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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0-02 (화) 
일정종료 : 2022-10-02 (일) 

열왕기상 4, 5, 에베소서 2, 에스겔 35, 시편 85

 

열왕기상 4, 5,

1 이제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 
 
2 그리고 그의 측근 신하들은 다음과 같다 : 사독의 아들 아사랴는 제사장, 
 
3 시사의 아들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관, 
 
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 총사령관,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 
 
5 나단의 아들 아사랴는 내무 장관, 나단의 아들 사붓은 왕의 제사장겸 자문관, 
 
6 아히살은 궁중 대신, 그리고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사역군의 총감독관이었다. 
 
7 솔로몬은 또 이스라엘 전국에 12명의 지방 장관을 두어 차례로 돌아가면서 일 년에 한 달씩 왕궁의 식량을 조달하게 했는데 
 
8 그들의 이름과 그 관할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에브라임 산간 지대를 관할하는 벤-훌, 
 
9 마가스와 사알빔과 벧-세메스와 엘론-벧-하난에는 벤-데겔, 
 
10 아룹봇과 소고와 헤벨의 모든 땅에는 벤-헤셋, 
 
11 돌 고원 지대에는 다밧과 결혼한 솔로몬의 사위 벤-아비나답, 
 
12 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근처에 있는 벧-스안 전 지역과 벧-스안에서부터 아벨-므홀라와 욕느암까지의 땅에는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 
 
13 길르앗의 라못과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의 자손 야일의 모든 부락들과 바산의 아르곱 일대와 성벽과 놋빗장이 있는 60개의 성을 관할하는 벤-게벨, 
 
14 마하나임에는 잇도의 아들 아히나답, 
 
15 납달리에는 바스맛과 결혼한 솔로몬의 사위 아히마아스, 
 
16 아셀과 알롯에는 후새의 아들 바아나, 
 
17 잇사갈에는 바루아의 아들 여호사밧, 
 
18 베냐민에는 엘라의 아들 시므이, 
 
19 그리고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 다스리던 길르앗 땅은 우리의 아들 게벨이 관할하였다. 그리고 이 12명의 지방 장관 외에도 이들의 업무를 지휘, 감독하는 수석 장관 한 사람이 더 있었다. 
 
20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는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았으며 그들은 풍족하게 먹고 마시며 행복하게 살았다. 
 
21 그리고 솔로몬왕은 유프라테스강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과 이집트 국경까지 모든 나라를 통치하였으며 그 속국들은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조공을 바치고 그를 섬겼다. 
 
22 솔로몬의 왕궁에서 하루에 소비되는 식량은 고운 밀가루 약 7킬로리터, 보통 밀가루 약 14킬로리터, 
 
23 축사에서 가두어 기른 소 10마리, 초원에서 놓아 기른 소 20마리, 양 100마리, 그 밖에 사슴과 영양과 노루와 살진 새들이었다. 
 
24 솔로몬은 딥사에서부터 가사까지 유프라테스강 서쪽의 모든 나라를 통치하였으며 모든 인접국들과 평화롭게 지냈다. 
 
25 솔로몬이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유다와 이스라엘 사람들은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모두 안전하게 살 수 있었으며 각자 자기 집과 정원에서 편히 쉴 수 있었다. 
 
26 솔로몬에게는 전차를 끄는 말들의 외양간 40,000채와 마병 12,000명이 있었으며 
 
27 그의 지방 장관들은 각자 자기가 맡은 달에 솔로몬왕과 그의 궁전을 위해 필요한 양식을 조달하였고 
 
28 또 왕궁의 말들이 먹을 보리와 짚도 공급하였다. 
 
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굉장한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측량할 수 없는 넓은 마음을 주셨으므로 
 
30 이집트 사람은 물론 동양의 그 어떤 현인도 솔로몬의 지혜를 능가할 사람이 없었다. 
 
31 그는 예스라 사람 에단과 마홀의 아들들인 헤만과 갈골과 다르다보다 더 지혜로워서 그의 명성은 모든 이웃 나라에 널리 퍼졌다. 
 
32 그는 또 3,000개의 금언을 말하였고 1,005편의 노래를 지었으며 
 
33 레바논의 백향목으로부터 돌담에서 자라는 우슬초에 이르기까지 모든 식물을 논하고 동물과 새와 뱀과 물고기까지 연구한 훌륭한 자연학자였다. 
 
34 그래서 세상의 모든 왕들이 솔로몬의 소문을 듣고 그의 지혜를 배우려고 사절단을 보냈다. 

 


1 평소에 다윗과 친분이 두터웠던 두로의 히람왕은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을 이어 새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를 축하하려고 사절단을 보냈다. 
 
2 그래서 솔로몬은 히람왕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3 당신도 아시겠지만 나의 아버지는 계속되는 전쟁 때문에 사방의 적들과 싸우느라고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원수들을 물리치게 하실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4 그러나 이제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방에 평화를 주셔서 대적도 없고 재난을 당할 위험도 없습니다. 
 
5 여호와께서는 내 아버지에게 내가 너를 이어 왕이 되게 할 네 아들이 나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려고 하는데 
 
6 당신은 레바논의 백향목을 좀 베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종들에게 명령만 내리시면 내 종들을 보내 그들과 함께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당신의 종들이 일한 대가는 충분히 지불하겠습니다. 당신도 아시겠지만 우리 나라에는 시돈 사람처럼 벌목을 잘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7 히람은 솔로몬의 전갈을 받고 무척 기뻐하며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처럼 지혜로운 아들을 주셔서 이스라엘의 수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으니 여호와를 찬양하노라 하였다. 
 
8 그러고서 히람은 솔로몬에게 이런 회답을 보냈다. 당신의 전갈을 잘 받았습니다. 당신이 요구한 대로 내가 백향목과 잣나무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9 내 종들이 이 목재들을 레바논에서 지중해로 운반하여 거기서 뗏목으로 엮어 당신이 지정하는 해안까지 운송하겠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받으시고 내 소원대로 내 왕궁에 식량을 공급해 주십시오. 
 
10 히람이 솔로몬에게 그가 원하는 만큼의 백향목과 잣나무를 보내자 
 
11 솔로몬도 히람에게 밀 4,400킬로리터와 맑은 감람기름 440킬로리터를 보내고 그 후에도 해마다 이것을 공급해 주었다. 
 
12 여호와께서는 솔로몬에게 약속하신 대로 지혜를 주셨으며 히람과 솔로몬은 정식으로 우호 조약을 맺었다. 
 
13 솔로몬은 이스라엘 전국에서 30,000명의 사역군을 동원하고 
 
14 그들을 10,000명씩 교대로 레바논에 보냈는데 그들이 한 달은 레바논에 있었고 두 달은 집에서 보냈다. 그리고 작업 총감독관은 아도니람이었다. 
 
15 또 솔로몬은 전적으로 운반만 하는 사역군 70,000명과 산에서 돌을 뜨는 석수 80,000명과 
 
16 작업 반장 3,300명도 동원하였다. 
 
17 솔로몬이 작업 명령을 내리자 석수들은 크고 좋은 돌을 떠다가 성전의 기초석으로 다듬었다. 
 
18 이렇게 해서 솔로몬의 건축가들과 히람의 건축가들과 그발 사람들은 성전을 지을 돌을 다듬고 목재와 석재를 준비하였다. 

 


에베소서 2,

1 여러분은 불순종과 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2 전에는 여러분이 세상의 악한 길을 따르고 하늘 아래의 영역을 지배하고 있는 마귀에게 순종하며 살았습니다. 이 마귀는 현재 불순종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입니다. 
 
3 우리도 전에는 그들과 같이 우리 육체의 욕심대로 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여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본래부터 하나님의 노여우심을 살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4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무척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 크신 사랑으로 
 
5 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6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을 뿐만 아니라 하늘 나라에서 그분과 함께 앉게 해 주셨습니다. 
 
7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자비하심으로 베푸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앞으로 올 모든 세대에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8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9 그것은 우리의 선행으로 된 것이 아니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10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셔서 우리가 그렇게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11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난날을 생각해 보십시오. 날 때부터 이방인이었던 여러분은 손으로 포피를 잘라 할례를 행한 유대인들에게 할례받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멸시를 받았습니다. 
 
12 그때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아무 관계가 없었고 이스라엘 국민도 아니었으며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계약에서도 제외되었으며 이 세상에서 희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이 살았습니다. 
 
13 그러나 전에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던 여러분이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과 가까워졌습니다. 
 
14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갈라 놓은 담을 헐어서 둘이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15 그들을 원수로 만들었던 계명의 율법을 예수님이 자신의 육체적인 죽음으로 폐지하신 것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로운 백성으로 만들어 화목하게 하고 
 
16 또 십자가로 그들의 적개심을 죽이고 둘을 한몸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화해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17 그래서 예수님은 오셔서 여러분과 같이 하나님을 멀리 떠나 있던 이방인이나 하나님과 가까이 있던 유대인들에게 평화의 기쁜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18 그래서 이방인이나 유대인이 모두 그리스도를 통해 한성령님 안에서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19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외국인이나 나그네가 아니라 성도들과 똑같은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집이며 그리스도 예수님은 친히 그 머릿돌이 되셨습니다. 
 
21 머릿돌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 점점 거룩한 성전이 되어가고
 
22 여러분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계실 집이 되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에스겔 35,

1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 사람의 아들아, 너는 에돔을 향해 책망하고 예언하라. 
 
3 너는 그에게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에돔아, 내가 너를 대적한다. 내가 손을 펴고 너를 쳐서 황무지로 만들어 버리겠다. 
 
4 내가 네 성들을 폐허로 만들고 너를 황폐하게 할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5 네가 옛날부터 원한을 품고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들의 죄 때문에 벌을 받아 재난을 당할 때 그들을 칼날에 넘겨 주었다. 
 
6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분명히 말하지만 내가 너를 죽음에 넘기겠다. 네가 피 흘리기를 좋아하였으므로 피가 너를 따를 것이다. 
 
7 내가 너를 황무지가 되게 하고 네 땅을 왕래하는 자들을 다 죽여 버릴 것이다. 
 
8 내가 시체로 네 산을 메울 것이니 칼날에 죽은 자들이 너의 산등성과 골짜기와 시내에 엎드러질 것이다. 
 
9 내가 너를 영원히 황폐하게 하여 다시는 네 성에 사람이 살지 못하게 하겠다. 그제서야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10 너는 내가 유다와 이스라엘 땅에 있는데도 이 두 민족이 너에게 속할 것이며 그 땅은 너의 소유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11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분명히 말한다. 네가 내 백성을 미워하여 보인 분노와 질투에 대하여 내가 너를 벌할 것이며 내가 너를 심판할 때에 그들에게 나를 알릴 것이다. 
 
12 너는 이스라엘 산들이 황폐하여 네가 삼킬 밥이 되었다고 말하였으나 내가 너를 심판할 때에 너는 나 여호와가 너의 그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13 네가 나를 대적하여 자랑하며 떠들어대는 말을 나는 다 들었다. 
 
14 나 주 여호와가 말하지만 내가 너를 황폐하게 할 때에 온 세상이 즐거워할 것이다. 
 
15 네가 이스라엘 백성의 땅이 황폐한 것을 보고 즐거워한 것같이 나도 너에게 그렇게 하겠다. 에돔아, 내가 너의 모든 땅을 황폐하게 하겠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내가 여호와임을 알 것이다. 

 

 

시편 85

1 여호와여, 주께서 이 땅을 축복하셔서 다시 이스라엘을 번영하게 하셨습니다. 
 
2 주께서는 주의 백성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의 모든 허물을 덮어 주셨으며 
 
3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셨습니다. 
 
4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에 대한 주의 분노를 그치소서. 
 
5 주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며 대대로 분노하시겠습니까? 
 
6 우리를 다시 살려 주소서. 그러면 주의 백성인 우리가 주를 찬양하며 기뻐하겠습니다. 
 
7 여호와여, 우리에게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시고 우리에게 주의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 
 
8 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리라. 그는 자기 백성인 성도들이 어리석은 길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평안을 약속하실 것이다. 
 
9 그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구원이 가까우니 우리 땅에 그의 영광이 있으리라. 
 
10 사랑과 성실이 함께 만나고 의와 평화가 서로 입맞추니 
 
11 성실은 땅에서 솟아오르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살피는구나. 
 
12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농산물을 내리라. 
 
13 의가 여호와 앞에서 행하며 그를 위해 길을 예비하리라. 

Decembe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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