바빌론도에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에게 보다 높은 직책을 주었다.

 

시편 107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2 여호와의 구원을 받은 자들아, 이 찬송을 계속하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대적의 손에서 구출하여 
 
3 동서남북 사방에서 불러모으셨다. 
 
4 그들이 길 없는 사막에서 방황하며 살 성을 찾지 못하고 
 
5 굶주리고 목말라 시들어 갈 때에 
 
6 그들이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자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7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여 정착할 성에 이르게 하셨다. 
 
8 그들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그에게 감사해야 하리라. 
 
9 그가 갈망하는 심령을 만족하게 하시며 굶주린 심령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신다. 
 
10 사람이 흑암과 죽음의 그늘에서 살며 쇠사슬에 매여 고통하는 죄수처럼 되었으니 
 
11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가장 높으신 분의 가르침을 거절하였음이라. 
 
12 그러므로 그가 고된 노동으로 그들의 기를 꺾어 버렸으니 그들이 엎드러져도 도와주는 자가 없었다. 
 
13 그때 그들이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므로 저가 그들을 그 고통에서 구해 내시고 
 
14 흑암과 죽음의 그늘에서 그들을 끌어내며 그 쇠사슬을 끊어 버렸다. 
 
15 그들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그에게 감사해야 하리라. 
 
16 그가 놋문을 부수며 쇠빗장을 꺾으셨다. 
 
17 미련한 자들이 자기 죄 때문에 고통을 당하며 
 
18 식욕을 잃고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다. 
 
19 그때 그들이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므로 저가 그들을 그 고통에서 구해 내시고 
 
20 자기 말씀을 보내그들을 고치시며 파멸에서 그들을 건지셨다. 
 
21 그들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감사하고 
 
22 그에게 감사제를 드리며 즐거운 노래로 그가 행한 모든 일을 선포해야 하리라. 
 
23 배를 타고 바다에서 무역하는 자들이 
 
24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보았다. 
 
25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므로 광풍이 일어나 바다 물결을 일으켰다. 
 
26 그 배들이 높이 솟아올랐다가 물 속 깊이 들어가니 그들이 무서워 간이 콩알만하였다. 
 
27 그들은 술 취한 사람처럼 이리저리 구르며 비틀거리고 어쩔 줄 몰랐다. 
 
28 그때 그들이 그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므로 그가 위험에서 그들을 구해 내시고 
 
29 광풍을 그치게 하여 물결을 잠잠하게 하셨다. 
 
30 바다가 잔잔하므로 그들이 기뻐하였으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고대하던 항구로 안전하게 인도하셨다. 
 
31 그들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감사하고 
 
32 백성의 모임에서 그를 높이며 지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를 찬양해야 하리라. 
 
33 여호와께서는 강을 말려 광야가 되게 하시고 흐르는 샘을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34 좋은 땅을 그 주민들의 죄악 때문에 소금밭이 되게 하시고 
 
35 광야도 연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도 물이 흐르는 샘이 되게 하셨다. 
 
36 그가 굶주린 자들을 그 곳에 정착하게 하시므로 그들이 살 성을 건설하고 
 
37 밭에 씨를 뿌리며 포도원을 만들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다. 
 
38 그는 자기 백성을 축복하셔서 크게 번성하게 하시고 그들의 가축이 줄지 않게 하셨다. 
 
39 그들이 잔인한 학대와 고통으로 인구수가 줄어들고 비천하게 되었을 때 
 
40 여호와께서 그들의 탄압자들을 멸시하시고 그들을 길 없는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셨다. 
 
41 그러나 그는 가난한 자들을 그 고통에서 구하시고 그 가족을 양떼처럼 많게 하셨다. 
 
42 의로운 자들은 이것을 보고 기뻐하는데 악한 자들은 입을 다물고 침묵을 지키는구나. 
 
43 지혜로운 자가 누구냐? 내가 하는 말을 듣고 여호와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라.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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