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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6-19 (화) 
일정종료 : 2022-06-19 (일) 

신명기 24, 시편 114, 115, 이사야 51, 요한계시록 21

 

신명기 24,

1 어떤 남자가 어느 여자와 결혼하였는데 만일 그 여자에게 어떤 부정한 일이 발견되어 싫어지면 이혼 증서를 써 주고 그녀를 그 집에서 내보내도록 하십시오.
 
2 만일 그 여자가 그 집을 떠나 다른 남자와 재혼한 후에 
 
3 두 번째 남편도 그녀를 싫어하여 이혼 증서를 써 주고 그녀를 내보내거나 또는 그 두 번째 남편이 죽으면 
 
4 그 여자는 더럽혀졌으므로 첫번째 남편이 그녀를 다시 아내로 맞아서는 안 됩니다. 이런 일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더러운 짓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죄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마십시오. 
 
5 여러분은 이제 막 결혼한 사람을 군대에 징집하거나 특별한 임무를 맡기지 마십시오. 그가 자유롭게 일 년 동안 집에 있으면서 자기 아내와 행복하게 지내도록 해야 합니다.
 
6 여러분은 맷돌을 담보로 잡지 마십시오. 이것은 생계를 유지해 가는 도구입니다.
 
7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을 유괴하여 그를 노예로 부리거나 팔면 여러분은 그 유괴범을 처형하여 여러분 가운데서 이런 악을 제거하십시오.
 
8 문둥병에 대해서는 내가 제사장들에게 그 규정을 주었으니 여러분은 그들의 지시에 따르도록 하십시오. 
 
9 여러분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리암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10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꾸어 줄 때 담보를 잡으려고 그 집에 들어가지 말고 
 
11 그가 담보물을 가지고 밖에 나올 때까지 서서 기다리십시오.
 
12 만일 그 사람이 가난하여 그의 외투를 담보물로 주면 여러분은 그것을 밤새도록 보관하지 말고 
 
13 해질 때에 되돌려 주십시오. 그러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잠을 자면서 고맙게 여길 것이며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그 일을 선하게 여기실 것입니다.
 
14 여러분이 고용한 가난한 품꾼이 여러분의 동족이든 여러분의 땅에 사는 외국인이든 여러분은 그를 학대하지 말고
 
15 그의 품삯을 해가 지기 전에 지불하십시오. 그는 가난하기 때문에 그 돈이 당장 필요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그 품삯을 당일에 주지 않으면 그가 그 일을 여호와께 호소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그 일로 죄를 짓게 될 것입니다.
 
16 아버지가 자식의 죄로 죽음을 당해서는 안 되며 자식이 아버지의 죄로 죽음을 당하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됩니다. 사람은 각자 자기가 범한 죄에 대해서만 죽음을 당해야 합니다.
 
17 여러분은 외국인과 고아가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과부의 옷을 담보물로 잡아서는 안 됩니다.
 
18 여러분은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일과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구출하신 일을 항상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이런 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19 여러분이 추수할 때 미처 거두지 못한 곡식단이 생각나거든 그것을 가지러 가지 말고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위해 거기 버려 두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입니다.
 
20 여러분이 감람나무에서 열매를 따낸 후에 남은 것은 고아와 외국인과 과부를 위해 버려 두십시오.
 
21 여러분은 포도원의 포도를 딸 때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22 여러분은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일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이런 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시편 114, 115,

1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야곱의 후손들이 외국 땅에서 나올 때, 
 
2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었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다. 
 
3 홍해가 그들을 보고 달아나며 요단 강물이 물러가고 
 
4 높은 산들이 숫양처럼 뛰며 낮은 산들이 어린 양처럼 뛰었다. 
 
5 바다야, 네가 어째서 달아났느냐? 요단강아, 네가 어째서 물러갔느냐? 
 
6 높은 산들아, 너희가 어째서 숫양처럼 뛰었느냐? 낮은 산들아, 너희가 어째서 어린 양처럼 뛰었느냐? 
 
7 땅이여, 여호와 앞에서 떨어라.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어라. 
 
8 그가 반석을 연못이 되게 하시고 단단한 바위에서 샘물이 솟아나게 하셨다. 

 

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주는 사랑과 진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사람들이 주에게만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2 어째서 세상 나라들이 그들의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하는가? 
 
3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신다. 
 
4 그러나 그들의 신들은 은과 금으로 만든 우상이며 사람의 손으로 만든 공작물에 불과하다. 
 
5 그들의 신들은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그것들은 코가 있으나 냄새를 맡지 못하고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목구멍으로 소리도 내지 못한다. 
 
8 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신뢰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라. 
 
9 이스라엘 백성들아,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는 너희를 돕고 보호하는 분이시다. 
 
10 아론의 제사장들아,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는 너희를 돕고 보호하는 분이시다. 
 
11 두려운 마음으로 여호와를 섬기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를 돕고 보호하는 분이시다. 
 
12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억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실 것이니 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주시고 아론의 제사장들에게도 복을 주시며 
 
13 천하고 귀한 자를 가리지 않고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자들에게 다 복을 주시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번성하게 하시기를 원하며 
 
15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께 너희가 복받기를 원하노라. 
 
16 하늘은 여호와의 것이지만 땅은 모든 인류에게 주셨다. 
 
17 죽은 자는 여호와를 찬양할 수 없으니 적막한 곳으로 내려가는 자가 찬양하지 못하리라. 
 
18 그러나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히 그를 찬송하리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이사야 51,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의를 추구하며 나 여호와를 찾는 자들아, 내 말을 들어라.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채석장을 생각해 보아라. 
 
2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생각해 보아라. 내가 아브라함을 부를 때 그에게는 자식이 없었지만 내가 그를 축복하여 그에게 자식을 주고 그 후손들을 번성하게 하였다. 
 
3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다시 축복하여 그 황폐한 땅을 에덴처럼 만들고 그 사막을 내 동산처럼 만들 것이니 이 땅에 기쁨과 즐거움이 있고 감사와 찬송이 있을 것이다. 
 
4 내 백성아, 나에게 귀를 기울여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율법이 나에게서 나올 것이며 나의 의로운 진리가 만민의 빛이 될 것이다. 
 
5 구원의 때가 가까웠으므로 내가 속히 가서 그들을 구원하겠다. 내가 만민을 심판할 것이니 모든 민족이 나를 바라보며 내가 구원해 주기를 기다릴 것이다. 
 
6 너희는 눈을 들어 하늘을 보고 그 아래 땅을 살펴보아라. 하늘이 연기처럼 사라지고 땅이 낡은 옷처럼 해어질 것이며 세상 사람들이 하루살이처럼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구원은 영원하며 나의 의는 쇠하지 않을 것이다. 
 
7 옳은 것이 무엇인지 아는 자들아, 마음 가운데 내 율법을 간직한 사람들아,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 사람들이 너희를 조롱하고 비웃어도 너희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아라. 
 
8 그들은 옷처럼 좀에게 먹히고 양털처럼 벌레에게 먹힐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의는 영원히 지속되며 나의 구원은 대대에 미칠 것이다. 
 
9 여호와여, 깨어 우리를 도우소서. 옛날처럼 주의 능력으로 우리를 구하소서. 나일강의 용과 같은 이집트를 난도질하신 분이 주가 아니십니까? 
 
10 바닷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 곳에 길을 만들어 구출하신 자들을 건너가게 하신 분도 주가 아니었습니까? 
 
11 주께서 구출하신 자들이 노래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릴 것이니 슬픔과 탄식은 사라질 것입니다. 
 
12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인데 어째서 너희는 풀잎에 불과한 죽을 인간을 두려워하느냐? 
 
13 너희는 어째서 하늘을 펼치고 땅의 기초를 놓은 너희 창조자, 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너희를 괴롭히며 너희를 파멸시키려고 하는 자들의 분노를 항상 두려워하며 사느냐? 그들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14 사로잡힌 자들이 곧 풀려 날 것이며 그들이 지하 감옥에서 죽거나 굶어 죽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15 나는 바다를 휘저어 물결을 일으키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니 내 이름은 전능한 여호와이다. 
 
16 내가 너희에게 내 교훈을 가르치고 내 손으로 너희를 보호하였다. 나는 하늘을 펼치고 땅의 기초를 놓았으며 시온에게 너는 내 백성이다 하고 말하는 자이다. 
 
17 예루살렘아, 깨어라! 네가 여호와께서 주신 진노의 잔을 그 찌꺼기까지 다 마시고 비틀거리고 있구나. 
 
18 네 백성 가운데 너를 인도할 자가 아무도 없다. 
 
19 두 가지 재난이 너에게 밀어닥쳤으니 네 땅이 전쟁으로 황폐해졌고 네 백성이 기근으로 굶주렸다. 그러니 누가 너를 동정하고 위로할 수 있겠느냐? 
 
20 네 백성이 허약하여 사냥꾼의 그물에 걸린 사슴처럼 거리 모퉁이마다 쓰러져 누웠으니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분노를 쏟아 그들을 책망하셨기 때문이다. 
 
21 술을 마시지 않고서도 비틀거리며 고통당하는 예루살렘 사람들아, 
 
22 너희를 변호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비틀거리게 한 내 진노의 그 큰 잔을 너희 손에서 거두겠다. 너희가 다시는 그것을 마시지 않을 것이다. 
 
23 그러나 너희를 괴롭히고 너희를 땅에 짓밟아 등을 밟고 걸어간 너희 원수들에게 내가 그 잔을 마시게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21

1 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전에 있던 하늘과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2 나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에게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신랑을 위해 단장한 것 같았습니다. 
 
3 그때 나는 보좌에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몸소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도 없고 슬픔도 없고 우는 것도, 아픔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전에 있던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5 그때 보좌에 앉으신 분이 이제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하시고 이어서 이 말은 진실하고 참되다. 너는 이것을 기록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6 그분은 또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다 마쳤다.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내가 목마른 사람에게 생명의 샘물을 값 없이 주겠다. 
 
7 신앙의 승리자는 이 모든 것을 받게 될 것이며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8 그러나 비겁한 사람과 불신자와 흉악한 사람과 살인자와 음란한 사람과 마술사와 우상 숭배자와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유황이 타는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 이것이 둘째 죽음이다. 
 
9 마지막 일곱 재앙이 가득 담긴 일곱 대접을 든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와서 나오너라. 내가 네게 어린 양의 아내 될 신부를 보여 주겠다 하고 말했습니다.
 
10 그리고 그 천사는 성령에 사로잡힌 나를 데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하나님에게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11 그 성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로 둘러싸여 그 빛이 귀한 보석과 같았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과 같았습니다. 
 
12 그 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과 열두 문이 있었으며 그 문에는 열두 천사가 있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쓰여 있었는데
 
13 그 문은 동서남북에 각각 세 개씩 있었습니다.
 
14 또 성벽에는 열두 개의 주춧돌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
 
15 내게 말하던 천사는 그 성과 성문과 성벽을 재려고 금 잣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이었습니다. 천사가 잣대로 성을 재어 보니 길이와 폭과 높이가 다 같이 약 2,200킬로미터였습니다.
 
17 그리고 성벽 두께를 재어 보니 약 65미터였는데 이것은 천사의 측량이지만 사람의 측량 기준에 의한 것입니다.
 
18 성벽은 전체가 벽옥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성은 맑은 유리 같은 순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19 그리고 성벽의 주춧돌은 모두 보석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그 첫째 주춧돌은 벽옥으로, 둘째는 청옥, 셋째는 옥수, 넷째는 비취옥, 
 
20 다섯째는 호마노, 여섯째는 홍옥수, 일곱째는 감람석, 여덟째는 녹주석, 아홉째는 황옥, 열째는 녹옥수, 열한째는 히아신드, 열두째는 자수정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21 또 열두 개의 성문은 각각 하나의 거대한 진주로 되어 있었으며 성의 거리는 맑은 유리 같은 순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22 나는 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성의 성전이 되기 때문입니다.
 
23 또 그 성에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비치고 어린 양이 그 성의 등불이 되시기 때문에 해와 달이 필요 없습니다. 
 
24 세상의 모든 민족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닐 것이며 땅의 왕들이 영광스러운 모습 그대로 이 성에 들어올 것입니다. 
 
25 그 성에는 밤이 없으므로 온종일 성문이 닫히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26 그리고 모든 나라 사람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올 것입니다.
 
27 그러나 더러운 짓과 역겨운 짓을 하는 사람과 거짓말쟁이는 그 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만 들어갈 것입니다.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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