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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1-15 (일) 
일정종료 : 2026-01-15 (목) 

창세기 16, 마태복음 15, 느헤미야 5, 사도행전 15

 

창세기 16,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자식을 낳지 못했으나 그녀에게는 하갈이라는 이집트인 여종이 있었다.  
2 어느 날 사래가 아브람에게 '여호와께서 나에게 자식을 주지 않으시니 당신은 내 여종과 함께 잠자리에 드세요 아마 내가 그녀를 통해서 자식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하자 아브람은 사래의 말에 따르기로 하였다.  
3 그래서 사래는 하갈을 자기 남편에게 첩으로 주었는데 그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땅에 들어와서 산 지 10년이 지난 후였다.  
4 아브람이 하갈과 잠자리를 같이하므로 하갈이 임신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 교만하여 자기 여주인을 무시하기 시작하였다.  
5 그때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업신여김을 당하는 것은 당신의 잘못입니다. 내가 내 여종을 당신의 첩으로 주었는데 그녀가 임신한 것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6 그러자 아브람이 사래에게 '당신의 여종을 다스릴 권한이 당신에게 있으니 당신이 좋을 대로 하시오' 하였다. 그 때부터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므로 하갈이 사래에게서 도망하였다.  
7 여호와의 천사가 술로 가는 길 옆 광야의 샘 곁에서 하갈을 만나  
8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고 물었다. 그때 하갈이 '내 여주인을 피하여 도망하는 중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9 여호와의 천사가 '너는 네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복종하라' 하며  
10 다시 이렇게 덧붙였다. '내가 아무도 셀 수 없는 많은 후손을 너에게 주겠다.  
11 이제 네가 임신하였으니 아들을 낳으면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불러라 여호와께서는 네 고통의 소리를 들으셨다.  
12 그러나 네 아들은 들나귀와 같은 생활을 할 것이다. 그가 모든 사람을 치고 모든 사람은 그를 칠 것이며 그는 적개심을 품고 자기 형제들과 동떨어져 살 것이다'  
13 하갈은 속으로 '내가 정말 하나님을 뵙고 여기서 살아 남은 것인가?' 하고 자기에게 말씀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보시는 하나님'이라고 불렀다.  
14 그래서 사람들은 가이스와 베렛 사이에 있는 그 샘을 '나를 보시는 살아 계신 분의 우물'이라고 불렀다.  
15 하갈이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자 아브람은 그 아이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지었는데  
16 그때 아브람의 나이는 86세였다.  

 

 


마태복음 15,

1 그때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2 '당신의 제자들은 왜 조상들이 대대로 지켜 온 전통을 깨뜨리고 있습니까? 그들은 식사할 때 손을 씻지 않습니다.' 하였다.  
3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왜 너희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느냐?  
4 하나님께서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부모를 저주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고 말씀하셨다.  
5 그런데 너희는 누구든지 부모에게 드려야 할 것을 하나님께 드렸다고만 하면  
6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친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런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헛되게 하였다.  
7 위선자들아, 바로 너희와 같은 사람들을 두고 이사야가 다음과 같이 잘 예언하였다.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9 그들은 사람이 만든 법을 마치 내 교훈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으니 나를 헛되이 예배하고 있다.'  
10 예수님은 군중들을 가까이 불러 '너희는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하고 말씀하셨다.  
12 그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주님,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화가 난 것을 아십니까?' 하고 묻자  
13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나무는 모두 뽑힐 것이다. 그러니  
14 내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인도자들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15 이때 베드로가 '그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자  
16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도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  
17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모두 뱃속을 거쳐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8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거짓 증언, 그리고 비방이다.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며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다.'  
21 예수님은 그 곳을 떠나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셨다.  
22 그때 그 지역에는 한 가나안 여자가 나와서 '주님, 다윗의 후손이시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 딸에게 악한 귀신이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쳤다.  
23 그러나 예수님이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시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저 여자가 소리치며 우리 뒤를 따라오고 있습니다. 쫓아 버리십시오.' 하였다.  
24 예수님이 그 여자에게 '나는 잃어버린 양과 같은 이스라엘 사람에게만 보냄을 받았다.' 하시자  
25 그 여자는 예수님 앞으로 와서 절하며 말하였다. '주님, 저를 도와 주십시오.'  
26 '자녀들의 빵을 빼앗아 개에게 던지는 것은 옳지 않다.'  
27 '주님, 맞습니다. 그러나 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28 '정말 네 믿음이 크구나! 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 그러자 바로 그 순간에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29 예수님은 그 곳을 떠나 갈릴리 호숫가를 따라가시다가 산에 올라가 앉으셨다.  
30 사람들이 앉은뱅이, 절뚝발이, 소경, 벙어리, 그 밖의 많은 병자들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 앞에 앉히므로 예수님은 그들을 다 고쳐 주셨다.  
31 벙어리가 말하고 절뚝발이가 성해지고 앉은뱅이가 걷고 소경이 눈을 뜨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32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셨다. '군중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가 벌써 3일이 되었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가엾구나. 저들을 굶겨서 그대로 보내고 싶지는 않다. 그러다가는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른다.'  
33 '이 벌판에서 이처럼 많은 군중들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할 수 있겠습니까?'  
34 '너희에게 빵이 얼마나 있느냐?' '일곱 개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물고기 몇 마리도 있습니다.'  
35 예수님은 군중들을 땅에 앉히시고  
36 빵 일곱 개와 그 물고기를 가지고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셨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것을 군중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37 그들은 모두 실컷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나 거뒀으며  
38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들 외에 남자만 약 4,000명이었다.  
39 예수님은 군중을 돌려보내신 후에 배를 타고 마가단 지방으로 가셨다. 

 

 

 

느헤미야 5,

1 얼마 후에 백성들이 자기 아내와 함께 그들의 지도자들에 대하여 불평하기 시작하였다.  
2 어떤 사람들은 '우리에게는 자녀가 많다. 그러므로 먹고 살기 위해서는 곡식을 구해야 한다.' 하고  
3 또 어떤 사람들은 '우리는 이 흉년에 밭이나 포도원이나 집이라도 저당잡히고 곡식을 얻어야 할 형편이 되었다.' 하였으며  
4 또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돈을 빌려 밭과 포도원의 토지세를 황제에게 바쳤다.  
5 그들이나 우리는 다 같은 동족이며 우리 자녀들과 그들의 자녀들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그런데도 우리는 우리 자녀들을 종으로 팔아야 할 처지가 되었고 우리 딸 중에 몇은 이미 종으로 팔려 갔으나 우리 밭과 포도원이 남의 것이 되었으므로 몸값을 지불하고 데려올 힘이 없다.'  
6 나는 그들이 불평하는 말을 듣고 대단히 화가 났다.  
7 그래서 나는 신중히 생각한 다음 지도자들과 관리들을 꾸짖으며 '당신들은 당신들의 형제들을 착취하고 있소!' 하고 책망하였다. 그리고서 나는 이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큰 집회를 열고  
8 지도자들과 관리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이방인들에게 팔린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을 도와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게 했는데 지금 여러분은 여러분의 형제들을 팔려고 합니다. 그것도 여러분의 동족에게 말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할 말이 없는 듯 침묵을 지켰다.  
9 그때 나는 다시 말을 이었다. '여러분의 소행이 옳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마땅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옳은 일을 해야만 합니다. 그러면 우리 원수인 이방 사람들에게 우리를 비웃을 구실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10 나와 내 형제들과 그리고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도 백성들에게 돈과 곡식을 빌려 주고 있습니다만 이제 그 이자를 받지 않도록 합시다.  
11 여러분은 오늘이라도 그들의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과 집을 되돌려 주고 또 여러분이 착취한 돈과 곡식과 새 포도주와 감람기름의 100분의 1을 돌려 주십시오.'  
12 그러자 그들은 '우리가 당신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되돌려 주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나는 제사장들을 불러 지도자들에게 자기들이 약속한 것을 지키겠다는 맹세를 시키도록 하였다.  
13 그런 다음에 나는 내 옷자락을 털며 '이와 같이 하나님이 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의 집과 재산을 털털 털어 빈털터리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하였다. 그러자 모든 군중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 그 지도자들은 자기들의 약속을 지켰다.  
14 내가 아르타크셀크세스황제 20년부터 32년까지 12년 동안 유다 총독으로 있으면서 나와 내 형제들은 총독에게 당연히 지급되는 양식을 먹지 않았다.  
15 그러나 내 이전의 모든 총독들은 백성들에게 많은 부담을 주어 양식과 포도주 외에도 은 456그램을 받았으며 심지어 그들의 종들도 백성들을 괴롭혔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그렇게 하지 않고  
16 오히려 성을 재건하는 데 온갖 정력을 쏟았으며 한 치의 땅도 사 놓지 않았다. 그리고 나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도 성을 재건하는 데 힘쓰도록 하였으며  
17 또 내 식탁에는 다른 나라에서 온 방문객 외에도 유다 사람 150명의 고정 식사 인원이 있었다.  
18 그래서 나는 매일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와 많은 닭을 준비하고 열흘에 한 번씩 각종 포도주를 제공하였다. 이렇게 하면서도 내가 총독이 당연히 받아야 할 양식을 요구하지 않은 것은 백성들의 부담이 너무 큰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19 그때 나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해서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시고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사도행전 15

1 어떤 사람들이 유대에서 내려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신자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2 이 문제로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과 심한 논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안디옥 교회는 바울과 바나바와 다른 몇몇 신자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보내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였다.  
3 그들은 교회의 전송을 받고 가는 길에 페니키아와 사마리아를 지나면서 이방인들이 믿게 된 이야기를 해 주어 그 곳 모든 신자들을 기쁘게 하였다.  
4 예루살렘에 도착한 그들은 교회와 사도들과 장로들의 영접을 받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행하신 모든 일을 보고하였다.  
5 그때 바리새파에 속했다가 믿게 된 몇 사람이 일어나서 이방인들도 할례를 받고 모세의 법을 지키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6 사도들과 장로들은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 회의를 열었다.  
7 많은 토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이렇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하나님께서 일찍이 여러분 중에서 나를 선택하셔서 이방인들이 내 입을 통해 기쁜 소식을 듣고 믿게 하셨다는 것은 여러분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8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와 마찬가지로 이방인들에게도 성령을 주셔서 그들을 인정하셨으며  
9 우리와 그들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해 주셨습니다.  
10 그런데 어째서 지금 여러분은 우리 조상이나 우리가 질 수 없었던 무거운 짐을 그들에게 지워 하나님을 시험하려고 하십니까?  
11 우리는 그들과 마찬가지로 주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12 그러자 사람들은 모두 조용히 하고 바나바와 바울의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통해 이방인들에게 행하신 놀라운 기적들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열심히 듣고 있었다.  
13 그들의 말이 끝나자 야고보가 이렇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내 말을 들으십시오.  
14 하나님이 어떻게 처음으로 이방인들 가운데서 자기 백성을 택하셨는가를 베드로가 말해 주었습니다.  
15 이 일은 다음과 같은 예언자들의 말과도 일치합니다.  
16 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무너진 다윗의 집을 다시 세우겠다. 내가 폐허된 곳을 재건하고 세워서  
17 인류의 남은 자들과 나를 섬기는 모든 이방인들이 나를 찾도록 하겠다.  
18 오래 전부터 이 일을 알게 한 나 하나님의 말이다.'  
19 그러므로 내 생각에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방인들을 괴롭히지 말고  
20 다만 우상에게 바친 더러운 제물과 음란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그들에게 편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1 예로부터 각 성에서는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이런 것을 금한 모세의 글을 읽어 왔습니다.'  
22 사도들과 장로들은 온 교회와 의논한 후 그 말대로 몇 사람의 대표를 뽑아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에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뽑힌 사람들은 교회 지도자인 바사바라는 유다와 실라였다.  
23 그들은 이 사람들 편에 이런 편지를 보냈다. '예루살렘에 있는 우리 사도들과 장로들과 여러분의 형제들은 안디옥과 시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신자들에게 문안합니다.  
24 여기서 간 우리 신자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시키지도 않은 말로 여러분을 괴롭히고 여러분의 마음을 어지럽게 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25 그래서 우리가 몇 사람을 뽑아 우리의 사랑하는 친구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여러분에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26 바나바와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생명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27 우리가 유다와 실라를 대표로 뽑아 보냈으니 그들이 이 편지 내용을 직접 말해 줄 것입니다.  
28 꼭 필요한 것 몇가지 외에는 여러분에게 아무 짐도 지우지 않으려는 것이 성령님의 뜻이며 우리의 결정입니다.  
29 여러분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란을 멀리하십시오. 이런 몇가지만 지키면 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30 그들은 전송을 받고 안디옥으로 내려가 신자들을 모으고 그 편지를 전해주었다.  
31 그러자 사람들은 그 편지에 실린 격려의 말을 읽고 기뻐하였다.  
32 예언자 유다와 실라도 많은 말로 신자들을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 주었다.  
33 그들은 거기서 얼마 동안 머물러 있다가 잘 가라는 신자들의 전송을 받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34 (없음)  
35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는 계속 안디옥에 머물러 있으면서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였다.  
36 며칠 후 바울이 바나바에게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전한 곳으로 다시 가서 신자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하고 말하였다.  
37 그러자 바나바는 마가라는 요한도 함께 데리고 가려하였으나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버리고 함께 전도하러 가지 않은 그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39 그래서 심한 말다툼 끝에 서로 갈라져 바나바는 마가와 함께 배를 타고 키프러스로 건너가고  
40 바울은 따로 실라를 택하여 신자들의 축복을 받고 안디옥을 떠나  
41 시리아와 길리기아를 거쳐 가면서 여러 교회를 격려하였다. 

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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