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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0-15 (월) 
일정종료 : 2022-10-15 (토) 

열왕기상 18, 데살로니가전서 1, 에스겔 48, 시편 104

 

열왕기상 18,

1 흉년이 든 지 3년 만에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아합왕 앞에 나타나라. 내가 다시 이 땅에 비를 내리겠다. 
 
2 그래서 엘리야는 아합왕에게 가려고 출발하였다. 이때 사마리아에 기근이 극심하였으므로 
 
3 아합왕이 궁중 대신 오바댜를 불렀다. 오바댜는 여호와를 진실하게 섬기는 자로서 
 
4 이세벨이 여호와의 예언자들을 죽일 때 예언자 100명을 50명씩 나누어 굴에 숨기고 그들에게 빵과 물을 공급해 준 사람이었다. 
 
5 아합왕이 오바댜에게 말하였다. 모든 샘과 골짜기로 가서 물 있는 곳을 찾아보자. 어쩌면 우리가 말과 노새를 살릴 수 있는 풀을 다소나마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면 우리 짐승을 죽이지 않아도 될 것이다. 
 
6 그러고서 그들은 탐색할 땅을 나누어 각자 풀을 찾으러 나섰다. 
 
7 오바댜는 길을 가다가 뜻밖에 엘리야를 만났다. 그는 엘리야를 알아보고 엎드려 절하며 당신은 엘리야 예언자가 아니십니까? 하고 물었다. 
 
8 그래서 엘리야가 그렇소. 내가 엘리야요. 당신은 내가 여기 있다고 왕에게 말해 주시오 하자 
 
9 오바댜가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당신은 나를 아합의 손에 죽게 하려고 하십니까? 
 
10 내가 살아 계신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왕이 온 세상 천지에 사람을 보내 당신을 찾게 하고 만일 어떤 나라에서 당신을 찾지 못했다고 보고하면 아합왕은 그 나라 왕에게 그것이 사실임을 보증하는 맹세까지 하도록 했습니다. 
 
11 지금 당신은 내가 왕에게 가서 당신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12 하지만 내가 당신을 떠난 즉시 여호와의 성령께서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가신다면 나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내가 왕에게 당신이 여기에 있다고 말한 후에 그가 와서 보고 당신을 찾지 못하면 그는 분명히 나를 죽일 것입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여호와를 섬기는 종입니다. 
 
13 이세벨이 여호와의 예언자를 죽일 때 내가 그 예언자들 중에서 100명을 50명씩 둘로 나누어 굴에 숨겨 두고 그들에게 빵과 물을 먹인 일을 당신은 듣지 못하셨습니까? 
 
14 내가 만일 당신의 말대로 하면 왕이 나를 죽일 것은 뻔한 일입니다. 
 
15 그러자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내가 섬기는 전능하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내가 오늘 직접 아합왕 앞에 나타날 것이오. 
 
16 오바댜가 아합왕에게 가서 엘리야가 왔다는 말을 하자 아합은 나와서 엘리야를 보고 
 
17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자야! 네가 왔느냐? 하였다. 
 
18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이스라엘을 괴롭힌 것은 내가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요. 당신은 여호와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바알 우상들을 섬겼소. 
 
19 이제 당신은 이세벨이 부양하는 바알의 예언자 450명과 아세라 예언자 400명을 모든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갈멜산에 모으시오. 내가 거기서 기다리고 있겠소. 
 
20 그래서 아합은 모든 백성들과 그 예언자들을 갈멜산으로 불러모았다. 
 
21 그때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언제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 작정이오? 만일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여호와를 섬기고, 만일 바알이 하나님이면 바알을 섬기시오. 그러나 백성들은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22 그러자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다시 말하였다. 여호와의 예언자는 나 하나만 남았고 바알의 예언자는 450명이오. 
 
23 이제 송아지 두 마리를 가져와 한 마리는 바알의 예언자들이 잡아 각을 떠서 나무 위에 올려놓고 불은 놓지 않도록 하시오. 나도 한 마리를 그렇게 하겠소. 
 
24 그런 다음 바알의 예언자들이 그들의 신에게 기도하게 하시오. 나도 여호와께 기도하겠소. 불을 내려 응답하는 신, 바로 그가 하나님이오. 그러자 백성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소리쳤다. 
 
25 그리고 엘리야는 바알의 예언자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수가 많다. 그러므로 먼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불러라. 그러나 나무에 불을 놓아서는 안 된다. 
 
26 그래서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올려놓고 아침부터 정오까지 바알의 이름을 부르고 단 주위에서 춤을 추며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고 계속 외쳐댔지만 아무런 응답도 없었다. 
 
27 정오쯤 되었을 때 엘리야는 그들을 조롱하며 더 큰 소리로 불러라. 그가 신이 아니냐! 그가 딴 생각을 하고 있거나 용변을 보러 갔거나 여행을 떠났거나 아니면 잠이 들어 깨워야 할지도 모르겠다! 하고 비웃었다. 
 
28 그러자 그들은 더 큰 소리로 외치며 그들의 의식에 따라 피가 흐를 때까지 칼과 창으로 자기들의 몸을 상하게 하였다. 
 
29 이와 같이 그들은 정오가 지나고 저녁 제사를 드릴 때까지 미친 듯이 부르짖었으나 아무 응답도 없고 대답하는 소리도 없었다. 
 
30-32 그때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나에게 가까이들 오시오 하자 그들은 엘리야의 주위에 모여들었다. 그러자 엘리야는 이스라엘 각 지파를 상징하는 열두 개의 돌을 가져다가 그것으로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다시 쌓고 그 주위에 물 약 15리터를 부을 수 있는 도랑을 파고 
 
33 단에 나무를 쌓았다. 그리고 그는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에 올려놓고 물 네 주전자를 가져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붓게 한 다음 
 
34 다시 그렇게 하라고 하였다. 사람들이 그렇게 하자 그는 한 번 더 그렇게 하시오 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세 번이나 물을 갖다 붓자 
 
35 물이 단에 넘쳐 흐르고 도랑에도 가득하였다. 
 
36 저녁 제사를 드릴 시간이 되었을 때 예언자 엘리야는 단 앞으로 가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이라는 사실과 내가 행한 이 모든 것이 주의 명령임을 입증해 주소서. 
 
37 여호와여, 나에게 응답하소서! 나에게 응답하시면 이 백성들이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들의 마음을 돌이키시는 분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38 바로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여호와의 불이 내려와 그 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도랑의 물을 핥아 버렸다. 
 
39 그러자 모든 백성들은 이것을 보고 땅에 엎드려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하고 외쳤다. 
 
40 그때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바알의 예언자들을 잡아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시오 하자 그들은 그 예언자들을 붙잡았다. 그래서 엘리야는 그들을 기손 시내로 끌고 가서 모조리 죽였다. 
 
41 그러고서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제 가서 먹고 마시십시오. 폭우 소리가 들려옵니다 하자 
 
42 아합은 먹고 마시러 올라갔다. 그러나 엘리야는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몸을 굽혀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43 자기 사환에게 가서 바다 쪽을 바라보아라 하였다. 그러자 그는 가서 보고 돌아와 엘리야에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였다. 그래서 엘리야는 그를 일곱 번이나 보내며 동쪽을 바라보게 했는데 
 
44 그는 일곱 번째 돌아와 바다에서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였다. 그때 엘리야가 사환에게 말하였다. 너는 급히 아합왕에게 가서 비가 쏟아지기 전에 마차를 타고 급히 내려가라고 일러 주어라. 
 
45 그러자 조금 후에 하늘이 시커먼 구름으로 뒤덮이고 바람이 불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이때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을 향해 달려가자 
 
46 엘리야는 여호와께서 주신 놀라운 힘으로 허리를 졸라매고 이스르엘까지 줄곧 아합의 마차 앞에서 달려갔다. 

 


데살로니가전서 1,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안이 여러분에게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2 우리는 여러분에 대해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 여러분을 기억합니다. 
 
3 우리는 여러분이 믿음으로 행한 일과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인내한 것을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늘 기억합니다. 
 
4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형제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선택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5 그것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기쁜 소식이 말로만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 여러분을 위해 어떻게 생활했는지는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6 여러분은 많은 고난 중에서도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우리와 주님을 본받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7 그래서 여러분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들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8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통해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에 널리 퍼졌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의 믿음에 대한 소문이 곳곳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여러분에 대해서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9 이것은 우리가 여러분을 방문했을 때 여러분이 우리를 어떻게 환영해 주었으며 
 
10 어떻게 여러분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 살아 계신 참 하나님을 섬기며 또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이 하늘로부터 다시 오실 날을 여러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다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노여우심에서 우리를 구해 주실 분은 이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에스겔 48,

1-7 각 지파에게 분배될 땅 전체의 북쪽 경계선은 지중해에서부터 동쪽으로 헤들론을 지나 하맛 고개를 넘어 다마스커스의 북쪽 경계선에 있는 하살-에난까지이다. 동쪽 경계선에서 서쪽 경계선까지 위에서부터 아래로 한 구획씩 차례로 각 지파에게 분배하라. 제일 북쪽 구획은 단 지파의 땅이며 단 지파의 경계선 아래로 동쪽 경계선에서 서쪽 경계선까지는 아셀 지파의 땅이다. 그 다음으로 분배받을 지파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납달리 지파, 므낫세 지파, 에브라임 지파, 르우벤 지파, 유다 지파의 순서이다. 
 
8 유다 지파의 경계선 아래로 동쪽 경계선에서 서쪽 경계선까지는 특별한 용도를 위해 너희가 따로 떼어 놓을 땅이다. 이 땅의 폭은 북에서 남까지 13.1킬로미터이며 길이는 각 지파에게 분배될 땅의 동서 길이와 같고 성전은 그 지역 내에 위치할 것이다. 
 
9 너희가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할 성소의 땅은 길이가 13.1킬로미터이며 폭이 5.3킬로미터이다. 
 
10 이 거룩한 땅은 제사장이 소유할 몫이다. 이것은 동에서 서까지 13.1킬로미터이고 북에서 남까지 5.3킬로미터인데 그 중앙에 나 여호와의 성전이 위치할 것이다. 
 
11 이 땅은 사독의 자손 중 거룩하게 구별된 제사장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그들은 자기 직분을 지키고 이스라엘 백성이 잘못된 길에 빠졌을 때 다른 레위 사람들처럼 잘못된 길에 들어서지 않은 자들이다. 
 
12 그래서 그들은 레위 지파의 땅 경계선과 인접한 곳에 거룩하게 구별된 땅을 소유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모든 땅 중에서도 가장 거룩한 땅이다. 
 
13 제사장의 땅 경계선을 따라 레위 사람들은 길이 13.1킬로미터와 폭 5.3킬로미터의 땅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14 특별히 구별하여 나 여호와에게 바친 땅은 팔거나 바꾸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겨 줄 수가 없다. 이것은 거룩하여 나 여호와에게 속한 땅이기 때문이다. 
 
15 특별히 떼어 놓은 이 거룩한 땅과 인접한 폭 2.6킬로미터와 길이 13.1킬로미터의 땅은 거룩한 곳이 아니므로 일반 성으로 사용하여 주택지와 빈 들을 삼고 성은 그 중앙에 세워야 할 것이다. 
 
16 그 성의 크기는 약 2.4킬로미터의 정사각형이다. 
 
17 그리고 그 성의 빈 들은 그 성 사방으로 동서남북이 다 131미터씩이다. 
 
18 또 거룩하게 구별된 땅과 인접해 있는 성의 기지 나머지 면적, 곧 그 성의 좌우로 각각 길이 5.3킬로미터와 폭 2.6킬로미터의 땅에서 나는 농산물은 성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식량이 될 것이다. 
 
19 이스라엘의 어느 지파에서 왔든지 그 성에 사는 사람들이 그 땅을 경작하게 될 것이다. 
 
20 그래서 거룩한 땅과 성의 기지를 포함한 전체 면적은 가로 세로가 다 같이 13.1킬로미터인 정사각형이다. 너희는 성의 기지와 함께 이 거룩한 땅을 따로 떼어 놓아야 한다. 
 
21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릴 땅과 성의 기지 좌우측에 인접해 있는 땅은 왕이 차지할 땅이다. 이것은 거룩한 땅과 성의 기지에서 동쪽으로 동쪽 경계선까지 뻗어 있고 서쪽으로는 서쪽 경계선인 지중해까지 뻗어 있으며 이 땅 일부는 다른 지파의 땅과 연접해 있다. 그리고 거룩하게 구별한 땅과 성소는 왕의 땅 중간에 있을 것이다. 
 
22 그래서 레위 지파의 땅과 성의 기지가 왕이 차지할 땅 중간에 있을 것이며 또 왕의 땅은 유다 지파의 경계선과 베냐민 지파의 경계선 사이에 있을 것이다. 
 
23-27 특별히 구별한 이 땅의 남쪽은 나머지 지파가 차지할 땅이다. 동쪽 경계선에서부터 서쪽 경계선까지 그 아래 지역을 차례로 한 구획씩 분배하면 제일 위쪽은 베냐민 지파의 땅이며 베냐민 지파의 경계선 아래로 동쪽 경계선에서부터 서쪽 경계선까지는 시므온 지파의 땅이며 그 다음은 잇사갈 지파, 스불론 지파, 갓 지파의 순서이다. 
 
28 그리고 갓 지파의 남쪽 경계선은 다말에서부터 가데스의 므리바 샘에 이르고 거기서 이집트 시내를 따라 지중해에 이른다. 
 
29 이것은 너희가 이스라엘 지파에게 분배할 땅으로 각 지파의 몫이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였다. 
 
30-34 성의 기지 안에 있는 그 성은 가로 세로 약 2.4킬로미터의 정사각형으로 성벽 사면에 각각 성문이 3개씩 있으며 그 성문들의 이름은 각 지파의 이름을 따서 붙일 것이다. 북쪽에 있는 3개의 문은 르우벤문, 유다문, 레위문이며 동쪽에 있는 3개의 문은 요셉문, 베냐민문, 단문이며 남쪽에 있는 3개의 문은 시므온문, 잇사갈문, 스불론문이요 서쪽에 있는 3개의 문은 갓문, 아셀문, 납달리문이다. 
 
35 그리고 그 성의 전체 둘레는 약 9.5킬로미터이다. 사람들은 그 성을 여호와께서 계시는 성이라 부를 것이다. 

 


시편 104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는 아주 위대하셔서 위엄과 영광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2 주께서 옷을 입듯이 빛을 두르시고 하늘을 천막처럼 치시며 
 
3 창공의 물 위에 주의 집을 세우시고 구름을 수레로 이용하시며 바람 날개를 타시고 
 
4 바람을 주의 사자로 삼으시고 불꽃을 주의 종으로 삼으셨습니다. 
 
5 주께서는 땅의 기초를 굳게 세우셔서 그것이 요동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6 주께서 옷을 입히시듯이 땅을 바다로 덮으셨으므로 물이 산 위로 올라왔습니다. 
 
7 주의 책망에 물이 도망하고 우뢰 같은 주의 명령 소리에 물이 달아나 
 
8 주께서 정한 곳으로 돌아갔으며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습니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셔서 넘치지 못하게 하시고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10 그가 골짜기에서 샘물이 솟아나와 산 사이로 흐르게 하셔서 
 
11 들짐승에게 물을 주시니 들나귀가 갈증을 풀며 
 
12 공중의 새들이 물가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나뭇가지에서 노래하는구나. 
 
13 그가 산에 비를 내리시므로 땅에 열매가 가득하다. 
 
14 그는 가축을 위해 풀이 자라게 하시고 사람이 먹을 채소가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곡식이 나게 하시고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에 윤기가 흐르게 하는 기름과 사람에게 힘을 주는 식물을 주셨다. 
 
16 여호와의 나무들이 물을 충분히 흡수하여 잘 자라니 그가 심은 레바논의 백향목에 
 
17 새들이 보금자리를 만들고 황새가 잣나무에 집을 짓는구나. 
 
18 높은 산은 들염소가 사는 곳이며 바위산은 너구리의 피난처이다. 
 
19 달은 계절을 구분하고 해는 지는 곳을 안다. 
 
20 그가 흑암을 보내 밤이 되게 하시니 숲속의 모든 짐승들이 기어나오는구나. 
 
21 젊은 사자가 먹이를 찾아 으르렁거리며 하나님께 양식을 구하다가 
 
22 해가 돋으면 슬그머니 물러나 굴에 가서 눕고 
 
23 사람은 그때 나와 일을 하며 저녁까지 수고한다. 
 
24 여호와여, 주는 정말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주의 지혜로 그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땅에는 주의 피조물로 가득 찼습니다. 
 
25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안에는 크고 작은 생물들이 수없이 많으며 
 
26 배들이 항해하고 주께서 창조하신 바다 괴물이 그 속에서 놉니다. 
 
27 이 모든 것들이 주께서 제때에 먹이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28 주께서 먹이를 주시면 그들이 그것을 먹고 주께서 손을 펴시면 그들이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29 주께서 낯을 숨기시면 그들이 두려워하고 주께서 그들의 호흡을 뺏어 가시면 그들은 죽어 본래의 흙으로 돌아갑니다. 
 
30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므로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여 지면을 새롭게 합니다. 
 
31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지속되며 여호와께서 그 행하신 일로 기뻐하시기를 원하노라. 
 
32 그가 땅을 보시자 땅이 떨고 산에 접촉하시자 산이 연기를 내는구나. 
 
33 내가 일평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사는 날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34 여호와는 내 기쁨의 원천이시니 그가 나의 이 모든 생각을 기쁘게 여기시기를 원하노라. 
 
35 그러나 죄인은 땅에서 소멸되고 다시는 악인이 없기를 바라노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고 여호와를 찬양하라!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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