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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17년 3월 19일
성경 다니엘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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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3/19/17)
단11:2-6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우리의 현재 모습이 어떤 모습이건, 우리의 주인되신 주님께서는 우리를 지금도 기뻐하고 계시며, 여전히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확신 때문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사탄에게 어둠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존재 자체가 기쁨인 애완견
1) 세상의 역사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 같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다.
·바사국의 초대 왕이었던 고레스 이후에 나올 세 왕은 캄비세스( BC529-522)와 스멜디스(BC522-521), 다리오 히스타스피스(BC521-486)을 말한다.(2절)
·그 후에 앞선 세 왕 보다 훨씬 부요한 넷째 왕이 나올 것이라 했는데, 그는 에스더의 남편이었던 아하수에로 왕 (크세륵세스/BC486-465)이다. 그는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헬라 정복을 이루어내려 했지만 살라미스 전투에서 알렉산더 대왕에게 패한다.
·그 뒤를 이어 한 힘센 왕이 날 것이라 했는데(3절) 그가 알렉산더 대왕이다. 그러나 그 역시 자기의 때에 나라가 갈라져서 네 개의 왕국으로 분열된다.(4절) 실제로 알렉산더왕은 전쟁 중 열병으로 갑자기 죽고, 그 후 네 명의 장수에 의해 나누이게 된다.
·알렉산더의 왕권은 자신의 자손들에게 돌아가지도 않았다.(5절) 알렉산더 대왕과 바사의 공주 록산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알렉산더 4세와 알렉산더 대왕의 이복형제 였던 아르히다우스 역시 카산더에 의해 살해되었기 때문이다.
·분열된 네 왕조 중 남방 왕조인 톨레미(Ptolemy) 왕조와 북방 왕조인 셀류쿠스(Seleucus) 왕조 사이에 정략 결혼을 통한 연합이 있을 것을 말한다.(6절) 그러나 이것 역시 안티오쿠스 2세의 전처인 라오디스가 베레네스와 그녀의 아이를 살해하고, 안티오쿠스 2세 마저 독살함으로 실패로 돌아간다.
·헬라는 BC 174년이 되어 북방 왕조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에 의해 다시 한번 융성을 맛보지만 그 역시 로마(깃딤) 때문에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유대 나라 백성들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이 때 대제사장이었던 메넬라우스가 이 일에 동조했다. 그러나 그런 신앙의 핍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여호와의 신앙을 굳건하게 지켰던 하시딤 같은 사람도 있었다. 
·우리 인생이 아무리 내 뜻대로 만들어가려 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면 무슨 수를 써도 결국은 안된다. 그러나 반대로 아무리 허술하고 어늘해도, 가진 것 없어도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면 기가 막힌 방법으로 일이 이루어지게 된다.
2)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고  그럴 때 진정한 자유함이 찾아온다.
·오늘 우리 모두는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죄의 결과로 부터 자유함을 얻는 자들이다. 죄 때문에 겪어야 할 사망으로부터 자유케 되었고, 죄 때문에 겪게 될 이 땅에서의 모든 어둠으로부터 자유케 되었다.
·안타깝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지금 당장 모든 억눌림과 모든 어둠으로부터 이미 자유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마음 껏 누리지 못하고 사는데, 그 이유는 결국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일하심을 믿는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어떤 연약함에도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주님을 향한 신뢰를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겪고 있는 모든 일들도 결국은 그분이 허락하신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 일들이 나를 위해 유익한 일이기 때문에 주신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유하는 사람은 내가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이 불편한 상황이어도 그것 때문에 마음이 어두워지거나 그것을 불평하지 않는다. 또 내가 가진 것이 별 볼일 없을 지라도 그것 때문에 낙심하거나 실망하지 않는다. 그리고 오늘도 내가 처해 있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의 최선을 다한다. 주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자신을 향해 저주하고 침 뱉었던 자들을 축복하며, 자신의 생명을 드려서라도 맡겨주신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가는 것이다.         *봉사 열심히 하는 사람과 믿음의 사람의 차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제대로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은 당연히 삶이 자유하게 되어 있다. 삶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 신중함을 넘어서 심각해지는 수가 있는데, 그 이유가 나도 모르게 주님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날 때부터 소경 된 자가 그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해 그런 일을 겪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삼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과연 예수님은 그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심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셨다.
·예수님의 친구였던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 이것은 죽을 병이 아니라고 했지만 결국 나사로는 죽었다. 그러나 주님은 그를 다시 살려내심으로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심을 증거하셨다.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눈에 보이는 상황에 현혹 되지 말고, 심각해지지 말아야 한다.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결국 이 모든 일들을 주님이 이루실 것이다.
학습 및 적용 문제:
1) 알렉산더의 세계 정복의 꿈이, 남방왕과 북방왕의 정략 결혼이, 안티오쿠스의 헬라 통일 계획이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 지 말해보라.
2) 어떤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 말하는가? 자유하는 삶의 세 가지 모습을 통해 말해보라.
3) 나는 지금 자유하는 삶을 살고 있는 지 나누어보고, 그렇지 못하다면 내가 믿음을 새롭게 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 나누어보자.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3/19/17)
단11:2-6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우리의 현재 모습이 어떤 모습이건, 우리의 주인되신 주님께서는 우리를 지금도 기뻐하고 계시며, 여전히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확신 때문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사탄에게 어둠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존재 자체가 기쁨인 애완견
1) 세상의 역사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 같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이다.
·바사국의 초대 왕이었던 고레스 이후에 나올 세 왕은 캄비세스( BC529-522)와 스멜디스(BC522-521), 다리오 히스타스피스(BC521-486)을 말한다.(2절)
·그 후에 앞선 세 왕 보다 훨씬 부요한 넷째 왕이 나올 것이라 했는데, 그는 에스더의 남편이었던 아하수에로 왕 (크세륵세스/BC486-465)이다. 그는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헬라 정복을 이루어내려 했지만 살라미스 전투에서 알렉산더 대왕에게 패한다.
·그 뒤를 이어 한 힘센 왕이 날 것이라 했는데(3절) 그가 알렉산더 대왕이다. 그러나 그 역시 자기의 때에 나라가 갈라져서 네 개의 왕국으로 분열된다.(4절) 실제로 알렉산더왕은 전쟁 중 열병으로 갑자기 죽고, 그 후 네 명의 장수에 의해 나누이게 된다.
·알렉산더의 왕권은 자신의 자손들에게 돌아가지도 않았다.(5절) 알렉산더 대왕과 바사의 공주 록산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알렉산더 4세와 알렉산더 대왕의 이복형제 였던 아르히다우스 역시 카산더에 의해 살해되었기 때문이다.
·분열된 네 왕조 중 남방 왕조인 톨레미(Ptolemy) 왕조와 북방 왕조인 셀류쿠스(Seleucus) 왕조 사이에 정략 결혼을 통한 연합이 있을 것을 말한다.(6절) 그러나 이것 역시 안티오쿠스 2세의 전처인 라오디스가 베레네스와 그녀의 아이를 살해하고, 안티오쿠스 2세 마저 독살함으로 실패로 돌아간다.
·헬라는 BC 174년이 되어 북방 왕조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에 의해 다시 한번 융성을 맛보지만 그 역시 로마(깃딤) 때문에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유대 나라 백성들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이 때 대제사장이었던 메넬라우스가 이 일에 동조했다. 그러나 그런 신앙의 핍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여호와의 신앙을 굳건하게 지켰던 하시딤 같은 사람도 있었다. 
·우리 인생이 아무리 내 뜻대로 만들어가려 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면 무슨 수를 써도 결국은 안된다. 그러나 반대로 아무리 허술하고 어늘해도, 가진 것 없어도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면 기가 막힌 방법으로 일이 이루어지게 된다.
2)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고  그럴 때 진정한 자유함이 찾아온다.
·오늘 우리 모두는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죄의 결과로 부터 자유함을 얻는 자들이다. 죄 때문에 겪어야 할 사망으로부터 자유케 되었고, 죄 때문에 겪게 될 이 땅에서의 모든 어둠으로부터 자유케 되었다.
·안타깝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지금 당장 모든 억눌림과 모든 어둠으로부터 이미 자유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마음 껏 누리지 못하고 사는데, 그 이유는 결국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일하심을 믿는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어떤 연약함에도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주님을 향한 신뢰를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겪고 있는 모든 일들도 결국은 그분이 허락하신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 일들이 나를 위해 유익한 일이기 때문에 주신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유하는 사람은 내가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이 불편한 상황이어도 그것 때문에 마음이 어두워지거나 그것을 불평하지 않는다. 또 내가 가진 것이 별 볼일 없을 지라도 그것 때문에 낙심하거나 실망하지 않는다. 그리고 오늘도 내가 처해 있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의 최선을 다한다. 주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자신을 향해 저주하고 침 뱉었던 자들을 축복하며, 자신의 생명을 드려서라도 맡겨주신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가는 것이다.         *봉사 열심히 하는 사람과 믿음의 사람의 차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제대로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은 당연히 삶이 자유하게 되어 있다. 삶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 신중함을 넘어서 심각해지는 수가 있는데, 그 이유가 나도 모르게 주님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날 때부터 소경 된 자가 그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해 그런 일을 겪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삼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과연 예수님은 그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심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셨다.
·예수님의 친구였던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 이것은 죽을 병이 아니라고 했지만 결국 나사로는 죽었다. 그러나 주님은 그를 다시 살려내심으로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심을 증거하셨다.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눈에 보이는 상황에 현혹 되지 말고, 심각해지지 말아야 한다.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결국 이 모든 일들을 주님이 이루실 것이다.
학습 및 적용 문제:
1) 알렉산더의 세계 정복의 꿈이, 남방왕과 북방왕의 정략 결혼이, 안티오쿠스의 헬라 통일 계획이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 지 말해보라.
2) 어떤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 말하는가? 자유하는 삶의 세 가지 모습을 통해 말해보라.
3) 나는 지금 자유하는 삶을 살고 있는 지 나누어보고, 그렇지 못하다면 내가 믿음을 새롭게 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 나누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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