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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0-04 (목) 
일정종료 : 2022-10-04 (화) 

열왕기상 7, 에베소서 4, 에스겔 37, 시편 87, 88

 

열왕기상 7,

1 또 솔로몬은 자기 궁전을 13년 동안 건축하여 준공하였다. 
 
2-3 그 궁전에는 레바논의 숲이라고 부르는 궁이 있었다. 그 규모는 길이가 45미터, 폭이 22.5미터, 높이가 13.5미터였으며 네 줄의 백향목 기둥이 있고 그 위에는 세 줄의 들보가 얹혀 있었다. 그리고 그 들보는 한 줄에 15개씩 모두 45개였다. 
 
4 또 그 궁의 양쪽 벽에는 세 줄의 창문이 나 있고 
 
5 모든 출입문과 창문은 4각형으로 만들었으며 양쪽 벽에 있는 그 세 줄의 창문들은 서로 마주 보게 하였다. 
 
6 그리고 솔로몬은 주랑을 만들었다. 그 길이는 22.5미터이고 폭은 13.5미터이며 그 기둥 앞에는 현관 하나를 붙여 지었다. 
 
7 그는 또 왕좌를 놓고 앉아서 재판할 집무실도 지었는데 바닥에서부터 천정까지 온통 백향목 판자로 덮었다. 
 
8 그리고 솔로몬의 관저는 그의 집무실 뒷편의 다른 뜰에 있었으며 그 모양은 다른 궁과 비슷하였다. 또 솔로몬은 자기 아내인 바로의 딸을 위해서도 이와 똑같은 궁을 하나 더 지었다. 
 
9 이 모든 건물들은 기초에서 처마까지 값비싼 좋은 돌을 다듬어 지은 것이며 그 돌들은 치수대로 잘라 그 면을 가는 톱으로 잘 다듬은 것이었다. 
 
10 그 기초석은 질이 좋은 큰 돌로 만들었으며 그 길이가 어떤 것은 4.5미터, 어떤 것은 3.6미터였다. 
 
11 그리고 그 기초석 위에는 치수대로 다듬은 좋은 돌을 쌓고 그 위에 백향목 들보를 놓았다. 
 
12 또 궁전의 큰 뜰은 현관이 딸린 성전 안뜰처럼 다듬은 돌을 세 층으로 쌓고 그 위에 백향목 판자 한 층을 얹은 담으로 만들었다. 
 
13 솔로몬왕은 두로에서 후람이라는 사람을 데려왔다. 
 
14 그의 어머니는 납달리 지파 사람이었고 죽은 그의 아버지는 놋세공 기술이 뛰어난 두로 사람이었다. 후람 역시 이 분야에 훌륭한 재능을 가진 숙련공이었으므로 그는 솔로몬왕의 부탁을 받고 와서 여러 가지 놋제품을 만들었다. 
 
15 후람은 먼저 놋기둥 두 개를 만들었다. 그 높이는 각각 8.1미터이고 둘레는 5.4미터였다. 
 
16 그는 또 놋기둥에 얹을 기둥머리 두 개를 만들었는데 이것도 놋물을 부어서 만든 것으로 그 높이가 약 2.3미터였다. 
 
17-18 그 기둥머리는 바둑판 모양으로 얽은 그물과 꽃줄 모양의 사슬과 두 줄의 놋석류로 장식했으며 
 
19 기둥머리 윗부분 1.8미터는 백합화 모양으로 만들고 
 
20 공처럼 둥글게 만든 그 그물 세공 둘레에는 200개의 석류를 두 줄로 달았다. 
 
21 그러고서 후람은 이 두 기둥을 성전 입구에 세웠는데 그는 오른쪽에 세운 기둥을 야긴이라 부르고 왼쪽에 세운 기둥을 보아스라고 불렀다. 
 
22 이렇게 해서 성전 입구의 양쪽 기둥은 완성되었다. 
 
23 후람은 또 둥근 모양의 큰 물탱크 하나를 만들었다. 그것은 직경이 4.5미터, 높이가 약 2.3미터, 둘레는 13.5미터였으며 
 
24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면서 4.5센티미터 간격으로 두 줄의 놋조롱박이 하나씩 달려 있었다. 이것은 물탱크와 하나로 주조된 것이었다. 
 
25 그 물탱크는 서로 엉덩이를 맞대고 있는 열두 마리의 놋소 위에 얹혀 있었으며 그 놋소들은 동서남북으로 각각 세 마리씩 바깥쪽으로 향하였다. 
 
26 그리고 이 물탱크의 두께는 손바닥 넓이만하였고 그 가장자리는 백합화처럼 밖으로 휘어진 잔 모양같이 만들었으며 그 용량은 44킬로리터였다. 
 
27 그리고 후람은 물통을 얹을 이동식 놋받침 열 개를 만들었다. 이것은 각각 그 길이와 폭이 1.8미터, 높이가 약 1.4미터로 
 
28 틀에 고정시킨 사각형의 놋판으로 만들어졌는데 
 
29 그 놋판에는 사자와 소와 그룹 천사들이 있고 그 틀 위에는 밑받침이 있으며 사자와 소 아래에는 화환 모양으로 되어 있었다. 
 
30 또 놋받침에는 놋으로 만든 바퀴 네 개와 축이 있고 그 놋받침 네 모퉁이에는 물통을 얹을 수 있는 네 발이 있으며 그 발은 화환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31 그리고 놋받침 맨 위에는 오목한 받침대가 있었다. 그것은 놋받침에서 위로 45센티미터 올라왔고 그 깊이가 약 68센티미터였으며 그 면에도 무늬를 아로새겼다. 
 
32 또 네 개의 바퀴가 놋판 밑에 있고 바퀴 축이 놋받침에 연결되어 있었으며 그 바퀴의 높이는 약 68센티미터였다. 
 
33 그리고 그 바퀴는 전차 바퀴처럼 만들어졌고 축과 테와 살과 바퀴통이 모두 놋물을 부어 만든 것이었다. 
 
34 놋받침 네 모퉁이에는 하나로 연결된 네 개의 버팀대가 있고 
 
35 놋받침 꼭대기 언저리에는 폭이 약 23센티미터 되는 둥근 띠가 둘러 있으며 버팀대와 놋판은 놋받침과 하나로 주조되어 있었다. 
 
36 그리고 버팀대와 놋판의 빈자리에는 그룹 천사와 사자와 종려나무를 아로새겼고 그 둘레에는 화환 모양을 새겼다. 
 
37 이렇게 해서 후람은 놋받침 열 개를 만들었는데 이것들은 그 모양과 크기가 모두 같았다. 
 
38 그리고 그는 놋받침 위에 얹을 물 통 열 개를 만들었다. 그 직경은 모두 1.8미터이며 물통 하나의 용량은 880리터였다. 
 
39 그러고서 그는 놋받침 다섯을 성전 오른편에 두고 다섯은 성전 왼편에 두었으며 물탱크는 성전 우측의 남동쪽 모퉁이에 두었다. 
 
40 후람은 또 솥과 부삽과 대접을 만들어 솔로몬왕이 지시한 성전 일을 다 완성하였다. 그가 만든 것은 
 
41 두 개의 기둥, 기둥 꼭대기에 얹을 두 개의 기둥머리, 꽃줄 모양의 두 그물 장식, 
 
42 기둥머리 그물에 두 줄로 단 400개의 놋석류, 
 
43 열 개의 놋받침, 열 개의 물통, 
 
44 물탱크와 그것을 떠받치는 열두 마리의 놋소, 
 
45 그리고 솥과 부삽과 대접이었다. 후람은 솔로몬왕을 위해 성전의 이 모든 기구들을 빛나는 놋으로 만들었는데 
 
46 솔로몬왕은 숙곳과 사르단 사이에 있는 요단 평야에서 찰흙으로 주형을 떠서 그 모든 기구를 만들도록 하였다. 
 
47 솔로몬은 이 모든 기구들을 달아 보지 않은 채 그냥 두었다. 이것은 그 기구들이 너무 많아 놋의 중량을 측정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48 또 솔로몬은 성전의 다른 기구들도 만들었다. 그것은 제단, 항상 빵을 차려 놓는 차림상, 
 
49 지성소 앞 좌우에 다섯 개씩 놓을 등대, 꽃장식물, 등잔, 불집게, 
 
50 대접, 심지 자르는 가위, 주발, 국자, 불을 옮기는 그릇, 그리고 지성소의 문과 성전 출입문의 돌쩌귀였으며 이 모든 것은 다 금으로 만들어졌다. 
 
51 솔로몬은 성전의 이 모든 기구들을 만들고 나서 자기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께 드린 은과 금과 그 밖의 기구들을 성전 창고에 넣어 두었다. 

 


에베소서 4,

1 그러므로 주님을 위해 갇힌 나 바울이 권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답게 
 
2 언제나 겸손하고 부드러우며 인내와 사랑으로 서로 너그럽게 대하고 
 
3 성령으로 연합하여 사이 좋게 지내도록 노력하십시오. 
 
4 몸도 하나이며 성령님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한 희망 가운데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5 그리고 주님도 믿음도 세례도 하나이며 
 
6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신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해 일하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7 그러나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께서 나눠 주신 분량에 따라 은혜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8 그래서 성경에는 그가 높은 곳으로 오르실 때 사로잡은 자들을 이끌고 가시며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9 그가 올라가셨다고 하였으니 땅으로 내려오신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10 내려오신 그분은 온 우주를 가득 채우시기 위해 다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11 바로 그분이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직분을 주셔서 어떤 사람은 사도가 되게 하시고 어떤 사람은 예언자, 어떤 사람은 전도자, 어떤 사람은 목사, 또 어떤 사람은 교사가 되게 하셨습니다. 
 
12 이렇게 여러 가지 직분을 주신 것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자라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13 그렇게 되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충만에까지 이르게 될 것입니다. 
 
14 이제 우리는 사람의 속임수나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파도에 이리저리 밀려 다닐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15 오히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16 그리스도의 지도를 통하여 온 몸이 완전하게 서로 조화되고 각 지체가 그 기능대로 다른 지체를 도와서 온 몸이 건강하게 자라고 사랑으로 그 몸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17 그러므로 여러분, 내가 주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강력히 말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이방인들처럼 헛된 생각으로 무가치한 생활을 하지 마십시오. 
 
18 그들은 깨닫는 마음이 어둡고 무지와 고집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19 그들은 감각이 무뎌져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방탕한 생활을 하며 한없는 욕심으로 온갖 더러운 짓을 하고 있습니다. 
 
20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21 여러분이 정말 예수님에 대해서 듣고 그분 안에 있는 진리대로 가르침을 받았다면 
 
22 옛날의 생활 방식, 곧 거짓된 욕망으로 부패해 가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마음과 정신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의 모습대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사람이 되십시오. 
 
25 그러므로 여러분은 거짓을 버리고 각자 자기 이웃에게 진실을 말하십시오. 우리는 모두 한 몸의 지체들입니다. 
 
26 화가 나더라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기 전에 곧 화를 푸십시오.
 
27 그렇지 않으면 마귀에게 기회를 주게 됩니다. 
 
28 도둑질하는 사람은 이제부터 도둑질하지 말고 제 손으로 열심히 일하여 선한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9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고 기회 있는 대로 남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말을 하십시오.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마십시오. 성령님은 우리의 구원을 보증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31 여러분은 모든 악독과 격정과 분노와 말다툼과 비방과 모든 악의를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에스겔 37,

1 내가 여호와의 손길을 느끼는 순간 그의 성령이 나를 데리고 가서 한 골짜기 가운데 두었다. 그 곳은 뼈로 가득 차 있었다. 
 
2 그가 나를 데리고 그 뼈 주위를 사방 돌아다닐 때 보니 그 골짜기 바닥에 대단히 많은 뼈가 있었으며 그 뼈들은 아주 말라 있었다. 
 
3 그가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래서 나는 주 여호와여, 주께서만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4 그때 그는 이 뼈들에게 이렇게 예언하라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5 주 여호와께서 너희 뼈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불어넣겠다. 너희가 살아날 것이다. 
 
6 내가 너희에게 힘줄을 붙이고 살을 입히며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니 너희가 살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7 그래서 내가 명령을 받은 대로 예언하자 갑자기 뼈가 움직이는 소리가 나더니 이뼈 저뼈가 서로 붙어 연결되기 시작하였다. 
 
8 내가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가죽이 덮였으나 그 안에 생기는 없었다. 
 
9 그때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생기를 향하여 예언하고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외쳐라. 생기야, 사방에서 와서 이 죽어 있는 몸에 들어가 이들을 살게 하라. 
 
10 그래서 나는 명령을 받은 대로 예언하였다. 그러자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더니 그들이 살아서 일어나 굉장히 큰 군대가 되었다. 
 
11 그때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은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을 가리킨다. 그들은 우리 뼈가 말랐고 우리의 희망이 사라졌으며 우리는 완전히 망하였다 하고 말한다. 
 
12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를 거기서 나오게 하여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겠다. 
 
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를 거기서 나오게 할 때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14 내가 또 너희 속에 내 생기를 불어넣어 너희를 살게 하고 너희를 너희 본토에 정착하게 하겠다. 그때 너희는 나 여호와가 그것을 말하고 실행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15 여호와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16 사람의 아들아,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 왕국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이스라엘 왕국이라고 써라. 
 
17 그리고 네 손 안에 그 두 막대기 끝을 서로 연결하여 한 막대기처럼 보이게 하라. 
 
18 네 백성이 너에게 이것이 무슨 뜻인지 우리에게 말해 주지 않겠소? 하거든 
 
19 너는 그들에게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내가 이스라엘의 막대기와 유다의 막대기를 결합하여 한 막대기가 되게 하겠다. 두 막대기가 내 손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20 너는 네가 글 쓴 그 막대기를 그들이 보는 데서 들고 
 
21 그들에게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라.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이 쫓겨간 모든 나라에서 사방 불러모아 그들의 본토로 돌아오게 하고 
 
22 그 땅 이스라엘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 한 왕이 그들을 모두 다스리게 하겠다.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않을 것이며 두 나라로 나누어지지 않을 것이다. 
 
23 그들은 우상들과 더러운 물건들과 그들의 죄악으로 더 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범죄하고 타락한 자리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할 것이며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24 내 종 다윗과 같은 왕이 그들의 왕이 될 것이며 그들은 다 한 목자 아래서 내 법과 규정을 따르고 지킬 것이다. 
 
25 그들은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조상들이 살던 땅에 자손 대대로 살 것이며 내 종 다윗과 같은 왕이 영원히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26 내가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겠다. 그것이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들을 견고하게 하며 번성하게 하고 그들 가운데 내 성소를 영원히 세워 두겠다. 
 
27 내 처소가 그들과 함께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28 내 성소가 영원히 그들 가운데 있게 될 때 모든 나라가 나는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을 알 것이다. 

 


시편 87, 88

1 여호와께서 거룩한 산에 자기 터를 세우셨으니 
 
2 이스라엘의 그 어떤 곳보다 그가 예루살렘성을 사랑하시는구나. 
 
3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고 말한다. 
 
4 내가 나를 아는 자 중에 이집트와 바빌로니아를 포함시킬 것이며 블레셋, 두로, 에티오피아 사람들도 시온에서 났다 하리라. 
 
5 이 사람 저 사람이 다 시온에서 났다고 말하니 가장 높으신 분이 예루살렘을 굳게 세우시리라. 
 
6 여호와께서 여러 민족을 등록부에 기록하실 때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도 시온에서 났다 하시리라. 
 
7 노래하고 춤추는 자들이 축복의 모든 근원은 시온에 있다 하리라. 


1 여호와여,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밤낮 주 앞에서 부르짖습니다. 
 
2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가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내 영혼이 너무 많은 고통에 시달려 내가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4 나는 곧 무덤에 들어갈 사람과 같이 되어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5 내가 죽은 자처럼 버려져 주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주의 보호의 손길에서 끊어진 채 무덤에 누워 있는 살해당한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6 주는 나를 가장 깊은 웅덩이와 흑암 가운데 던져 넣으시고 
 
7 주의 분노로 나를 무겁게 내리누르시며 주의 모든 파도로 나를 괴롭게 하셨습니다. 
 
8 주는 내 친구들까지 나를 버리게 하셨으며 내가 그들에게 보기 싫은 놈이 되게 하셨으므로 내가 갇혀서 헤어날 수 없게 되었으며 
 
9 내 눈마저 슬픔으로 쇠약해졌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께 부르짖으며 주를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합니다. 
 
10 주께서 죽은 자에게 기적을 보이시겠습니까? 죽은 자가 일어나서 주를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11 주의 사랑이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이 파멸 가운데서 선포되겠습니까? 
 
12 흑암 가운데서 주의 기적이, 잊혀진 땅에서 주의 의가 알려지겠습니까? 
 
13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아침마다 주께 기도합니다. 
 
14 어째서 나를 버리시며 어째서 주의 얼굴을 나에게 숨기십니까? 
 
15 내가 어릴 때부터 어려움을 당하여 거의 죽게 되었으며 주께서 두렵게 하시므로 내가 당황하고 있습니다. 
 
16 주의 무서운 분노가 나를 덮치고 주의 두려움이 나를 파멸시켰습니다. 
 
17 하루 종일 이런 일이 홍수처럼 사방에서 밀어닥쳐 나를 완전히 삼켜 버렸습니다. 
 
18 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들과 친구들이 나를 버리게 하셨으므로 흑암이 나의 유일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Octo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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