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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1-16 (월) 
일정종료 : 2026-01-16 (금) 

창세기 17, 마태복음 16, 느헤미야 6, 사도행전 16


창세기 17,

1 아브람이 99세가 되었을 때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나에게 순종하며 내 앞에서 흠 없이 살아라.  
2 내가 너와 계약을 맺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3 그때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하나님이 다시 말씀하셨다.  
4 '이것이 내가 너와 맺는 계약이다. 너는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될 것이며  
5 이제부터 네 이름은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될 것이다 나는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6 내가 너에게 많은 나라를 이룰 후손들을 주겠다. 네 후손 가운데서 많은 왕들이 나올 것이다.  
7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내 약속을 영원한 계약으로 지키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8 네가 지금 나그네 생활을 하고 있는 이 땅을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줄 것이니 가나안 땅 전체가 네 후손들의 영원한 소유가 될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9 그러므로 너와 네 후손은 내 계약을 대대로 지켜라.  
10 너와 네 후손이 지켜야 할 내 계약은 너희 가운데 모든 남자가 다 할례를 받는 것이다.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계약의 표가 될 것이다.  
12 너희 모든 남자는 태어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아야 하며  
13 너희 집에서 태어난 종이나 외국에서 사온 종도 포피를 베어 할례를 받아야 한다. 모든 남자가 다 할례를 받음으로서 너희는 내가 너희와 맺은 계약이 영원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표를 피부에 지니게 될 것이다.  
14 그러나 포피를 베어 할례를 받지 않는 남자는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리는 자이므로 그는 자기 백성 가운에서 제거당할 것이다'  
15 그리고서 하나님은 덧붙여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너는 네 아내를 사래라고 부르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고 불러라.  
16 내가 그녀를 축복하여 그녀를 통해 너에게 아들을 주겠다. 내가 그녀에게 복을 주어 모든 나라의 어머니가 되게 할 것이니 그녀의 후손 가운데서 많은 왕들이 나올 것이다'  
17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으나 속으로 웃으며 '100세가 된 사람이 어떻게 자식을 낳을 수 있을까? 사라는 90세나 되었는데 어떻게 자식을 낳을 수 있겠는가?' 하고 중얼거리다가  
18 하나님께 말하였다. '이스마엘이나 주의 축복 가운데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9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니다. 네 아내 사라가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것이다.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고 하라. 내가 그와 계약을 맺을 것이니 그의 후손들에게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20 나는 네가 이스마엘에 대해서 하는 말은 들었다. 내가 그를 축복하여 그에게 많은 자녀와 후손을 주어 그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그는 열 두 통치자를 낳을 것이다. 내가 그를 통해 큰 나라가 서게 하겠다.  
21 그러나 내 계약은 내년 이맘때에 사라가 너에게 낳아 줄 이삭과 맺을 것이다'  
22 그리고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하시던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셨다.  
23 바로 그 날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리고 자기 집에서 태어난 종과 돈으로 사온 종을 포함하여 집안의 모든 남자들을 데려다가 포피를 베었다.  
24 그때 아브라함은 99세였고  
25 그의 아들 이스마엘은 13세였다  
26 이와 같이 한날에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 집 안의 다른 모든 남자들과 함께 할례를 받았다.  
27 (26절과 같음)  

 

 


마태복음 16,

1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와서 하늘에서 오는 기적을 보여 달라고 하였다.  
2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씨가 좋겠다고 말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날씨가 좋지 않겠다고 말한다. 이렇게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징조는 왜 분별하지 못하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기적을 요구하나 요나의 기적밖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 그리고서 예수님은 그들을 떠나가 버리셨다.  
5 제자들이 호수 건너편으로 가면서 잊어버리고 빵을 가져가지 못했다.  
6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는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하시자  
7 제자들은 서로 의논하며 '우리가 빵을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이다.' 하고 수군거렸다.  
8 예수님은 그들이 수군거리는 것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왜 빵이 없다고 서로 의논하느냐?  
9 아직도 너희는 깨닫지도, 기억하지도 못하느냐? 빵 다섯 개로 5,000명이 먹고 몇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10 빵 일곱 개로 4,000명이 먹고 몇 광주리를 거두었느냐?  
11 내가 빵에 대하여 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는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12 그제야 제자들은 예수님이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가르침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깨달았다.  
13 예수님은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4 그러자 제자들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어떤 사람은 침례 요한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엘리야라고 하며 또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나 예언자들 중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15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예수님이 다시 묻자  
16 시몬 베드로가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그래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것을 너에게 알리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시는 내 아버지이시다.  
18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내가 하늘 나라의 열쇠를 너에게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20 그리고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기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주의시키셨다.  
21 그때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했다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주님, 그럴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하고 말렸다.  
23 그러나 예수님은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고 꾸짖었다. '사탄아, 썩 물러가거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이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  
24 그리고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25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생명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사람이 자기 생명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27 내가 천사들과 함께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것이다. 그때 내가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28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여기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죽기 전에 내가 하늘 나라의 왕으로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느헤미야 6,

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밖의 우리 원수들은 우리가 아직 성문의 문짝을 달지 못했지만 성벽 재건 공사를 마치고 수리하지 못한 곳이 없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2 그때 산발랏과 게셈이 나에게 전갈을 보내 오노 평야의 한 마을에서 만나자고 제의했으나 사실 이것은 나를 해치기 위한 그들의 술책이었다.  
3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나는 중대한 일을 하고 있으므로 내려갈 수가 없소. 내가 무엇 때문에 하던 일을 중단하고 당신들에게 가야 하겠소?'  
4 그들이 네 번이나 나에게 같은 내용의 전갈을 보냈으나 그때마다 나도 같은 내용의 회답을 보냈다.  
5 그러자 다섯번째에는 산발랏이 그의 종을 통해 봉하지 않은 편지를 나에게 보냈는데  
6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너와 유다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키려고 성벽을 재건한다는 소문이 이웃 나라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으며 게셈도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구나 이 소문에 의하면 네가 왕이 되려고  
7 몇몇 예언자들을 앞세워 네가 유다 왕이 되었다는 소문을 예루살렘에 퍼뜨리게 했다는 것이다. 황제 폐하께서 이 소문을 곧 듣게 되실 것은 뻔한 일이다. 그러므로 너와 내가 조용히 만나서 이야기하자'  
8 그래서 나는 그에게 그가 한 말은 사실이 아니며 모두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회답을 보냈다.  
9 그들은 나를 위협하며 우리가 지쳐서 더 이상 공사를 진행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나는 '하나님이시여, 나를 강하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였다.  
10 어느 날 나는 므헤다벨의 손자이며 들라야의 아들인 스마야를 찾아갔는데 그는 자기 집 안에 갇혀 있었다. 그때 그는 나에게 '우리가 성소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숨어 있어야겠습니다. 틀림없이 그들이 밤에 와서 당신을 죽일 것입니다.' 하였다.  
11 그래서 나는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총독인 내가 어떻게 달아날 수 있으며 나 같은 사람이 목숨을 구하겠다고 어떻게 성소에 들어가 숨을 수 있겠소? 나는 그렇게 하지 않겠소.'  
12 나는 그때 스마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것이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나에게 이런 예언을 한 것을 알게 되었다.  
13 그들이 스마야를 매수하여 나를 위협한 것은 그 일로 나를 범죄하게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고 나를 비방하기 위해서였다.  
14 그래서 나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내 하나님이시여, 도비야와 산발랏이 행한 일과 여자 예언자 노아댜와 그 밖에 나를 두렵게 하려고 한 예언자들을 기억하소서.'  
15 드디어 성벽 재건 공사는 52일 만인 6월 25일에 끝났다.  
16 그러자 우리의 모든 원수들과 우리 주변의 이방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두려워 기가 꺾였다. 이것은 이 일이 우리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완성된 것임을 그들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17 이 기간에 유다 지도자들은 도비야와 많은 서신 교환을 하였다.  
18 아라의 아들 스가냐는 그의 장인이었고 그의 아들 여호하난은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과 결혼하였으므로 유다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충성할 것을 맹세하였다.  
19 그리고 백성들은 내 앞에서 도비야의 선한 행위를 말하고 또 내가 한 말을 모두 그에게 보고하였다. 그래서 그는 계속 나에게 편지를 보내 나를 위협하였다.  

 

 


사도행전 16

1 바울은 더베에 들렸다가 루스드라로 갔다. 거기에 디모데라는 제자가 있었는데 그의 어머니는 주님을 믿는 유대인이었고 아버지는 그리이스 사람이었다.  
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신자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었다.  
3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를 데리고 다니려 했으나 그의 아버지가 그리이스 사람인 것을 아는 그 지방 유대인들 때문에 그를 먼저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였다.  
4 바울과 그 일행은 여러 도시를 다니면서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장로들이 결정한 규정을 신자들에게 전하여 지키게 하였다.  
5 그래서 교회는 믿음이 강해지고 그 수가 날마다 늘어났다.  
6 성령님이 아시아에서 말씀 전하는 것을 막으시므로 그들은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지나  
7 무시아에 이른 후에 비두니아로 가려고 하였으나 성령님이 그것을 허락하시지 않았다.  
8 그래서 그들은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다.  
9 그 날 밤 바울이 환상을 보았는데 어떤 마케도니아 사람이 서서 그에게 '마케도니아로 건너와 우리를 도와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본 후에 우리는 하나님이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으로 판단하고 곧 떠날 준비를 하였다.  
11 그 길로 우리는 드로아에서 배를 타고 곧장 사모드라게로 갔다가 다음 날 네압볼리를 거쳐  
12 빌립보로 갔다. 그 곳은 마케도니아의 첫째 가는 도시로서 로마의 식민지였다. 우리는 며칠 동안 거기서 머물렀다.  
13 안식일에 우리는 유대인의 기도처가 있음직한 성문밖 강가로 나가 거기 모여 있는 여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였다.  
14 그 자리에는 두아디라에서 온 루디아라는 자색 옷감 장수도 있었다. 그녀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었다. 주님은 그 여자의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하셨다.  
15 루디아는 온 집안 식구들과 함께 침례를 받고 '저를 참된 신자로 여기신다면 제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면서 기어이 우리를 데리고 갔다.  
16 어느 날 우리가 기도처로 가다가 귀신 들린 한 여종을 만났다. 그녀는 점을 쳐서 자기 주인들에게 많은 돈을 벌어 주고 있었다.  
17 여종이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큰 소리로 '이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구원의 길을 전하고 있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이오.' 하고 외쳤다.  
18 그 여종이 여러 날 동안 이렇게 외치며 성가시게 따라다니므로 바울은 그 귀신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그 여자에게서 당장 나오너라.' 하고 외쳤다. 그러자 귀신이 즉시 그 여자에게서 나왔다.  
19 여종의 주인들은 돈을 벌 희망이 사라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시장에 있는 로마 관리들에게 끌고 가서  
20 행정관들 앞에 세우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 유대인들이 우리 도시를 소란하게 하며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아들일 수도 없고 지킬 수도 없는 풍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22 군중들까지도 그들과 한패가 되어 비난하자 행정관들은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게 하였다.  
23 그들은 바울과 실라를 몹시 때리고 감옥에 가둔 후 간수에게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였다.  
24 이 명령을 받은 간수는 그들을 깊숙한 감방에 가두고 발에 쇠고랑을 든든하게 채워 놓았다.  
25 밤중쯤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자 다른 죄수들이 듣고 있었다.  
26 그때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집터가 흔들리고 감방문이 모두 열리며 죄수들을 묶었던 쇠고랑이 다 풀어졌다.  
27 졸던 간수가 깨어나 감방 문이 다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친 줄로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살하려고 하였다.  
28 그 순간 바울이 큰소리로 '여보시오! 우리가 다 여기 있으니 칼을 놓으시오.' 하고 외쳤다.  
29 간수는 등불을 구해 가지고 뛰어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다.  
30 그리고 그들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 '선생님들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31 그래서 그들은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온 집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하였다.  
32 그리고서 그들은 그 간수와 온 가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 주었다.  
33 그는 바로 그 날 밤에 바울과 실라를 데려다가 매맞은 상처를 씻어 주고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즉시 침례를 받았다.  
34 그리고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음식을 대접하고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을 온 가족과 함께 기뻐하였다.  
35 날이 밝자 행정관들이 직원들을 보내 두 사람을 놓아 주라고 하였다.  
36 그래서 그 간수가 바울에게 '행정관들이 선생님을 놓아 주라고 했습니다. 이제 나와서 평안히 가십시오.' 하였다.  
37 그러나 바울은 그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로마 사람인 우리를 재판도 하지 않고 대중 앞에서 때리고 감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몰래 내보내겠다는 건가요? 그들이 직접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라고 하시오.'  
38 직원들이 이 말을 행정관들에게 보고하자 그들은 바울과 실라가 로마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겁이 덜컥났다.  
39 그래서 그들은 감옥으로 와서 바울과 실라를 달래며 데리고 나가 그 도시에서 떠나 달라고 간청하였다.  
40 두 사람은 감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으로 가서 신자들을 만나 보고 그들을 격려한 후 그 곳을 떠났다. 

 

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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