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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1-14 (토) 
일정종료 : 2026-01-14 (수) 

창세기 15, 마태복음 14, 느헤미야 4, 사도행전 14


창세기 15,

1 이후에 여호와께서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지키고 너에게 큰 상을 주겠다'  
2 그러나 아브람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 여호와여, 나는 자식이 없어 내 재산을 상속할 자가 다마스커스의 엘리에셀뿐입니다. 그런데 나에게 주의 상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3 주께서 나에게 자식을 주시지 않았으므로 내 집안의 종이 내 상속자가 될 것입니다'  
4 그때 여호와께서 '그 사람은 네 상속자가 되지 않을 것이며 네 몸에서 태어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될 것이다' 하시고  
5 그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고 별을 세어 보아라. 네 후손도 저 별들처럼 많을 것이다'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었으므로 여호와께서는 이 믿음 때문에 그를 의롭게 여기셨다.  
7 그리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는 이 땅을 너에게 주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이다' 하셨으나  
8 아브람은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 땅을 나에게 주실 것을 내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9 그러자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암소와 암염소와 수양을 3년 된 것으로 각각 한 마리씩 나에게 가져오고 또 산비둘기 한 마리와 집비둘기 새끼 한 마리를 가져오너라'  
10 그래서 아브람은 그 모든 것을 여호와께 가지고 가서 암소와 암염소와 수양을 반으로 쪼개 서로 마주 보게 놓고 새는 쪼개지 않았다.  
11 그리고 솔개들이 그 위에 앉으면 아브람은 그것들을 쫓아 버렸다.  
12 해질 무렵 아브람은 깊은 잠이 들어 흑암의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13 그때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반드시 알아야 될 일이 있다. 네 후손들이 외국 땅에서 나그네가 되어 400년 동안 종살이하며 학대를 받을 것이다.  
14 그러나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벌할 것이니 그 후에 네 후손들이 많은 재물을 가지고 그 나라에서 나올 것이다.  
15 그리고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죽어 묻힐 것이며  
16 네 후손들은 4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아직 아모리족의 죄가 절정에 달하지 않았으므로 그때까지는 내가 그들을 쫓아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밝게 타오르는 횃불이 쪼개 놓은 그 짐승의 사체 사이로 지나갔다.  
18 그때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렇게 약속하셨다. '내가 이집트 강에서부터 유프라테스강에 이르는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겠다.  
19 그것은 겐족, 그니스족, 갓몬족,  
20 헷족, 브리스족, 르바족,  
21 아모리족, 가나안족, 기르가스족, 여부스족의 땅이다'  

 


마태복음 14,

1 그때 그 지방을 다스리던 헤롯왕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2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그는 침례 요한이 분명하다. 그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기 때문에 기적을 행하는 이런 능력을 소유하게 되었다.'  
3 헤롯이 전에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가둔 일이 있었다.  
4 그것은 요한이 헤롯에게 '당신이 그 여자와 결혼한 것은 잘못입니다.' 하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5 헤롯은 요한을 죽이고 싶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고 있었으므로 그들을 두려워하였다.  
6 마침 헤롯의 생일날, 헤로디아의 딸이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였다.  
7 그러자 헤롯은 그녀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들어주겠다고 그녀에게 맹세하며 약속하였다.  
8 그래서 그녀는 자기 어머니가 시키는 대로 '침례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제게 주십시오.' 하고 요구하였다.  
9 왕은 몹시 괴로왔으나 자기가 한 맹세와 잔치 자리에 앉아 있는 손님들 때문에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라고 명령하고  
10 사람을 보내 갇혀 있는 요한의 목을 베어 오게 하였다.  
11 그리고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소녀에게 주자 소녀는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갔다.  
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예수님께 가서 이 일을 알렸다.  
13 예수님은 이 말을 들으시고 혼자 배를 타고 조용한 곳으로 가셨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그 소문을 듣고 여러 마을에서 나와 걸어서 예수님을 따라갔다.  
14 배에서 내린 예수님은 많은 군중을 보시고 불쌍히 여겨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말하였다. '이 곳은 벌판인 데다가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사람들을 마을로 보내 각자 음식을 사 먹게 하십시오.'  
16 '갈 것 없다. 너희가 저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17 '우리가 지금 가진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18 '그것을 이리 가져오너라.'  
19 그리고서 예수님은 군중들을 풀밭에 앉히시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받아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셨다. 그래서 제자들은 그것을 군중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20 그들은 모두 실컷 먹고 남은 조각을 열 두 광주리나 거뒀으며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아이들 외에 남자만 약 5,000명이었다.  
22 예수님은 군중들을 돌려보내시는 동안 제자들이 서둘러 배를 타고 자기보다 먼저 건너편으로 가게 하셨다.  
23 군중을 다 보내신 후에 예수님은 기도하시려고 혼자 산에 올라가셔서 날이 저문데도 그 곳에 홀로 계셨다.  
24 그러나 배는 이미 육지를 떠나 상당히 멀리까지 갔는데 바람이 휘몰아치므로 배가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25 새벽 4시쯤 되어 예수님이 바다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다.  
26 제자들은 예수님이 바다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무서워하며 '유령이다!' 하고 소리쳤다.  
27 그러자 예수님은 즉시 '나다. 무서워하지 말고 안심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28 그때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를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하였다.  
29 예수님이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님을 향해 갔다.  
30 그러나 그가 파도를 보고 무서워하다가 물에 빠져들어가자 '주님, 살려 주십시오!' 하고 소리쳤다.  
31 예수님이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하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시자 바람이 멎었다.  
33 그때 배에 있던 제자들이 예수님께 절하며 '주님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였다.  
34 그들은 바다를 건너 게네사렛 지방에 이르렀다.  
35 그러자 그 곳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보고 주변 지역에 다 연락하여 모든 병자들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36 사람들은 예수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지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으며 옷자락을 만진 사람은 모두 나았다. 

 

느헤미야 4,

1 산발랏은 우리가 성벽을 재건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아주 격분하여 우리를 모욕하고 조롱하며  
2 자기 친구들과 사마리아 군인들 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연약한 유대인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성을 재건하려는가? 제사를 드릴 작정인가? 하루에 공사를 끝마칠 셈인가? 다 타 버린 잿더미 속에서 돌을 끄집어내어 다시 사용하겠다는 말인가?'  
3 그때 곁에 서 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저들이 건축하는 것은 여우가 올라가도 무너질 것이다!' 하고 맞장구를 쳤다.  
4 그래서 나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우리 하나님이시여, 들으소서. 우리가 모욕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조롱하는 말이 자기들에게 돌아가게 하시고 저들은 외국 땅에 포로가 되게 하소서.  
5 저들이 주의 성을 재건하는 우리를 모욕하였습니다. 저들의 악을 묵인하지 마시고 저들의 죄를 용서하지 마소서.'  
6 그러나 백성들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마침내 우리는 전 성벽을 절반이나 쌓아 올렸다.  
7 그러자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은 예루살렘 성벽이 재건되어 간다는 말을 듣고 대단히 화가 났다.  
8 그래서 그들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혼란을 일으키려는 음모를 꾸몄으나  
9 우리는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보초를 세워 밤낮으로 경계하였다.  
10 그때 유다 사람들은 몹시 지친 데다가 제거할 흙 무더기가 너무 많아 더 이상 성벽을 쌓을 수 없다고 불평하였으며  
11 우리 원수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느닷없이 밀어닥쳐 우리를 죽이고 공사를 중단시킬 계획을 꾸미고 있었다.  
12 그러나 우리 원수들 주변에 사는 유다 사람들이 그들의 계획에 대해서 열번이나 우리에게 귀띔해 주었으므로  
13 나는 백성들에게 칼과 창과 활로 무장시켜 아직 완성되지 않은 성벽 뒤에 집안별로 배치시켰다.  
14 나는 상황을 살핀 뒤에 백성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보고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적을 무서워하지 말고 두렵고 위대하신 여호와를 생각하며 여러분의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가정을 위해 용감히 싸우십시오.'  
15 우리 원수들은 자기들의 계획을 우리가 알고 있으며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계획을 좌절시켰다는 말을 듣고 섣불리 공격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각자 자기 일터로 돌아가서 다시 성벽을 쌓기 시작했는데  
16 그때부터 절반은 일을 하였으며 나머지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지고 경계를 서고 지도자들은 성벽을 쌓는 백성들을 뒤에서 지원하였다. 그리고 짐꾼들은 한 손으로 일을 하고 한 손에는 무기를 잡았으며  
17 (16절과 같음)  
18 성벽을 쌓는 자도 각자 칼을 허리에 차고 일하였다. 그러나 나팔을 부는 자는 내 곁에 있었다.  
19 그때 나는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공사가 너무 광범위하여 우리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20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지 나팔 소리를 들으면 내가 있는 곳으로 달려오십시오.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실 것입니다.'  
21 이렇게 해서 우리는 매일 동이 틀 때부터 별이 나올 때까지 절반은 계속 일을 하며 절반은 창을 들고 경계를 섰다.  
22 그때 나는 성 밖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예루살렘성 안으로 들어오게 하여 우리를 위해 밤에는 경비하고 낮에는 일하게 하였다.  
23 그리고 나와 내 형제들과 종들과 나와 함께 있는 경비병들은 밤에도 옷을 벗지 않고 항상 무기를 휴대하였다. 

 

사도행전 14

1 이고니온에서도 바울과 바나바는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설교하였다. 이 설교를 듣고 수많은 유대인들과 그리이스 사람들이 믿었으나  
2 믿지 않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에게 악한 마음을 품게 하였다.  
3 그래도 바울과 바나바는 오랫동안 그 곳에 머물러 있으면서 주님을 의지하여 담대하게 말씀을 전하였다. 주께서는 그들이 놀라운 기적을 행하게 하여 그들이 전하는 주의 은혜의 말씀을 증거해 주셨다.  
4 그러나 그 도시 사람들은 견해가 엇갈려 유대인 편을 드는 사람도 있고 두 사도의 편을 드는 사람도 있었다.  
5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이 그들의 지도자들과 함께 사도들을 괴롭히고 돌로 쳐죽이려고 하자  
6 그것을 알아차린 사도들은 루가오니아 지방의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피해 가서  
7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8 루스드라에는 태어나면서 앉은뱅이가 되어 전혀 걷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다.  
9 이 사람이 바울의 설교를 듣고 있을 때 바울은 그를 주시하면서 그에게 고침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당신의 발로 일어서시오!' 하였다. 그러자 그 사람이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다.  
11 사람들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말로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내려오셨다!' 하고 외쳤다.  
12 사람들은 바나바를 '제우스'라 부르고 바울은 주로 말을 하기 때문에 '헤르메스'라 불렀다.  
13 성 밖에 있는 제우스 신전의 제사장은 몇 마리의 황소와 화환을 성문에 가지고 와서 군중들과 함께 사도들에게 제사를 지내려고 하였다.  
14 바나바와 바울은 이 말을 듣고 옷을 찢으며 군중 속으로 뛰어들어 이렇게 외쳤다.  
15 '여러분, 왜 이러십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래서 우리가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16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모든 민족이 각자 자기 길을 가게 내버려 두셨지만  
17 그렇다고 자기를 증거하시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시고 열매 맺는 계절을 주셔서 선한 일을 하시고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만족하게 하셨습니다.'  
18 두 사도는 이 말로 겨우 군중들을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지내지 못하게 하였다.  
19 그때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유대인들이 몰려와 군중들을 선동하여 자기들 편에 끌어들이고 바울을 돌로 쳐서 죽은 줄 알고 성 밖에 내다 버렸다.  
20 그러나 신자들이 모여들어 그의 주변에 둘러섰을 때 바울은 일어나 성 안으로 들어갔으며 이튿날 그는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떠났다.  
21 그들은 그 도시에서 기쁜 소식을 전하여 많은 제자를 얻었다. 그리고서 그들은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비시디아의 안디옥으로 되돌아가서  
22 신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고 언제나 믿음에서 살라고 그들을 격려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고 하였다.  
23 또 그들은 각 교회에 장로들을 뽑아 세우고 금식 기도하며 장로들을 보호해 달라고 그들이 믿는 주님께 부탁하였다.  
24 그런 다음 그들은 비시디아를 거쳐 밤빌리아 지방으로 가서  
25 버가에서 말씀을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갔다.  
26 그리고 그들은 거기서 배를 타고 안디옥으로 돌아왔는데 이 안디옥은 그들이 지금 완성한 그 일을 위해 전에 하나님의 은혜로 전도의 사명을 받고 떠난 곳이었다.  
27 그들은 교회 신자들을 모으고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주신 것을 보고하고  
28 신자들과 함께 거기서 오랫동안 지냈다. 


 

Jun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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