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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6-10 (일) 
일정종료 : 2022-06-10 (금) 

신명기 15, 시편 102, 이사야 42, 요한계시록 12

 

신명기 15,

1 여러분은 7년마다 그 해 연말에 여러분이 받을 빚을 다 면제해 주십시오.
 
2 그 면제의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기 동족에게 돈을 빌려 준 사람은 그 빚을 면제해 주고 그것을 억지로 받으려고 독촉하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는 이 해가 되면 모든 빚이 면제된다고 선언하셨습니다.
 
3 여러분이 외국인에게는 빚을 갚으라고 독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동족에게는 그 빚을 면제해 주어야 합니다. 
 
4-5 여러분이 만일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고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것을 충실히 지키기만 하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땅에서 여러분이 복을 받아 여러분 중에 가난한 자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6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여러분에게 복을 주셔서 여러분이 많은 나라에 돈을 빌려 주기는 해도 빌리지는 않을 것이며 여러분이 여러 나라를 통치하는 일은 있어도 지배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7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땅의 어느 성에서든지 여러분 가운데 가난한 사람이 있으면 그를 너무 인색하게 대하지 말고 
 
8 그에게 필요한 것을 빌려 주십시오. 
 
9 빚이 면제되는 해가 가까웠다고 해서 악한 마음을 품고 가난한 사람에게 빌려 주는 것을 거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만일 몰인정하게 아무것도 빌려 주지 않으면 그가 여러분에 대하여 여호와께 호소할 것이며 그것이 여러분에게 죄가 될 것입니다. 
 
10 여러분은 아낌없이 도와주고 인색한 마음을 품지 마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입니다. 
 
11 여러분 중에는 언제나 가난한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가난한 사람을 아낌없이 도와주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12 만일 여러분의 동족이 남자든 여자든 종으로 팔려와서 6년 동안 여러분을 섬기면 7년째 되는 해에는 그를 자유의 몸이 되게 하십시오.
 
13 그리고 그를 보낼 때에는 빈손으로 보내지 말고 
 
14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복을 주신 대로 양이나 곡식이나 포도주를 후하게 주십시오. 
 
15 여러분은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것과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구출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이렇게 명령하는 것입니다.
 
16 그러나 만일 여러분의 종이 떠나기를 싫어하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을 사랑하여 계속 머물러 있기를 원한다면 
 
17 그를 문에 기대 서게 하고 송곳으로 그 귀를 뚫으십시오. 그러면 그가 평생 여러분의 종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여종에게도 그렇게 하십시오.
 
18 여러분의 종은 6년 동안 일반 품꾼에 비해 두 배의 일을 하였으므로 그 종을 자유롭게 놓아 주는 것을 억울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실 것입니다.
 
19 여러분은 소나 양의 첫새끼 중에서 수컷을 구별하여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십시오. 소의 첫새끼는 일을 시키지 말고 양의 첫새끼는 털을 깎지 말아야 합니다.
 
20 여러분은 매년 여러분의 가족과 함께 여호와 하나님이 예배처로 지정하신 곳으로 가서 그 짐승을 여호와 앞에서 잡아먹도록 하십시오.
 
21 그러나 그 짐승이 절뚝거리거나 눈이 멀었거나 그 밖의 다른 흠이 있으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물로 바치지 말고 
 
22 여러분의 성에서 그것을 잡아먹도록 하십시오. 이것도 노루와 사슴을 먹을 때와 마찬가지로 깨끗한 자나 부정한 자나 다 같이 먹을 수 있습니다. 
 
23 그러나 피는 먹지 말고 물처럼 땅에 쏟아 버리십시오.

 


시편 102,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내가 고통당할 때 주의 얼굴을 숨기지 마소서.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부르짖을 때 속히 응답하소서. 
 
3 내 인생이 연기같이 사라지며 내 뼈가 숯불처럼 타고 있습니다. 
 
4 내 마음이 풀처럼 쇠잔하여 내가 음식 먹는 것도 잊어버렸으며 
 
5 내가 탄식하므로 뼈와 가죽만 남았습니다. 
 
6 나는 광야의 사다새처럼 되었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처럼 되었습니다. 
 
7 내가 뜬 눈으로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새와 같습니다. 
 
8 내 원수들이 하루 종일 나를 모욕하고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내 이름을 저주의 대명사로 쓰고 있습니다. 
 
9 내가 재를 음식처럼 먹고 눈물을 음료수처럼 마십니다. 
 
10 이것은 주께서 크게 노하셔서 나를 들어 던지셨기 때문입니다. 
 
11 내 인생이 저녁 그림자 같고 시들어 가는 풀처럼 되었습니다. 
 
12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는 왕이시므로 모든 세대가 주의 이름을 기억할 것입니다. 
 
13 주는 일어나 예루살렘에 자비를 베푸소서. 정한 때가 왔으니 지금은 시온을 불쌍히 여길 때입니다. 
 
14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 하나하나를 사랑하며 그 거리의 먼지 하나하나에도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15 온 세계가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세상의 모든 왕들이 그의 영광스러운 능력을 무서워하리라. 
 
16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가운데 나타나셨다. 
 
17 여호와께서 가난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의 간구를 무시하지 않으셨다. 
 
18 이 일이 앞으로 올 세대를 위해 기록될 것이니 아직 태어나지 않은 백성이 그를 찬양하리라. 
 
19 여호와께서 높은 성소에서 내려다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굽어살피시고 
 
20 감옥에 갇힌 자들의 탄식을 들으시며 사형 선고를 받은 자들을 해방하셨다. 
 
21 그러므로 그의 이름이 시온에서 선포되고 예루살렘에서 그가 찬양을 받으리라. 
 
22 그때 세계의 모든 민족이 함께 모여 여호와께 경배할 것이다. 
 
23 여호와께서 내 힘을 중도에서 꺾고 내 수명을 단축하셨으므로 
 
24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중년에 데려가지 마소서. 주는 영원히 사시는 분이십니다. 
 
25 옛날 옛적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도 주의 손으로 만드셨습니다. 
 
26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이나 주는 영원히 살아 계실 것입니다. 그것들이 옷처럼 낡아 주께서 버리시면 사라질지라도 
 
27 주는 변함없이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28 그러나 우리 자손들은 항상 주 앞에서 살고 대대로 주의 보호를 받아 안전할 것입니다. 

 

이사야 42,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가 택하고 기뻐하는 자를 보아라. 내가 그에게 내 성령을 주었으니 그가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할 것이다. 
 
2 그는 외치거나 소리를 높이지 않을 것이며 거리에서 떠들어대지도 않을 것이다. 
 
3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며 의로운 심판을 성실하게 베풀 것이다. 
 
4 그는 비틀거리거나 낙심하지 않고 세상에 진리와 의를 세울 것이니 섬나라 사람들도 그의 교훈을 사모할 것이다.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으며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종에게 말씀하신다. 
 
6 나 여호와가 의를 나타내려고 너를 불렀으니 내가 너를 보호하고 지킬 것이며 너를 통해 내 백성과 새로운 계약을 맺고 너를 세워 이방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겠다. 
 
7 네가 소경의 눈을 뜨게 하고 캄캄한 감옥에 갇혀 있는 자들을 끌어내어 자유롭게 할 것이다. 
 
8 나는 여호와이니 이것이 내 이름이다.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신에게 주지 않을 것이며 내 찬송을 우상과 나누지 않을 것이다. 
 
9 내가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으니 내가 이제 새로운 일을 예언할 것이다. 그 일이 시작되기도 전에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10 항해하는 자들아,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섬들과 거기에 사는 민족들아, 너희는 여호와께 새 노래를 부르며 그를 찬양하라. 
 
11 광야에 있는 성들아, 소리를 높여라. 게달 사람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셀라에 사는 자들아, 크게 노래하며 산꼭대기에서 기쁨으로 외쳐라. 
 
12 해안 지역에 사는 자들아, 여호와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라. 
 
13 여호와께서 용사처럼 나가 싸우시며 크게 분발하여 함성을 지르고 자기 원수들을 쳐서 이기시리라. 
 
14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오랫동안 침묵을 지키고 말없이 참았으나 이제는 해산하는 여자처럼 내가 부르짖고 숨이 차서 헐떡이는구나. 
 
15 내가 높은 산과 낮은 산을 다 황폐하게 하며 풀과 나무를 마르게 하고 강과 연못을 말려 버릴 것이다. 
 
16 내가 소경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인도하며 그들 앞에서 흑암을 광명으로 바꾸고 거친 길을 평탄하게 할 것이다. 나는 반드시 이 일을 행하고 그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17 그러나 우상을 신뢰하며 그들을 신이라고 부르는 자들은 배척과 수치를 당할 것이다.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어라! 너희 소경들아, 눈을 떠서 보아라! 
 
19 내 종보다 더 눈먼 자가 누구냐? 내가 보내는 사자보다 더 귀먹은 자가 누구냐? 
 
20 이스라엘아, 너는 많은 것을 보면서도 그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며 들을 귀가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듣지 않는구나. 
 
21 여호와께서 자기 의로움을 나타내시려고 기쁨으로 그의 율법을 훌륭하고 존귀하게 하려 하셨으나 
 
22 이 백성이 약탈을 당하고 다 굴 속에 갇혀 죄수 신세가 되었구나. 그들이 약탈과 강탈을 당해도 와서 그들을 구출해 줄 자가 없다. 
 
23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지금부터라도 너희가 관심을 가지고 듣겠느냐? 
 
24 이스라엘을 약탈자에게 넘겨 준 자가 누구냐? 바로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는 그에게 범죄하였다. 우리는 그의 뜻대로 살지 않았고 그의 법에 순종하지 않았다.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무서운 분노를 쏟아 격렬한 전쟁을 겪게 하셨다. 여호와의 분노가 불붙듯이 타도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또 그런 것을 염두에 두지도 않았다. 

 


요한계시록 12

1 그리고 하늘에 아주 신기한 광경이 나타났습니다. 한 여자가 해를 옷처럼 입고 발로 달을 밟고 머리에는 열두 별이 빛나는 관을 쓰고 있었습니다.
 
2 임신중인 이 여자는 곧 해산하게 되어 아파서 부르짖었습니다.
 
3 하늘에는 또 다른 신기한 광경이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는 거대한 붉은 용이 보이는데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며 머리마다 왕관을 쓰고 있었습니다. 
 
4 용은 그 꼬리로 하늘의 별 3분의 1을 끌어다가 땅에 던졌으며 또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 서서 아기를 낳기만 하면 잡아 삼키려고 하였습니다. 
 
5 드디어 여자가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는 장차 놀라운 권세로 모든 나라를 다스릴 분이었습니다. 갑자기 그 아기는 하나님과 그분의 보좌가 있는 곳으로 들려 올라갔습니다.
 
6 그리고 그 여자는 광야로 도망쳤는데 거기에는 1,260일 동안 그녀를 보살피도록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곳이 있었습니다. 
 
7 그때 하늘에는 전쟁이 있었습니다.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도 자기 부하들을 거느리고 맞서 싸웠습니다. 
 
8 그러나 용과 그 부하들은 전쟁에 패하여 하늘에서 있을 곳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9 온 세상을 유혹하는 늙은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그 큰 용이 땅으로 내어쫓기자 그의 부하들도 그와 함께 쫓겨났습니다.
 
10 그때 나는 하늘에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야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능이 나타났다.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던 자가 이제 쫓겨났다. 
 
11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그들이 증거하는 말씀으로 그 고소자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았다.
 
12 그러므로 너희 하늘과 하늘에 사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에는 재난이 닥칠 것이다. 마귀는 제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몹시 화가 나서 너희에게 내려갔다. 
 
13 용은 자기가 땅으로 쫓겨난 것을 알고 남자 아이를 낳은 여자를 괴롭혔습니다.
 
14 그러나 그 여자는 뱀의 낯을 피하여 3년 반 동안 보살핌을 받을 광야의 자기 처소로 날아가도록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습니다.
 
15 그러자 뱀은 그 여자의 뒤에서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해 내어 그녀를 휩쓸어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16 그러나 땅이 입을 벌려 용이 토해 낸 강물을 삼켜 그 여자를 도왔습니다.
 
17 그러자 용은 몹시 화가 나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이 증거하신 것을 충실히 따르는 그 여자의 남은 후손들과 싸우려고 나가서
 
18 바닷가 모래 위에 섰습니다.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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