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1-24 (화) 
일정종료 : 2022-01-24 (월) 

창세기 25, 마태복음 24, 에스더 1, 사도행전 24


창세기 25,

1 아브라함은 그두라라는 또 다른 여자와 결혼하였다.  
2 그녀는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를 낳았으며  
3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는데 드단의 자손들은 앗수르족, 르두시족, 르움미족이 되었다.  
4 그리고 미디안의 아들은 에바, 에벨, 하녹, 아비다, 엘다아였다. 이상은 모두 그두라의 자손들이었다.  
5 아브라함은 그의 모든 재산을 이삭에게 주었으며  
6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물을 주어 그들이 이삭을 떠나 동쪽 지방에 가서 살게 하였다.  
7 아브라함이 늙고 나이 많아 175세에 숨을 거두자  
8 그의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헷 사람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마므레 앞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다.  
9 (8절과 같음)  
10 그 땅은 아브라함이 헷 사람들에게서 산 밭인데 아브라함과 사라가 함께 거기에 묻혔다.  
11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이 그의 아들 이삭을 축복하셨으며 이삭은 브엘-라해-로이 근처에서 살았다.  
12 사라의 여종 이집트인 하갈이 아브라함에게 낳은 아들 이스마엘의 자손은 이렇다.  
13 이스마엘의 장남은 느바욧이며 그 다음은 게달, 앗브엘, 밉삼,  
14 미스마, 두마, 맛사,  
15 하닷, 데마, 여둘, 나비스, 게드마였다.  
16 이 사람들은 12종족의 조상이 되었으며 이들의 이름은 그들의 마을과 부락 이름을 딴 것이었다.  
17 이스마엘은 137세에 죽었으며  
18 그의 자손들은 하윌라에서부터 술까지 앗시리아로 향하는 이집트 동쪽 지방에 흩어져 아브라함의 다른 자손들과 적대감을 가지고 살았다.  
19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에 대한 이야기는 이렇다.  
20 이삭은 40세에 메소포타미아 출신의 아람 사람 브두엘의 딸이며 라반의 누이동생인 리브가와 결혼하였다.  
21 리브가가 아이를 낳지 못하여 이삭이 여호와께 기도하자 여호와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 그래서 리브가가 임신하게 되었는데  
22 뱃속에서 아이들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 리브가가 '어째서 나에게 이런 일이 있는가?' 하고 여호와께 물으러 가자  
23 여호와께서 그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두 국민이 네 뱃속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태중에서 나누어질 것이니 한 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강할 것이며 형이 동생을 섬기리라'  
24 해산하게 되었을 때 그녀의 태에는 쌍동이가 있었다.  
25 먼저 나온 아이는 마치 털옷을 입은 것처럼 전신이 불그스름한 털로 덮여 있어서 그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26 나중에 나온 그의 동생은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꽉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고 하였다. 리브가가 그들을 낳았을 때 이삭은 60세였다.  
27 그 아이들이 자라 에서는 능숙한 사냥꾼이 되어 들을 좋아하였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어서 집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하였다.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해 온 고기를 좋아하였으므로 그를 사랑하였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다.  
29 하루는 야곱이 죽을 쑤고 있었다. 그런데 에서가 사냥을 하고 돌아와서  
30 야곱에게 '배가 고파 죽겠으니 그 붉은 죽을 좀 다오' 하였다 (그래서 에서에게는 붉다는 뜻을 지닌 '에돔'이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31 이때 야곱이 '먼저 형의 장자권을 나에게 파시오' 하자  
32 에서가 '내가 죽게 되었는데 이 장자권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33 그러나 야곱은 '장자권을 다시 주장하지 않겠다고 나에게 맹세하시오' 하였다. 그래서 에서는 야곱에게 맹세하고 장자권을 그에게 팔았다.  
34 야곱이 에서에게 빵과 팥죽을 주자 에서는 먹고 마신 후에 일어나 갔다. 그는 장자권을 가볍게 생각했던 것이다.  

 

 

마태복음 24,

1 예수님이 성전에서 나가실 때 제자들이 와서 예수님께 건물을 보이려고 하자  
2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너희가 보고 있는 이 건물이 돌 하나도 제대로 얹혀 있지 않고 다 무너져 내릴 것이다.'  
3 예수님이 감람산에 올라 앉으셨을 때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물었다.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또 주님이 오시고 세상이 끝날 때의 징조는 무엇입니까?'  
4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이다.' 하고 말하며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6 또 난리와 전쟁 소문을 듣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끝은 아직 아니다.  
7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서로 맞서 싸울 것이며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8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  
9 그 때에 너희는 사람들에게 잡혀 고통을 당하다가 죽을 것이며 나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0 또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서로 배반하고 서로 미워할 것이며  
11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12 그리고 악이 점점 더하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다.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14 이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이 온 세계에 전파되어 모든 민족에게 증거가 될 것이니 그제서야 세상이 끝날 것이다.  
15 그러므로 너희는 예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 대로 멸망케 하는 흉측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16 그때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17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의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18 들에 있는 사람은 겉옷을 가지러 집으로 돌아가지 말아라.  
19 그때 아이 밴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할 것이다.  
20 너희는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21 세상이 창조된 이후 이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큰 고난이 그때 있을 것이다.  
22 만일 이 고난의 기간을 줄이지 않았더라면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선택된 사람들을 위해 그 기간이 줄어들 것이다.  
23 그때 누가 너희에게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아라.  
24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큰 기적과 놀라운 일을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선택된 사람들까지 속이려고 할 것이다.  
25 듣거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해 둔다.  
26 사람들이 너희에게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해도 너희는 나가지 말고 '골방에 있다.' 해도 믿지 말아라.  
27 번개가 동쪽에서 서쪽까지 번쩍이듯 나도 그렇게 올 것이다.  
28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여들기 마련이다.  
29 그 고난의 기간이 지나면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을 것이며 별들이 떨어지고 천체가 뒤흔들릴 것이다.  
30 그때에 내가 온다는 징조가 하늘에 나타날 것이니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31 내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라.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지 않느냐?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내가 문 밖에 가까이 온 줄 알아라.  
34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35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36 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37 내가 올 때에는 세상이 노아의 시대와 같을 것이다.  
38 홍수 이전 사람들은 노아가 배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다가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때까지도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내가 올 때에도 그럴 것이다.  
40 그때 두 사람이 들에 있어도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며  
41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어도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 둘 것이다.  
42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어느 날에 너희 주님이 오실지 너희는 알지 못한다.  
43 그러나 너희는 이것을 명심하라. 만일 집주인이 밤에 도둑이 드는 시간을 알았다면 깨어 있다가 집에 도둑이 침입하지 못하게 했을 것이다.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내가 올 것이다.  
45 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종이 되어 주인이 맡긴 집안 사람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나눠 줄 사람이 누구냐?  
46 주인이 돌아와서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47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주인이 그의 모든 재산을 그 종에게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그 종이 악하여 속으로 '내 주인은 오래 있다가 오실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49 함께 있는 종들을 때리고 술 친구들과 어울려 먹고 마신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50 어느 날 생각지 않은 시간에 갑자기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를 사정없이 때리고 위선자들과 똑같이 심판할 것이다. 거기서 그는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에스더 1,

1 이것은 인도에서부터 이디오피아까지 127도를 다스린 메디아-페르시아 제국의 크셀크세스황제 당시에 일어난 일이다.  
2 크셀크세스황제는 수산궁에서 즉위한 지 3년 만에 성대한 잔치를 베풀고 그의 모든 신하들과 고위 관리, 그리고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군 지휘관들과 각 도의 총독과 귀족들을 모두 초대하였다.  
3 (2절과 같음)  
4 꼬박 6개월 동안 계속된 그 잔치에서 황제는 부강한 자기 제국의 화려함과 위엄을 과시하였다.  
5 그 잔치가 끝나자 황제는 다시 수산성에 사는 모든 일반 백성을 위해 궁전 뜰에서 7일 동안 잔치를 베풀었다.  
6 그 뜰에는 흰 휘장과 푸른 휘장이 쳐져 있었는데 그것들은 자색의 가는 베줄로 대리석 기둥의 은고리에 매여 있었다. 그리고 금과 은으로 만든 긴 의자들이 검고 붉고 희고 노란 갖가지 대리석이 깔린 뜰에 놓여 있었다.  
7 황제는 황실의 술을 한없이 내놓아 모든 사람에게 모양이 각기 다른 금술잔으로 마시게 했으며  
8 황실 관리에게 명령하여 손님들에게 술을 억지로 권하지 말고 자기들이 먹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마실 수 있도록 하였다.  
9 한편 황후 와스디도 황실에 있는 여자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었다.  
10 잔치 마지막 날에 황제는 얼큰하게 취하자 기분이 좋아 그를 시중드는 일곱 내시 곧 므후만, 비스다, 하르보나, 빅다, 아작다, 세달, 가르가스를 불러  
11 황후 와스디에게 면류관을 씌워 데려오라고 명령하였다. 이것은 황후가 아름다우므로 잔치에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그녀의 미모를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12 그러나 황후 와스디가 내시들의 말을 듣고 오기를 거절하므로 황제는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었다.  
13 이 당시에 황제는 법적인 문제에 대하여 전문가들에게 물어 보는 것이 상례로 되어 있었다.  
14 그래서 그는 자기 측근에 있는 법률 문제 담당 자문관들을 불렀다. 그들은 가르스나, 세달, 아드마다, 다시스, 메레스, 마르스나, 므무간이었으며 이들 일곱 사람은 메디아-페르시아 제국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15 황제가 그들에게 물었다. '황후 와스디는 내시들을 통해 전한 이 크셀크세스황제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법에서는 무엇이라고 규정하고 있느냐?'  
16 그러자 므무간이 대답하였다. '와스디황후는 황제에게만 잘못한 것이 아니라 황제께서 다스리시는 각도의 모든 귀족들과 백성들에게도 잘못하였습니다.  
17 황후가 행한 일이 제국 안의 모든 부인들에게 알려지게 되면 그들이 자기 남편을 무시하며 '크셀크세스황제가 와스디황후에게 오라고 명령해도 황후는 가지 않았어요' 하고 대꾸할 것입니다.  
18 오늘이라도 페르시아와 메디아의 귀부인들이 황후가 행한 일을 들으면 그들의 남편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여 남편을 멸시할 것이며 남편들은 분노를 느낄 것입니다.  
19 그러므로 황제 폐하께서 좋게 여기신다면 칙령을 내려 와스디를 다시는 황제 앞에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그것을 페르시아와 메디아의 국법으로 정하여 변경할 수 없게 하며 황후의 위를 그보다 나은 사람에게 주십시오.  
20 황제의 칙령이 이 광대한 제국 곳곳에 발표되면 빈부 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부인들이 자기 남편을 존경할 것입니다.'  
21 황제와 그의 모든 자문관들이 이것을 좋게 여기므로 황제는 므무간의 조언에 따라 각각 민족의 언어로 모든 도에 칙령을 내려 모든 남편은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가지고 자기 집안을 다스리라고 하였다.  

 

 

사도행전 24

1 닷새 후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몇몇 장로들과 더둘로라는 변호사와 함께 내려와 총독에게 바울을 고소하였다.  
2 바울을 불러내자 더둘로가 고소의 이유를 총독에게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벨릭스 각하, 우리는 각하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오랫동안 평안을 누려왔습니다. 그리고 앞을 내다보는 각하의 선견지명으로 이 나라가 여러 가지로 개선되었습니다.  
3 그래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각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4 이제 각하를 피곤하게 하지 않고 간단하게 몇 말씀 드릴 테니 너그럽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5 이 사람은 전염병과 같은 존재로서 온 세계에 흩어져 사는 모든 유대인들을 선동하여 말썽을 일으키는 자이며 나사렛 이단의 두목입니다.  
6 이 사람이 우리 성전까지 더럽히려고 하기에 우리가 붙잡았습니다. (우리는 그를 모세의 법대로 재판하려고 했으나  
7 부대장 루시아가 강제로 뺏어가면서  
8 각하께 직접 고소하라고 했습니다.) 각하께서 직접 그를 심문해 보시면 우리가 그를 고소하는 이유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9 그러자 유대인들도 한몫 거들며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하였다.  
10 그때 총독이 고갯짓을 하여 바울에게 말하라고 하자 그는 이렇게 변명하였다. '각하께서 여러 해 동안 이 나라의 재판장으로 계시는 것을 알고 내가 오늘 기꺼이 변명하겠습니다.  
11 각하께서도 조사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가 예배드리려고 예루살렘에 올라온 지가 12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12 저 사람들은 내가 성전이나 회당이나 시내 어느 곳에서 누구와 토론하거나 사람들을 선동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13 지금 저들은 나를 고소하는 일에 대해서 아무런 증거를 제시할 수 없습니다.  
14 그러나 내가 이것만은 각하께 시인합니다. 나는 이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며 율법과 예언서에 기록된 모든 것을 믿습니다.  
15 또 이 사람들이 가진 하나님을 향한 희망을 나도 가졌는데 의로운 사람과 악한 사람이 다 부활하리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16 그래서 나는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깨끗한 양심으로 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7 내가 여러 해 만에 내 민족에게 구제금을 전달하고 예물을 드리려고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18 내가 성전에서 정결 의식을 행하고 예물드리는 것을 이들도 보았습니다. 그 때는 선동할 군중도 없었고 전혀 소란스럽지도 않았으며  
19 다만 아시아에서 온 몇몇 유대인들이 있었을 뿐입니다. 나에게 잘못이 있었다면 바로 그들이 여기와서 고발했을 것입니다.  
20 또 내가 의회 앞에 섰을 때 내게서 잘못한 것을 발견했다면 이 사람들에게 말해 보라고 하십시오.  
21 나는 그들 앞에 서서 '죽은 사람의 부활에 대하여 내가 오늘 심문을 받습니다.'라고 외친 것밖에 없습니다.'  
22 벨릭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부대장 루시아가 오면 이 일을 처리하겠다고 말한 후 재판을 연기했다.  
23 그는 장교를 불러 바울을 지키더라도 그에게 자유를 주고 친구들이 돕는 것을 막지 말라고 지시하였다.  
24 며칠 후 벨릭스가 유대 여자인 아내 드루실라를 동반하고 와서 바울을 불러내어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신앙에 대하여 들었다.  
25 바울이 정의와 절제와 앞으로 있을 심판에 대하여 설명하자 벨릭스는 겁이 나서 '이제 그만 가거라. 기회 있을 때 내가 다시 너를 부르겠다.' 하고 말하였다.  
26 그는 또 바울에게서 뇌물을 받으려는 속셈으로 그를 자주 불러내어 이야기를 나누곤 하였다.  
27 그러나 벨릭스는 유대인들의 호감을 사려고 바울을 계속 가두어 두었다. 이렇게 2년이 지난 후에 벨릭스 총독의 후임으로 보르기오 베스도가 부임해 왔다.  


 

March 201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  
Sun 日
Mon 月
Tue 火
Wed 水
Thu 木
Fri 金
Sat 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