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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6-01 (금) 
일정종료 : 2022-06-01 (수) 

신명기 5, 시편 88, 이사야 33, 요한계시록 3

 

신명기 5,

1 모세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모아 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 백성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내가 말하는 모든 법과 규정을 잘 듣고 배워 그대로 준수하십시오. 
 
2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시내산에서 우리와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3 이 계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맺은 것이 아니라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와 맺은 것입니다.
 
4 그 산에서 여호와께서는 불 가운데서 여러분과 대면하여 말씀하셨습니다.
 
5 여러분이 그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과 여호와 사이에 서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여러분에게 전하였습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6 나는 종살이하던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7 너희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아라. 
 
8 너희는 하늘이나 땅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의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말며 
 
9 그것에 절하거나 그것을 섬기지 말아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그래서 내가 나를 미워하는 자를 벌하고 그의 죄에 대하여 그 자손 삼사 대까지 저주를 내리겠다. 
 
10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그 자손 수천 대까지 사랑을 베풀 것이다. 
 
11 너희는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는 자를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12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너희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13 6일 동안은 열심히 일하고 
 
14 7일째 되는 날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이므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너희나 너희 자녀들이나 너희 종이나 너희 가축이나 너희 가운데 사는 외국인까지 일을 해서는 안 되며 너희 종들도 너희처럼 쉬게 하여라. 
 
15 너희는 지난날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이집트에서 종살이할 때에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큰 능력과 기적으로 너희를 거기서 구출해 내었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한 것이다.
 
16 너희는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명령한 대로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줄 땅에서 너희가 복을 누리며 오래오래 살 것이다. 
 
17 살인하지 말아라. 
 
18 간음하지 말아라. 
 
19 도둑질하지 말아라. 
 
20 너희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언하지 말아라.
 
21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아라. 그의 집이나 땅이나 종이나 소나 나귀나 그가 소유한 그 어떤 것도 탐을 내서는 안 된다.
 
22 여호와께서는 짙은 구름과 어두움으로 둘러싸인 시내산의 불 가운데서 여러분에게 큰 음성으로 이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러고서는 더 이상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기록하여 나에게 주셨습니다.
 
23 여러분이 어두움 속에서 들려오는 큰 음성을 듣고 또 산이 불에 타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각 지파의 지도자들이 모두 나에게 와서 
 
24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자신의 영광과 위대함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고 우리는 불 가운데서 들려오는 그분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말씀하셔도 사람이 죽지 않고 살아 남는 것을 보았습니다.
 
25 그러나 우리가 죽을지도 모르는 모험을 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만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듣게 되면 이 무서운 불이 우리를 삼켜 우리가 죽게 될 것입니다.
 
26 살아 계신 하나님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고도 우리처럼 살아 남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27 당신은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돌아와서 우리에게 전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듣고 순종하겠습니다.
 
28 그때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이 말하는 것을 다 들으시고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백성들이 너에게 말하는 것을 들어 보니 그들의 말이 옳다.
 
29 그들이 항상 이런 마음을 가지고 나를 두려워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지키면 그들과 그 후손들이 길이길이 복을 받을 것이다. 
 
30 너는 가서 그들에게 각자 자기 천막으로 돌아가라고 말하라. 
 
31 그러고 나서 너는 이 곳으로 돌아와 내 곁에 있거라. 내가 모든 명령과 법과 규정을 너에게 말해 주겠다. 너는 그것을 백성들에게 가르쳐서 내가 그들에게 줄 땅에서 그것을 지키게 하라. 
 
32-33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하나도 어기지 말고 그대로 지키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앞으로 차지할 땅에서 번영을 누리며 오래오래 살게 될 것입니다.

 

 


시편 88,

1 여호와여,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밤낮 주 앞에서 부르짖습니다. 
 
2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가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내 영혼이 너무 많은 고통에 시달려 내가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4 나는 곧 무덤에 들어갈 사람과 같이 되어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5 내가 죽은 자처럼 버려져 주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주의 보호의 손길에서 끊어진 채 무덤에 누워 있는 살해당한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6 주는 나를 가장 깊은 웅덩이와 흑암 가운데 던져 넣으시고 
 
7 주의 분노로 나를 무겁게 내리누르시며 주의 모든 파도로 나를 괴롭게 하셨습니다. 
 
8 주는 내 친구들까지 나를 버리게 하셨으며 내가 그들에게 보기 싫은 놈이 되게 하셨으므로 내가 갇혀서 헤어날 수 없게 되었으며 
 
9 내 눈마저 슬픔으로 쇠약해졌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께 부르짖으며 주를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합니다. 
 
10 주께서 죽은 자에게 기적을 보이시겠습니까? 죽은 자가 일어나서 주를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11 주의 사랑이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이 파멸 가운데서 선포되겠습니까? 
 
12 흑암 가운데서 주의 기적이, 잊혀진 땅에서 주의 의가 알려지겠습니까? 
 
13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고 아침마다 주께 기도합니다. 
 
14 어째서 나를 버리시며 어째서 주의 얼굴을 나에게 숨기십니까? 
 
15 내가 어릴 때부터 어려움을 당하여 거의 죽게 되었으며 주께서 두렵게 하시므로 내가 당황하고 있습니다. 
 
16 주의 무서운 분노가 나를 덮치고 주의 두려움이 나를 파멸시켰습니다. 
 
17 하루 종일 이런 일이 홍수처럼 사방에서 밀어닥쳐 나를 완전히 삼켜 버렸습니다. 
 
18 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들과 친구들이 나를 버리게 하셨으므로 흑암이 나의 유일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사야 33,

1 약탈을 당한 적이 없으면서도 다른 나라를 약탈하고 배신을 당한 적이 없으면서도 다른 나라를 배신한 앗시리아여, 너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네가 약탈하기를 그치면 너도 약탈을 당할 것이며 네가 배신하기를 그치면 너도 배신을 당할 것이다. 
 
2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사모합니다. 주는 매일 우리의 힘이 되시고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우리를 구원하소서. 
 
3 주의 두려운 음성을 들으면 원수들이 달아나며 주께서 일어나시면 모든 민족이 흩어집니다. 
 
4 메뚜기떼가 들판을 덮치듯이 예루살렘 사람들이 앗시리아군을 덮쳐 약탈할 것이다. 
 
5 여호와는 높은 곳에 계시는 위대한 분이시므로 예루살렘을 평등과 정의의 고장이 되게 하실 것이다. 
 
6 그는 언제나 자기 백성에게 풍성한 구원을 베풀며 그들에게 지혜와 지식과 안정을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가장 큰 보화는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바로 그것이다. 
 
7 그들의 용사들이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평화 사절단이 슬피 울고 
 
8 대로가 황폐하여 행인들의 발길이 끊어졌구나. 앗시리아 사람들이 평화 조약을 깨뜨리고 그들의 증인들 앞에서 한 약속을 무시하며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 
 
9 이스라엘의 모든 땅이 슬퍼하고 쇠잔해 가니 레바논의 숲은 마르고 사론의 비옥하던 골짜기는 사막과 같으며 바산과 갈멜에서는 나뭇잎이 떨어지고 있구나. 
 
10 그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제 일어나서 내 능력과 힘을 보이겠다. 
 
11 너희 앗시리아 사람들은 아무리 계획을 세우고 애써도 얻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며 내 호흡이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다. 
 
12 너희 군대는 불에 타서 석회처럼 될 것이며 잘라서 불에 집어 넣는 가시나무처럼 될 것이다. 
 
13 너희 멀리 있는 민족들아, 내가 행한 일을 들어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내 능력을 인정하라. 
 
14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 떨며 우리 중에 누가 영원히 타는 이 소멸하는 불 앞에서 살아 남을 수 있겠는가? 하는구나. 
 
15 옳은 일을 행하는 자, 정직하게 말하는 자, 부당한 재물을 거절하는 자, 절대로 뇌물을 받지 않는 자, 살인 음모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않는 자, 
 
16 이런 자들은 다 하나님의 심판의 불 앞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튼튼한 요새 안에 있는 것처럼 안전한 보호를 받을 것이며 먹을 것과 마실 것이 그들에게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17 너희는 다시 영광스러운 왕을 볼 것이며 멀리 광활한 땅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18 앗시리아군이 너희 성 밖에서 너희 망대를 세며 너희 성에서 거둬들일 조공이 얼마나 될지 계산하던 공포의 시절이 지나가 버린 추억에 불과할 것이다. 
 
19 알아들을 수도 없는 이상한 말을 지껄여대는 오만한 외국인들을 너희가 다시는 보지 않을 것이다. 
 
20 우리가 명절을 지키던 시온성을 바라보라. 예루살렘은 살기에 평화로운 곳이 되어 말뚝이 뽑히지 않고 밧줄이 끊어지지 않아 옮겨지지 않을 천막과 같을 것이다. 
 
21 여호와께서 우리의 능력이 되시므로 그 곳은 적의 범선이나 큰 배가 접근할 수 없는 넓은 강으로 둘러싸인 피난처와 같을 것이다. 
 
22 여호와는 우리의 재판장이시며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분이시요 우리의 왕이시므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23 적의 배가 돛대가 부러지고 돛줄이 풀려 그 용구들이 쓸모없게 되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의 재물을 약탈하여 나눌 것이며 절름발이도 자기 몫을 얻을 것이다. 
 
24 시온에 사는 사람들은 아무도 병들었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자기들이 지은 죄에 대하여 다 용서받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3

1 사데 교회의 지도자에게 이 편지를 써서 보내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말한다: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네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사실 죽은 거나 다름이 없다.
 
2 그러므로 너는 깨어서 죽게 된 나머지 부분을 강하게 하라. 네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지 못하다. 
 
3 그러니 네가 받은 것과 들은 것을 기억에 되살려 그것을 지키고 회개하라. 만일 네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내가 도둑같이 가겠다. 너는 언제 내가 너에게 갈지 알지 못할 것이다.
 
4 그러나 사데에는 죄악에 물들지 않은 사람이 몇 있다. 그들은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에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닐 것이다. 
 
5 신앙의 승리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며 나는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절대로 지우지 않고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인정할 것이다.
 
6 귀 있는 사람은 성령님이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7 필라델피아 교회의 지도자에게 이 편지를 써서 보내라. 거룩하고 참되며 다윗의 열쇠를 가진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이가 말한다: 
 
8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이것은 아무도 닫을 수 없는 문이다. 너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나를 배반하지 않았다. 
 
9 유대인이 아니면서도 유대인이라고 주장하며 거짓말하는 사탄의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여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도록 하겠다.
 
10 네가 인내하라는 내 명령을 지켰으니 나도 너를 지켜 지상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기 위해 온 세상에 닥칠 고난을 당하지 않게 해 주겠다.
 
11 내가 속히 가겠다.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너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신앙의 승리자는 내가 하나님의 성전 기둥을 삼을 것이니 그가 다시는 성전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그에게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로부터 내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기록하고 또 나의 새 이름을 그에게 기록할 것이다.
 
13 귀 있는 사람은 성령님이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지도자에게 이 편지를 써서 보내라. 아멘이요 충성스러운 참된 증인이며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이 되는 이가 말한다: 
 
15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한다.
 
16 이와 같이 네가 미지근하여 덥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므로 내가 너를 내 입에서 뱉어내겠다.
 
17 너는 부자라서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말하지만 네 자신이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사실을 모르고 있다.
 
18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권한다. 너는 내게서 불에 정련된 금을 사서 부요해지고 흰 옷을 사서 입고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며 안약을 사서 바르고 눈을 떠라.
 
19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책망하고 징계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20 보라, 내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21 신앙의 승리자에게는 내가 승리자가 되어 아버지의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나의 보좌에 함께 앉도록 하겠다. 
 
22 귀 있는 사람은 성령님이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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