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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6-24 (일) 
일정종료 : 2022-06-24 (금) 

신명기 29, 시편 119:49~72, 이사야 56, 마태복음 4

 

신명기 29,

1 이것은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계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모압 땅에서 그들과 맺도록 한 계약의 말씀이다.
 
2-3 모세가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모아 놓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집트에서 바로와 그의 백성에게 내리신 무서운 재앙과 그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기적을 여러분은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4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아직 여러분에게 주지 않으셨습니다. 
 
5 40년 동안 광야에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인도하셨으나 여러분의 옷이 해어지지 않았고 여러분의 신발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6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빵을 먹지 못하게 하시고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신 것은 여러분을 돌보시는 분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임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7 우리가 이 곳에 왔을 때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 우리를 치려고 나왔으나 우리는 그들을 쳐부수고
 
8 그들의 땅을 점령하여 그 땅을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지파 절반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9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계약의 말씀을 충실히 지키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이 성공할 것입니다.
 
10-11 여러분은 오늘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사무원들과 모든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과 여러분 가운데 살면서 나무를 패고 물을 긷는 외국인들까지 모든 백성이 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습니다. 
 
12 오늘 여러분이 여기에 서게 된 것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와 계약을 맺기 위해서입니다. 
 
13 이렇게 함으로써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대로 여러분이 그의 백성인 것과 그분이 여러분의 하나님이신 것을 확실하게 하고자 하십니다.
 
14-15 이것은 오늘 여기에 서 있는 여러분뿐만 아니라 아직 태어나지 않은 여러분의 후손들과도 맺는 계약입니다.
 
16 여러분은 우리가 이집트에서 어떻게 살았으며 다른 민족의 땅을 어떻게 통과하여 여기까지 왔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17 그리고 여러분은 나무와 돌과 은과 금으로 만든 이방 민족의 우상들도 보았습니다. 
 
18 오늘 여기에 서 있는 여러분은 남자든 여자든 가족이든 지파든 누구든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 다른 민족의 신들을 섬기지 않도록 하십시오. 우상을 섬기는 자는 쓰고 독한 열매를 맺는 독초의 뿌리와 같은 자들입니다.
 
19 이 저주의 경고를 듣고도 여러분은 내가 내 고집대로 살아도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이다라는 경솔한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다 같이 멸망할 것입니다. 
 
20 여호와께서는 이런 자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며 분노와 질투의 불을 그에게 쏟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로 그를 소멸해 버릴 것입니다. 
 
21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따로 세워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에 따라 그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입니다.
 
22 앞으로 태어날 여러분의 후손들과 멀리서 온 외국인들이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땅에 내린 재앙과 저주의 흔적을 볼 것이며 
 
23 또 그 땅이 온통 유황과 소금으로 뒤덮인 불모지가 되어 곡식은 물론 나무나 풀도 자라지 않아 여호와께서 무서운 분노로 멸망시킨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같이 된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24 그때 온 세상 사람들이 왜 여호와께서 이 땅에 이렇게 하셨을까? 어째서 그처럼 노하셨을까? 하고 물으면 
 
25 사람들이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실 때 맺은 계약을 그들이 어겼기 때문이다. 
 
26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여호와께서 허락하지도 않은 다른 신들을 섬기고 절하였다. 
 
27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이 백성에게 노하셔서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를 그들에게 내리시고 
 
28 또 크게 격분하셔서 무서운 진노로 그들을 이 땅에서 뿌리째 뽑아 외국 땅에 던져 버리셨다!
 
29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아직 나타내시지 않은 비밀도 있지만 이미 계시해 주신 이 율법은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영원히 지키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시편 119:49~72,

49 주의 종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소서. 주는 나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50 주의 말씀이 나에게 생명을 주었으므로 내가 고통 가운데서도 위로를 받습니다. 
 
51 교만한 자들이 언제나 나를 조롱하여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않습니다. 
 
52 여호와여, 내가 주의 옛 법을 기억하고 위로를 받습니다. 
 
53 주의 율법을 어기는 악인들 때문에 분개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54 잠시 나그네로 사는 이 지상 생활에서 주의 법은 내 노래가 되었습니다. 
 
55 여호와여, 내가 밤에도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생각합니다. 
 
56 주의 명령에 순종하는 이것이 나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57 여호와여, 주는 내가 필요로 하는 전체이므로 내가 주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58 내가 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했으니 주의 약속대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59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마음을 돌이켜 주의 교훈을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60 내가 지체하지 않고 신속하게 주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61 악인들이 나를 잡을 덫을 놓았으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62 내가 밤중에 일어나 주의 의로운 법에 대하여 주께 감사하겠습니다. 
 
63 나는 주를 두려워하며 주의 교훈을 따르는 모든 자들의 친구입니다. 
 
64 여호와여, 땅이 주의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65 여호와여, 주는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66 내가 주의 명령을 신뢰합니다. 훌륭한 판단력과 지식을 나에게 주소서. 
 
67 주께서 나를 벌하시기 전에는 내가 곧잘 잘못된 길로 갔으나 이제는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킵니다. 
 
68 주는 선하시고 주께서 행하시는 일도 선합니다.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69 교만한 자들이 거짓말로 나를 괴롭히고 있으나 내가 최선을 다해 주의 법을 지키겠습니다. 
 
70 그들의 마음은 둔하고 무감각하나 나는 주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71 주의 벌을 받아 내가 고난을 당한 것이 나에게 유익이 되었으니 내가 이것 때문에 주의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72 주께서 주신 법은 나에게 천금보다 더 소중합니다. 

 

 


이사야 56,

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공정하고 옳은 일을 행하라. 내가 곧 너희를 구원할 것이다. 
 
2 안식일을 더럽히지 않고 잘 지키는 자와 악을 행하지 않는 자에게 복이 있다. 
 
3 여호와를 섬기는 이방인들은 틀림없이 여호와께서 나를 자기 백성과 구별하실 것이다 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에 불과할 뿐이야 하고 불평하지 말아라. 
 
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을 택하고 내 계약을 굳게 지키는 고자들에게 
 
5 내 성전과 성 안에서 아들딸보다 더 나은 영광스러운 이름을 주어 영원히 잊혀지지 않게 할 것이다. 
 
6 또 여호와께서는 자기 종이 되어 자기를 사랑하고 섬기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고 그의 계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들에게 말씀하신다. 
 
7 내가 너희를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여 내 기도하는 집에서 너희에게 기쁨을 줄 것이며 너희가 내 제단에 드리는 희생의 제물을 내가 기꺼이 받을 것이다. 이것은 내 성전이 모든 민족의 기도하는 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8 이스라엘의 흩어진 백성을 모으시는 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 외에 다른 민족도 그에게 불러모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9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방 민족들아, 들짐승처럼 와서 내 백성을 삼켜라. 
 
10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다 소경이요 무지하여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와 같으며 누워서 꿈이나 꾸고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다. 
 
11 그들은 욕심꾸러기 개처럼 만족할 줄 모르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몰지각한 목자들이다. 
 
12 그들은 오너라. 내가 술을 가져오겠다. 자, 독주를 실컷 마시자. 내일은 오늘보다 더 풍성할 것이다 하고 서로 말한다. 

 


마태복음 4

1 그러고서 예수님은 성령님의 인도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나가셨다. . 
 
2 예수님은 40일 동안 금식하여 몹시 시장하셨다. 
 
3 이때 시험하는 마귀가 예수님께 와서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을 빵이 되게 하라. 
 
4 그러나 예수님은 마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성경에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라고 쓰여 있다. 
 
5 그러자 마귀는 예수님을 거룩한 성으로 데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말하였다. 
 
6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여기서 뛰어내려 보아라. 성경에는 하나님이 천사들에게 명령하여 손으로 너를 붙들어서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실 것이다.라고 쓰여 있다. 
 
7 그래서 예수님은 마귀에게 성경에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말씀도 기록되어 있다라 고 대답하셨다. 
 
8 다시 마귀는 예수님을 데리고 아주 높은 산으로 올라가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 주면서 
 
9 예수님께 네가 만일 엎드려 나에게 절하면 내가 이 모든 것을 너에게 주겠다라고 하였다. 
 
10 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사탄아, 썩 물러가거라. 성경에는 주 너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고 쓰여 있다. 
 
11 그러자 마귀는 떠나가고 천사들이 와서 예수님께 시중들었다. 
 
12 예수님은 요한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갈릴리로 돌아가셨다. 
 
13 그러나 그분은 나사렛에 계시지 않고 스불론과 납달리 지방의 바닷가에 있는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다. 
 
14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의 다음과 같은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아, 지중해 동쪽 요단강 서편의 이방 사람들이 사는 갈릴리야, 
 
16 흑암 가운데 사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늘진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17 이때부터 예수님은 회개하라! 하늘 나라가 가까웠다! 하고 전도하기 시작하셨다. 
 
18 예수님은 갈릴리 바닷가를 거니시다가 바다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어부들을 보셨다. 그들은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였다. 
 
19 예수님이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하고 말씀하시자 
 
20 그들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랐다. 
 
21 예수님은 거기서 좀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야고보와 요한이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도 부르셨다. 
 
22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를 배에 남겨 두고 즉시 예수님을 따랐다. 
 
23 예수님은 갈릴리 지방을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셨다. 그리고 병든 사람들과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24 예수님의 소문이 시리아까지 퍼지자 사람들은 온갖 질병과 고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귀신 들린 사람들, 간질병 환자들, 중풍병자들을 수없이 데리고 왔다. 예수님은 그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다. 

Octo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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