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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017.04.16 12:35

The Climax of G-Drama

조회 수 154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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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17년 4월 16일
성경 요한복음 2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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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imax of G-Drama (4/16/17)
요20:19-22
·하나님이 이 세상 가운데 펼쳐주신 드라마의 시작과 끝은 결국 예수님이셨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떠나 영원한 멸망 가운데 처할 수 밖에 없었던 인생들을 구원해주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다.
·또 그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죄가 용서되어지게 하시고,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분께서 죄의 문제를 해결했음을 보여주셨다. 
1)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 가장 먼저 말씀하신 바는 너희에게 내가 평강을 주신다는 말씀이었다.(19절)
·우리는 평강하면 흔히 마음 편해지는 것을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평강은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단절되어 있던 관계를 회복하게 되었음을 말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화평을 주셨지만 실제 그 화평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누려지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리라고 한다.(롬5:1)
·예수님의 평강이 내 삶속에서 누려지는 것은 심지어 환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환난 때문에 우리는 인내를 배우고, 그 인내가 우리를 연단할 것이며, 결국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망이 이루어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롬5:3,4)    
·오늘도 근심할 수 밖에 없는 일을 겪는 것들이 알고보면 다 하나님이 하게 한 근심이다. 그런데 그 근심스러운 일들이 결국 우리를 더 복음에 열심을 내게 하고, 더 은혜를 사모하게 만들고, 더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고후7:10,11)
·그러니 그리스도의 평강이 누려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근심 앞에서 근심하고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저 원망이나 불평만 하고 있지 않게 된다. 오히려 기뻐할 수도 있다. 모든 문제들을 그분께 맡길 때 비로서 우리의 마음 속에도 주의 평강이 누려진다.(벧전5:7)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평강을 전하신 후 이제 그들에게 선교적 사명을 부여하신다.(21절)
·주님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화목하게 하신 궁극적인 이유는 그 평강을 세상의 사람들에게도 전하라고 하신 것이다.(고후5:18)    *우리 모두는 사명자!’
·그 사명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평강의 은혜를 우리가 먼저 누림으로 이루어진다. 오늘 우리 주변에 내가 보기에는 참 답이 없어 보이는 인생들이 있는 이유도 그들에게 다가가 그리스도의 평강을 전하라는 것이다.
·자녀들의 신앙의 문제도 사실은 부모된 우리들의 책임도 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의 전부를 책임진다고 해도 당장에 사는 일 때문에 여전히 염려하고, 다른 연약한 지체들을 보면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드라마는 계속되고 있음을 믿는 가운데 참아주고 기다려주고 축복해주는 것이 아니라 함부로 판단하고 대적한다.
·어려서부터 맨날 싸우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란 우리 아이들, 심지어는 교회 안에서도 다툼과 분쟁이 있는 모습만 보고 자란 우리 아이들이 가정과 교회를 떠나려고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직장과 사업장에서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맨날 불평만 하고 화만 내면서 우리는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평강을 전할 수 없다. 세상에 우리를 보내신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 자신이 주님이 주신 평강을 누리는 것이다.
·환난이 와도, 뭔가 뜻 한 것과는 다른 상황이 와도,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드라마는 계속되고 있음을 믿기에 밀리지 않는 것이다. 상황이 안 좋다고, 내가 생각한대로 되어 있지 않다고 자꾸 뒤로 물러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히10:36,38)
3) 세상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그 일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할 수 없어서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다.(22절)
·성령께서는 단 한 순간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 우리의 어떤 연약함에도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시다.(요16:7)
·‘보혜사’는 ‘파라클레토스’로서 ‘옆에서 돕는 자’라는 뜻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옆에서 돕는 자를 보내주셔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평강을 누리도록 도와주신다.   
   *‘제1 보혜사’ = 예수님,  ‘또 다른 보혜사’ = 성령님
·그리스도의 평강을 전할 수 있도록 성령님은 오늘도 우리를 돕기를 원하신다. 문제는 그 도움을 우리가 청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할 때 내 마음 속에 쓸데 없는 염려는 사라질 것이며, 주의 평강이 누려질 것이다. 우리의 말과 행동과 심지어는 얼굴 표정까지 더 부드러워지고 사랑스러워질 것이다.  
·오늘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우리도 다시 한번 우리의 신앙을 새롭게 하기를 소망한다. 답답하고 어두운 현실에 갇혀서 함께 어둠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어둠을 이기고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전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런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드리마는 계속될 것이다.   *God’s drama will be continued!
 
 
학습 및 적용 문제:
1)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처음으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은 무엇이며,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 설명해보라.
2) 평강을 이루어놓으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이며, 어떻게 그 사명이 감당될 수 있는 것인지 말해보라.
3) 오늘도 우리의 삶에 주님이 주신 평강은 누려지고 있는 지, 또 나의 평강을 나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는 지 나누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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