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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1-30 (월) 
일정종료 : 2022-01-30 (일) 

창세기 31, 마가복음 2, 에스더 7, 로마서 2

 

 

창세기 31,

1 야곱은 라반의 아들들이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재산을 다 빼앗아 가고 우리 아버지의 재산으로 거부가 되었다.' 하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2 그는 또 자기를 대하는 라반의 태도가 전과 같지 않은 것도 알게 되었다.  
3 이때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네 조상들의 땅 곧 네 친척들에게 돌아가거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4 그래서 야곱은 라헬과 레아를 자기가 양을 치는 들로 불러다가  
5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를 대하는 당신들 아버지의 태도를 보니 전과 같지 않소. 그러나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소.  
6 당신들도 잘 알겠지만 내가 당신들의 아버지를 위해서 있는 힘을 다해 일했으나  
7 당신들의 아버지는 나를 속여 내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소.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가 나를 해하지 못하도록 하셨소.  
8 그가 반점이 있는 것이 네 삯이 될 것이다 하면 모든 양떼가 다 반점이 있는 것을 낳고 얼룩무늬 있는 것이 네 삯이 될 것이다 하면 모든 양떼가 다 얼룩무늬 있는 새끼를 낳았소.  
9 이와 같이 하나님은 당신들 아버지의 짐승을 빼앗아 나에게 주셨소.  
10 양들이 새끼를 배는 철에 내가 꿈을 꾸었는데 꿈 속에서 내가 보니 양떼와 교미를 하는 수양들은 줄무늬가 있고 얼룩덜룩하며 반점이 있는 것들이었소.  
11 그때 하나님의 천사가 나에게 '야곱아' 하고 부르시기에 내가 '예' 하고 대답했더니  
12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받아 이렇게 말하였소. 고개를 들어 보아라 양떼와 교미를 하고 있는 모든 수양들이 다 줄무늬가 있고 얼룩덜룩하며 반점이 있는 것들이다. 나는 라반이 너에게 행하는 모든 것을 다 보았다.  
13 나는 벧엘에서 너에게 나타난 하나님이다. 그때 너는 그 곳에 기념비를 세워 거기에 기름을 붓고 나에게 맹세하였다. 이제 너는 이곳을 떠나 네 출생지로 돌아가거라'  
14 그러자 라헬과 레아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을 유산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15 아버지는 우리를 외국인처럼 취급하여 우리를 팔아 그 돈을 다 써 버리고 말았습니다.  
16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에게서 빼앗은 이 모든 재산은 이제 우리와 우리 자식들의 것입니다. 그러니 당신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세요'  
17 그래서 야곱은 처자들을 낙타에 태우고 메소포타미아에서 얻은 모든 재산과 짐승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있는 자기 아버지에게 돌아가려고 하였다.  
18 (17절과 같음)  
19 마침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으므로 라헬은 자기 아버지의 가정 신인 드라빔을 훔쳤고  
20 게다가 야곱은 자기가 떠나는 것을 라반에게 알리지 않고 그를 속였다.  
21 이렇게 해서 야곱은 자기의 모든 소유를 이끌고 몰래 그 곳을 떠나 유프라테스강을 건너 길르앗의 산간 지대를 향해 급히 도망하였다.  
22 라반은 야곱이 도망한지 3일 만에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23 그래서 그는 친척들을 거느리고 야곱을 7일 동안 추적하여 마침내 길르앗 산에서 그를 따라 잡았다.  
24 그런데 그 날 밤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의 꿈에 나타나 '너는 어떤 방법으로도 야곱을 위협하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25 야곱이 길르앗 산에 천막을 쳤으므로 라반도 그의 친척들과 함께 그 곳에 천막을 쳤다.  
26 그리고서 라반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어째서 네가 나를 속이고 내 딸들을 전쟁 포로처럼 사로잡아갔느냐?  
27 어째서 네가 아무 말도 없이 몰래 달아났느냐? 네가 가겠다고 나에게 말했더라면 내가 북과 수금에 맞춰 즐겁게 노래하며 너를 보냈을 게 아니냐?  
28 너는 내 손자 손녀들과 내 딸들에게 입맞추며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네 소행이 정말 어리석구나.  
29 내가 너를 해칠 수도 있지만 어젯밤에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 어떤 방법으로도 너를 위협하지 말라고 나에게 경고하셨다.  
30 네가 고향이 그리워 떠나는 것은 이해가 간다. 그러나 너는 어째서 내 가정 신을 훔쳐 갔느냐?'  
31 이때 야곱이 라반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몰래 떠나온 것은 외삼촌께서 외삼촌의 딸들을 내게서 뺏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32 그러나 만일 외삼촌의 가정 신을 가진 자가 여기 있다면 그를 죽여도 좋습니다. 모든 친척들이 보는 가운데 샅샅이 찾아보시고 무엇이든지 외삼촌의 것이 있으면 다 가져가십시오' 그러나 야곱은 라헬이 그 가정 신을 훔친 것은 모르고 있었다.  
33 그래서 라반은 야곱의 천막에 들어가서 샅샅이 뒤지고 레아의 천막과 두 여종의 천막도 차례로 뒤졌으나 아무것도 찾지 못하였다. 그런 다음 그는 라헬의 천막으로 들어갔다.  
34 이때 라헬은 그 가정 신을 낙타 안장 속에 넣고 그 위에 앉아 있었다. 라반은 그 천막을 구석구석 뒤졌으나 거기서도 찾지 못하였다.  
35 그때 라헬이 자기 아버지에게 '아버지, 내가 아버지 앞에 일어서지 않는다고 화 내지 마십시오. 저는 지금 생리중입니다' 하였다 라반이 아무리 찾아도 그 가정 신을 찾지 못하자  
36 야곱이 라반에게 화를 내며 말하였다.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외삼촌께서 그처럼 급히 나를 추적하셨습니까?  
37 외삼촌께서 내 소유물을 다 뒤져보셨는데 외삼촌의 물건 중에서 찾은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외삼촌의 것을 훔친 것이 있다면 나와 외삼촌의 친척들 앞에 내어놓아 우리 두 사람 중에 누가 옳은지 판단하게 하십시오.  
38 내가 20년 동안 외삼촌과 함께 있었지만 외삼촌의 양이나 염소가 낙태한 적이 없으며 또 내가 외삼촌의 수양을 먹은 일도 없습니다.  
39 그리고 사나운 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은 외삼촌에게 가져가지 않고 내가 언제나 그 손실을 보충하였고 낮에 도둑을 맞았건 밤에 도둑을 맞았건 외삼촌의 요구에 따라 내가 그것을 물어내었습니다.  
40 이와 같이 내가 낮에는 더위를 먹고 밤에는 추위에 시달리며 눈붙일 겨를도 없이 외삼촌을 위해서 일했습니다.  
41 내가 외삼촌의 집에 20년 동안 있으면서 외삼촌의 두 딸을 위해 14년을 일하고 또 외삼촌의 양떼를 위해 6년을 일했습니다. 그런데도 외삼촌은 내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셨습니다.  
42 만일 내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내 아버지 이삭이 두려워하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지 않았더라면 분명히 외삼촌께서 나를 빈손으로 돌려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시련을 당하며 수고하는 것을 보시고 어젯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습니다'  
43 그때 라반이 야곱에게 대답하였다. '이 애들은 내 딸들이며 그 자녀들은 내 손자 손녀들이요 이 양떼도 내 것이다. 사실 네 눈에 보이는 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지만 오늘 내가 나의 이 딸들과 그들이 낳은 자식들을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  
44 자, 너와 내가 계약을 맺고 우리 사이에 이것을 증거할 만한 표를 남기자'  
45 그래서 야곱은 돌 하나를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46 그의 친척들에게 돌을 모으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돌을 가져다가 무더기로 쌓고 그 곁에서 음식을 먹었다.  
47 라반은 그 무더기를 '여갈-사하두다'라 하였고 야곱은 그것을 '갈르엣'이라 하였다.  
48 라반이 야곱에게 '이 돌무더기가 너와 나 사이에 증거물이 될 것이다' 하였으므로 그 곳이 갈르엣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49 그가 또 '우리가 서로 떨어져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를 지켜보시기 바란다' 하였으므로 그 곳을 미스바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50 라반은 다시 야곱에게 말하였다. '네가 내 딸들을 학대하거나 내 딸들 외에 다른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들이면 나는 몰라도 하나님은 너와 나 사이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여라.  
51 내가 너와 나 사이에 쌓은 이 돌무더기와 기둥을 보라.  
52 이 돌무더기와 기둥은 내가 이것을 넘어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며 너도 이것을 넘어와 나를 해치지 않겠다는 우리 계약에 대한 증거물이다.  
53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 조상의 하나님이 우리 사이를 판단하실 것이다' 그래서 야곱은 자기 아버지 이삭이 섬기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고  
54 산에서 제사를 드린 후에 친척들을 불러 함께 음식을 먹고 그 날 밤을 산에서 보냈다  
55 그리고 라반은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손자 손녀들과 딸들에게 입을 맞추며 그들을 축복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마가복음 2,

1 며칠 후 예수님은 다시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셨다. 예수님이 집에 계신다는 소문이 퍼지자  
2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문 앞까지 꽉 차서 발 들여놓을 틈도 없었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계셨다.  
3 이때 네 사람이 한 중풍병자를 메고 예수님께 왔다.  
4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를 예수님께 데려갈 수가 없어서 그분이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렸다.  
5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얘야,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6 그러자 거기 앉아 있던 몇몇 율법학자들은 속으로  
7 '이 사람이 어째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이다!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하고 생각하였다.  
8 예수님은 즉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는 용서받았다.'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침구를 들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이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10 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특권이 내게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11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침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12 그러자 그는 곧 일어나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침구를 걷어 가지고 걸어 나갔다.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모두 놀라 '이런 일은 처음 보았다!'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13 예수님이 다시 바닷가로 나가시자 많은 군중이 뒤따라와서 예수님은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런 다음 길을 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시자 그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15 예수님은 레위의 초대를 받고 그의 집에 가서 식사를 하시게 되었다.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세무원과 죄인들도 자리를 같이하였다.  
16 이것을 본 바리새파의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어째서 당신들의 선생은 세무원이나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오?' 하고 물었다.  
17 예수님은 그 말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만 의사가 필요하다. 나는 의로운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금식하고 있던 어느 날,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왜 금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19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금식할 수 있겠느냐? 그들은 신랑과 함께 있는 한 금식할 수가 없다.  
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 때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  
21 낡은 옷에 새 천 조각을 대고 깁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게 하면 새로 기운 것이 낡은 옷을 잡아당겨 더 많이 찢어진다.  
22 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다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23 어느 안식일에 예수님이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 때 제자들이 함께 가면서 밀 이삭을 잘라 먹었다.  
24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저 사람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짓을 하지 않습니까?' 하며 트집을 잡았다.  
25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다윗이 자기 일행과 함께 먹을 것이 없어 굶주렸을 때 한일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26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그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제사장 외에는 아무도 먹을 수 없는 차림빵을 먹고 자기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27 그리고서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28 그러므로 나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다.'  

 


에스더 7,

1 황제와 하만은 에스더의 잔치에 두 번째 참석하였다.  
2 그들이 술을 마실 때 황제가 다시 물었다. '에스더황후, 당신의 소원이 무엇인지 말해 보시오. 내가 들어주겠소. 만일 당신이 나라의 절반을 요구한다고 하도 내가 그것을 허락하겠소.'  
3 그때 황후 에스더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제가 만일 황제의 총애를 받았다면 또 황제 폐하께서 기쁘게 여기신다면 나와 내 민족의 생명을 구해 주소서. 이것이 내 소원이며 간청입니다.  
4 나와 내 백성이 우리를 죽이려는 사람들의 손에 팔려 전멸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노예로 팔렸다면 내가 이와 같이 황제 폐하를 성가시게 하지 않고 침묵을 지켰을 것입니다.'  
5 그러자 크셀크세스황제는 황후 에스더에게 '감히 그런 음모를 꾸미고 있는 자가 누구요? 그놈이 어디 있소?' 하고 물었다.  
6 그래서 에스더는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악한 원수는 바로 이 하만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새파랗게 질린 하만은 황제와 황후 앞에서 두려워 벌벌 떨기 시작하였다.  
7 황제가 격분하여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궁전 정원으로 나가자 하만은 황제가 자기를 죽이기로 결심할 것을 알고 황후 에스더에게 목숨을 살려 달라고 애걸하였다.  
8 황제가 정원에서 잔치 자리로 돌아와 보니 하만이 에스더가 기대고 있는 긴 의자에 엎드려 있었다. 그러자 황제는 '저놈이 궁중에서 나와 함께 있는 황후까지 강간하려드는구나!' 하고 외쳤다. 황제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내시들이 달려와 하만의 얼굴을 보자기로 쌌다.  
9 그때 하르보나라는 내시가 황제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황제의 살해 음모를 고발한 모르드개를 처형하려고 하만이 자기 집 뜰에 약 23미터 높이의 교수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자 황제는 '하만을 그 교수대에 매달아 처형하라.' 하고 명령하였다.  
10 그래서 그들이 모르드개를 죽이기 위해 만들어 놓은 그 교수대에 하만을 매달자 그제서야 황제의 분노가 가라앉았다.  

 

로마서 2

1 여러분은 남을 판단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죄인이 아니라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도 그들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이런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정의의 심판이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3 자기도 같은 일을 하면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4 하나님의 자비로 인해서 사람이 회개하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오히려 그분의 넘치는 자비와 너그러움과 참으심을 업신여긴단 말입니까?  
5 이런 사람은 고집이 세고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의의 심판 날에 받을 형벌을 스스로 쌓고 있는 것입니다.  
6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7 참고 꾸준히 선한 일을 하며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않을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갚아 주시고  
8 이기적이며 진리에 순종하지 않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분노와 형벌로 갚으실 것입니다.  
9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까지도 환란과 고통을 당할 것이며  
10 선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안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도 유대인이나 이방인이 마찬가지입니다.  
11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12 율법 없이 죄 짓는 사람은 율법에 관계없이 망하고 율법 아래서 죄 짓는 사람은 율법으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13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사람은 율법을 듣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율법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14 율법 없는 이방인들이 본능적으로 율법이 요구하는 것을 실천하면 그들에게 율법이 없어도 그들 자신이 자기에게 율법이 됩니다.  
15 그들의 행동은 율법이 요구하는 일이 그들의 마음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며 그들의 양심도 이것이 사실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생각이 서로 고발하며 변명하기 때문입니다.  
16 내가 전한 기쁜 소식에서 말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들의 모든 비밀을 심판하실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17 그러나 유대인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율법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에서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최상의 것을 가려낼 줄 압니다.  
19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소경의 길잡이요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의 빛이며  
20 어리석은 사람의 교사요 어린 아이들의 선생이라고 믿고 있으며 또 지식과 진리의 모든 내용이 율법에 다 들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1 그런 여러분이 남은 가르치면서도 왜 여러분 자신은 가르치지 못합니까? 도둑질하지 말라고 하는 여러분이 도둑질하고  
22 간음하지 말라고 하는 여러분이 간음하며 우상을 지긋지긋하게 여기는 여러분이 신전의 물건을 훔치고  
23 율법을 자랑하는 여러분이 율법을 어겨 하나님을 욕되게 하다니 말이나 됩니까?  
24 그것은 성경에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독을 당한다.' 라고 기록된 말씀과 같습니다.  
25 율법을 지키면 여러분의 할례가 가치가 있으나 율법을 어기면 할례를 받지 않은 것처럼 되고 맙니다.  
26 그러므로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이라도 율법을 잘 지키면 하나님은 그를 할례받은 사람으로 여기시지 않겠습니까?  
27 그래서 본래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율법을 지킨다면 오히려 그가 할례를 받고 율법을 잘 알면서도 그것을 어기는 여러분을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28 유대인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참 유대인이 아니며 육체에 할례를 받았다고 해서 참 할례가 아닙니다.  
29 오히려 마음에 참된 변화를 받은 사람이라야 참 유대인이며 기록된 율법이 아닌 성령님에 의한 마음의 할례가 진정한 할례입니다. 이런 사람은 칭찬을 사람에게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받습니다.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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