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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10-13 (토) 
일정종료 : 2033-10-13 (목) 

열왕기상 16, 골로새서 3, 에스겔 46, 시편 102

 

열왕기상 16,

1 여호와께서는 하나니의 아들인 예언자 예후를 통하여 바아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나는 티끌에 불과한 너를 내 백성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되게 하였다. 그러나 너는 여로보암을 본받아 범죄하고 내 백성을 죄의 길로 인도하여 나를 노하게 하였다. 
 
3 그러므로 내가 너와 네 가족을 모조리 죽여 느밧의 아들인 여로보암의 집안처럼 되게 하겠다. 
 
4 성에서 죽은 네 가족의 시체는 개가 먹을 것이며 들에서 죽은 네 가족의 시체는 공중의 새가 먹을 것이다. 
 
5 그 밖에 바아사의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6 바아사는 죽어 디르사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엘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7 여호와께서 예언자 예후를 통하여 바아사와 그의 집안 사람들에게 저주의 말씀을 하신 것은 여호와께서 여로보암의 집안 사람들을 그의 손으로 죽이게 하셨는데도 그가 여전히 여로보암처럼 범죄하고 여호와를 노하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8 유다의 아사왕 26년에 바아사의 아들 엘라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디르사에서 2년 동안 통치하였다. 
 
9 어느 날 디르사에서 엘라가 궁중 대신 아르사의 집에서 술에 취해 있을 때 궁중 전차 부대의 절반을 지휘하는 시므리가 반란을 일으켜 
 
10 아르사의 집으로 들어가 엘라를 살해하고 그를 이어 왕이 되었는데 그때는 유다의 아사왕 27년이었다. 
 
11 시므리는 왕이 된 즉시 바아사의 가족을 모조리 살해하고 남자는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다 죽여 
 
12 여호와께서 예언자 예후를 통하여 바아사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였다. 
 
13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것은 바아사와 그의 아들 엘라의 죄 때문이었다. 그들은 우상을 섬기고 백성을 범죄하게 함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게 했던 것이다. 
 
14 그 밖에 엘라가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15 유다의 아사왕 27년에 시므리는 디르사에서 7일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그때 블레셋 사람의 성 깁브돈을 포위하고 있던 이스라엘군은 
 
16 시므리가 반역을 일으켜 왕을 살해했다는 말을 듣고 그들의 지휘관 오므리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추대하였다. 
 
17 오므리와 이스라엘군이 깁브돈에서 철수하여 디르사를 포위하자 
 
18 시므리는 성이 함락된 것을 보고 궁중 요새로 들어가서 궁전에 불을 지르고 거기서 죽었다 
 
19 이것은 그도 여로보암처럼 여호와께 범죄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죄의 길로 인도하였기 때문이었다. 
 
20 그 밖에 시므리가 행한 모든 일과 그의 반역 사건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21 그때 이스라엘 백성은 두 파로 갈라져 어떤 사람들은 기낫의 아들 디브니를 왕으로 지지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오므리를 왕으로 지지하였다. 
 
22 그러나 오므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세력이 더 강해져서 결국 디브니는 죽고 오므리가 왕이 되었다. 
 
23 유다의 아사왕 31년에 오므리가 정식으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으며 그는 총 12년을 통치하였는데 처음 6년은 디르사에서 다스렸다. 
 
24 그런 다음 그는 세멜이라는 사람에게 은 68킬로그램을 주고 산 하나를 사서 거기에 성을 건축하고 그 산의 본 주인이었던 세멜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을 사마리아라고 불렀다. 
 
25 그러나 오므리는 여호와 보시기에 그 이전의 왕들보다 더 많은 악을 행하였다. 
 
26 그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본받아 자신은 물론 백성들도 범죄하게 하고 우상을 섬기게 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게 하였다. 
 
27 그 밖에 오므리가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28 오므리는 죽어 사마리아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합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29 유다의 아사왕 38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22년을 통치하였다. 
 
30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그 이전의 왕들보다 더 많은 악을 행하여 
 
3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본받아 범죄하는 일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고 시돈 사람 엣바알왕의 딸인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을 섬겼다. 
 
32 그는 또 사마리아에 바알 신전을 지었으며 바알의 단을 만들어 그 신전에 갖다 두고 
 
33 아세라 여신상도 세웠다. 이렇게 해서 그는 그 이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들보다 여호와를 더욱 노하게 하였다. 
 
34 아합 시대에 벧엘의 히엘이라는 사람이 여리고를 재건하였다. 그가 기초 공사를 할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성문을 세울 때에 막내 아들 스굽을 잃었는데 이 모든 것은 여호와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하여 여리고를 저주하셨기 때문이었다. 

 


골로새서 3,

1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있는 것을 찾으십시오.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곳입니다. 
 
2 여러분은 하늘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3 이것은 여러분이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4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는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5 그러므로 여러분은 땅에 있는 육체의 욕망을 죽이십시오. 음란과 더러운 짓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지나친 욕심은 우상 숭배입니다. 
 
6 이런 것 때문에 하나님의 노여우심을 사게 됩니다. 
 
7 여러분도 전에 이런 욕망으로 살 때에는 그런 짓을 하였으나 
 
8 이제는 분한 생각과 화내는 것과 악의와 비방과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말을 버리십시오. 
 
9 여러분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옛날의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10 이제는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새사람은 여러분 안에 새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참된 지식에 이르도록 새롭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11 여기에는 그리스 사람이나 유대인이나 할례를 받은 사람이나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나 야만인이나 미개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 그 자체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12 여러분은 하나님이 택하신 사랑받는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친절과 겸손과 부드러움과 인내로 
 
13 서로 참으며 언짢은 일이 있더라도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14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그 모든 것을 완전히 하나로 묶어 주는 띠와 같은 것입니다. 
 
15 그리스도의 평안이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평안을 위해 여러분은 한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하게 하여 모든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17 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말과 행동에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십시오. 
 
18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하십시오. 이것은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19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하고 괴롭히지 마십시오. 
 
20 자녀들은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21 부모들은 자녀들의 감정을 건드려 화나게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면 그들이 낙심하게 될 것입니다. 
 
22 종들은 모든 일에 자기 주인에게 순종하십시오. 단순히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처럼 눈가림만 하지 말고 주님을 두려워하며 성실한 마음으로 주인을 섬기십시오. 
 
23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 성실하게 하십시오. 
 
24 여러분은 주님에게 하늘의 축복을 상으로 받게 될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25 그리고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대가를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외형적인 것을 보고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에스겔 46,

1 나 여호와가 말한다. 동쪽으로 향한 안뜰의 문은 일하는 6일 동안 닫아 두었다가 안식일과 매월 초하룻날에만 열어야 한다. 
 
2 왕은 바깥뜰에서 출입문 현관을 통해 들어와 그 문의 기둥 곁에 서고 제사장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릴 것이며 왕은 문지방에서 경배한 다음에 밖으로 나가고 그 문은 저녁까지 닫지 말아야 한다. 
 
3 이 땅 백성들도 안식일과 매월 초하룻날에는 그 문간 입구에서 나 여호와에게 경배해야 한다. 
 
4 안식일에 왕이 나 여호와에게 드려야 할 번제물은 흠 없는 어린 양 여섯 마리와 흠 없는 숫양 한 마리이다. 
 
5 그는 또 곡식으로 드릴 소제물로 숫양 한 마리에 밀가루 22리터를 드리고 어린 양에 대해서는 바치고 싶은 대로 바칠 것이며 밀가루 22리터에 대해서는 기름 약 4리터씩 드려야 한다. 
 
6 그는 또 매월 초하룻날에 수송아지 한 마리와 어린 양 여섯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모두 흠이 없는 것으로 드릴 것이며 
 
7 또 소제로 수송아지에 밀가루 22리터와 숫양에도 밀가루 22리터를 드리고 어린 양에 대해서는 바치고 싶은 대로 바칠 것이며 밀가루 22리터에는 기름 약 4리터씩 바쳐야 한다. 
 
8 왕이 들어올 때에는 이 출입문 현관을 통해 들어오고 나갈 때에도 이리로 나가야 한다. 
 
9 그러나 지정된 명절에 이 땅 백성이 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러 나올 때에는 북문으로 들어온 자는 남문으로 나가고 남문으로 들어온 자는 북문으로 나가야 하며 아무도 들어온 문으로 나갈 수 없고 그 맞은편 문으로 나가야 한다. 
 
10 이때 왕은 백성들 가운데 있어야 하며 그들이 들어올 때 들어오고 그들이 나갈 때 나가야 한다. 
 
11 명절과 축제 때에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물은 수송아지 한 마리에 밀가루 22리터와 숫양 한 마리에 밀가루 22리터이며 어린 양에 대해서는 바치고 싶은 대로 바치고 밀가루 22리터에는 기름 약 4리터씩 바쳐야 한다. 
 
12 왕이 자원하는 예물로 번제나 화목제를 나 여호와에게 드리고자 할 때에는 안뜰 동문을 열어 두어야 한다. 그는 번제와 화목제를 안식일에 드리는 것처럼 드리고 밖으로 나갈 것이며 그가 밖으로 나간 다음에는 문을 닫아야 한다. 
 
13 매일 아침마다 너희는 흠이 없는 일 년 된 어린 양 한 마리를 준비하여 나 여호와에게 번제로 드리고 
 
14 그것과 함께 드릴 곡식의 소제물로 밀가루 약 4리터와 기름 1.2리터를 섞어 매일 아침마다 드려라. 이것은 영원한 규정으로 삼아 나 여호와에게 곡식으로 드릴 소제이다. 
 
15 이와 같이 어린 양과 밀가루와 기름은 매일 아침마다 준비하여 정규적으로 드리는 번제로 삼아라. 
 
16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만일 왕이 한 아들에게 자기 재산의 일부를 선물로 준다면 그것은 그 아들에게 상속된 재산이 되어 대대로 그 자손들의 것이 될 것이다. 
 
17 그러나 만일 왕이 재산의 일부를 한 종에게 선물로 준다면 그것은 종이 자유를 얻게 되는 희년까지만 그 종의 소유가 되고 그 후에는 소유권이 다시 왕에게 돌아갈 것이다. 왕의 재산은 그 아들만이 물려받을 수 있다. 
 
18 왕은 백성의 재산을 강제로 뺏어서는 안 되며 왕이 자기 아들에게 재산을 주고 싶으면 자기 재산 중에서 주어야 한다. 그래서 내 백성이 재산을 잃고 그 땅에서 떠나 흩어지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19 그 후에 그가 그 문 측면에 있는 출입구를 통해 나를 데리고 북쪽으로 향한 제사장의 거룩한 방으로 들어갔다. 그는 그 방들이 있는 서쪽 끝의 한 곳을 가리키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20 이 곳은 제사장이 허물을 속하는 속건제와 죄를 씻는 속죄제의 희생제물을 삶고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의 제물을 굽는 곳이다. 여기서 제물을 삶고 굽는 이유는 거룩한 것을 바깥뜰로 가지고 나가 백성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21 그런 다음 그는 나를 데리고 바깥뜰로 나가서 뜰 네 구석을 보여 주었다. 그래서 내가 보니 그 구석마다 또 다른 뜰이 있었으며 
 
22 그 뜰 네 구석은 담으로 막혀 있었다. 그리고 그 구석 뜰의 길이는 21미터이고 폭은 15.8미터인데 네 구석의 크기가 모두 같았다. 
 
23 이 구석 담 안으로 돌아가며 돌로 쌓은 부엌이 있고 거기에 제물을 삶을 수 있는 설비가 되어 있었다. 
 
24 그가 나에게 이것은 성전에서 섬기는 자들이 백성의 제물을 삶는 곳이다 하고 말하였다. 

 


시편 102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2 내가 고통당할 때 주의 얼굴을 숨기지 마소서.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부르짖을 때 속히 응답하소서. 
 
3 내 인생이 연기같이 사라지며 내 뼈가 숯불처럼 타고 있습니다. 
 
4 내 마음이 풀처럼 쇠잔하여 내가 음식 먹는 것도 잊어버렸으며 
 
5 내가 탄식하므로 뼈와 가죽만 남았습니다. 
 
6 나는 광야의 사다새처럼 되었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처럼 되었습니다. 
 
7 내가 뜬 눈으로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새와 같습니다. 
 
8 내 원수들이 하루 종일 나를 모욕하고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내 이름을 저주의 대명사로 쓰고 있습니다. 
 
9 내가 재를 음식처럼 먹고 눈물을 음료수처럼 마십니다. 
 
10 이것은 주께서 크게 노하셔서 나를 들어 던지셨기 때문입니다. 
 
11 내 인생이 저녁 그림자 같고 시들어 가는 풀처럼 되었습니다. 
 
12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는 왕이시므로 모든 세대가 주의 이름을 기억할 것입니다. 
 
13 주는 일어나 예루살렘에 자비를 베푸소서. 정한 때가 왔으니 지금은 시온을 불쌍히 여길 때입니다. 
 
14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 하나하나를 사랑하며 그 거리의 먼지 하나하나에도 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15 온 세계가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세상의 모든 왕들이 그의 영광스러운 능력을 무서워하리라. 
 
16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가운데 나타나셨다. 
 
17 여호와께서 가난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의 간구를 무시하지 않으셨다. 
 
18 이 일이 앞으로 올 세대를 위해 기록될 것이니 아직 태어나지 않은 백성이 그를 찬양하리라. 
 
19 여호와께서 높은 성소에서 내려다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굽어살피시고 
 
20 감옥에 갇힌 자들의 탄식을 들으시며 사형 선고를 받은 자들을 해방하셨다. 
 
21 그러므로 그의 이름이 시온에서 선포되고 예루살렘에서 그가 찬양을 받으리라. 
 
22 그때 세계의 모든 민족이 함께 모여 여호와께 경배할 것이다. 
 
23 여호와께서 내 힘을 중도에서 꺾고 내 수명을 단축하셨으므로 
 
24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중년에 데려가지 마소서. 주는 영원히 사시는 분이십니다. 
 
25 옛날 옛적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도 주의 손으로 만드셨습니다. 
 
26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이나 주는 영원히 살아 계실 것입니다. 그것들이 옷처럼 낡아 주께서 버리시면 사라질지라도 
 
27 주는 변함없이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28 그러나 우리 자손들은 항상 주 앞에서 살고 대대로 주의 보호를 받아 안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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