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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8-04 (토) 
일정종료 : 2022-08-04 (목) 

사사기 18, 사도행전 22, 예레미야 32, 시편 1, 2

 


사사기 18,

1 이 때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는 시대였다. 그리고 단 지파는 이스라엘 지파들 중에서 아직 살 땅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정착할 땅을 찾고 있었다. 
 
2 그래서 단 지파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집안을 대표하는 다섯 명의 용사를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선발하여 땅을 정찰해 오도록 하였다. 그들은 에브라임 산간 지대로 들어가서 미가의 집에 묵게 되었다. 
 
3 그들이 거기서 그 젊은 레위인의 목소리를 알아 듣고 그에게 가서 물었다. 누가 너를 이리로 데려왔느냐?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며 왜 이 곳에 있느냐? 
 
4 그러자 그는 미가가 자기에게 한 일을 다 말하고 그가 나를 고용하였으므로 내가 그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5 그때 그들이 우리가 가는 길이 성공할 것인지 하나님께 물어 봐 주게 하고 부탁하자 
 
6 그는 평안히 가십시오. 이 여정에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7 그래서 그 다섯 사람들은 거기서 떠나 라이스로 갔다. 그 곳 사람들은 시돈 사람들처럼 한가하고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들은 아무것도 부족한 것 없이 번영을 누리고 있었으며 시돈 사람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서 다른 민족과 별로 접촉이 없었다. 
 
8 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로 돌아왔을 때 자기 지파 사람들이 너희가 본 땅은 어떠했느냐? 하고 물었다. 
 
9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가서 치자. 우리가 본 땅은 아주 좋은 땅이었다. 자, 망설이지 말고 빨리 가서 그 땅을 점령하자. 
 
10 너희가 그 곳에 가면 태평스럽게 살고 있는 백성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땅은 아주 넓고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었다. 이렇게 좋은 땅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 
 
11 그러자 단 지파 사람 600명이 무장을 하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12 북쪽으로 올라가서 유다 기럇-여아림 부근에 진을 쳤다. 그래서 기럇-여아림 서쪽에 있는 그 곳 이름이 오늘날까지도 마하네-단이라 불려지고 있다. 
 
13 그들은 그 곳을 떠나 에브라임 산간 지대로 올라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렀다. 
 
14 그때 전에 라이스 땅을 정찰하러 갔던 그 다섯 사람이 자기 지파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 집 안에 에봇과 가정 신들과 새긴 신상과 주조된 우상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느냐? 이제 너희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15 그러고서 그 다섯 사람은 젊은 레위 사람이 사는 미가의 집으로 들어가 그에게 안부를 물었다. 
 
16 그때 단 지파 사람 600명은 무장을 한 채 그 집 문 앞에 서 있었다. 
 
17-18 그 다섯 사람들이 신당으로 들어가 새긴 신상과 에봇과 가정 신들과 주조된 우상을 가지고 나오자 무장한 단 지파 사람 600명과 함께 문 앞에 서 있던 제사장이 그것을 보고 무슨 짓입니까? 하고 물었다. 
 
19 그래서 그들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조용히 해!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자문관과 제사장이 되어라. 네가 이 집에서 한 가정의 제사장이 되는 것보다 이스라엘 민족 한 지파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 
 
20 그러자 그 제사장은 아주 기뻐하며 에봇과 가정 신들과 새긴 신상을 받아 들고 그들과 함께 떠났다. 
 
21 그들은 거기서 발길을 돌려 그들의 자녀와 가축과 그들의 소유물을 앞으로 세우고 다시 진군하였다. 
 
22 그들이 미가의 집에서 제법 멀리 떠나왔을 때 미가가 자기 이웃집 사람들을 데리고 단 지파 사람들을 뒤쫓아오며 
 
23 멈추라고 소리질렀다. 그러자 단 지파 사람들이 돌아보며 미가에게 물었다. 네가 무슨 일로 사람들을 모아 이렇게 우리를 뒤쫓아왔느냐? 
 
24 너희들은 내가 만든 신들을 가져가고 내 제사장을 데려갔다. 그래서 나에게는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너희가 어떻게 나에게 무슨 일이냐고 말할 수 있느냐? 
 
25 더 이상 지껄이지 않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가운데 성급한 사람들이 너와 네 가족을 쳐서 죽일지도 모른다. 
 
26 그러고서 그들은 계속 진군하였다. 그러자 미가는 그들이 너무 강해 자기 힘으로 당해 낼 수 없는 것을 알고 집으로 되돌아갔다. 
 
27 단 지파 사람들은 미가가 만든 우상들을 가지고 제사장과 함께 라이스로 가서 한가하고 평화롭게 사는 그 곳 백성들을 쳐죽이고 그들의 성에 불을 질렀다. 
 
28 그러나 그들을 구해 줄 자가 아무도 없었다. 이것은 그 성이 시돈에서 멀리 떨어진 벧-르홉 부근의 골짜기에 위치하고 있어서 다른 민족과 접촉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단 지파 사람들은 그 성을 재건하고 그 곳에 정착하였다. 
 
29 그리고 그들은 야곱의 아들인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그 성을 단이라고 불렀는데 본래 그 성의 이름은 라이스였다. 
 
30 거기서 단 지파 사람들은 자기들을 위해 그 우상들을 세웠다. 그리고 모세의 손자이며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들은 단 지파가 포로 되는 날까지 그들의 제사장이 되었다.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미가가 만든 우상들은 줄곧 단 지파 가운데 있었다. 

 

 

사도행전 22,

1 여러 어른들과 형제 여러분, 내가 변명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2 사람들은 바울이 히브리 말로 연설하는 것을 듣고 더욱 조용히 하였다. 그래서 그는 말을 계속하였다.
 
3 나는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태어난 유대인이지만 자라기는 이 곳 예루살렘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나는 가말리엘의 지도로 우리 조상이 전해 준 율법에 따라 엄격한 교육을 받았고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 못지않게 하나님께 대해서도 열심이 있었습니다. 
 
4 그래서 나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여 남녀를 가리지 않고 잡아 가두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5 이 일은 대제사장과 온 의회가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들로부터 다마스커스에 사는 유대인 지도자들에게 갈 공문을 받아 가지고 길을 떠났습니다. 이것은 그 곳 신자들을 예루살렘으로 잡아다가 처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6 정오쯤 되어 내가 다마스커스 가까이 갔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눈부신 빛이 나를 비추지 않겠습니까! 
 
7 그래서 나는 그만 땅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괴롭히느냐?라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8 내가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고 물었더니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이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9 나와 함께 가던 사람들이 빛은 보았으나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의 음성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10 주님, 내가 무엇을 하면 되겠습니까? 하고 내가 묻자 주님께서 너는 일어나 다마스커스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모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1 그러나 나는 그 강렬한 빛 때문에 앞을 볼 수 없게 되어 같이 가던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서 다마스커스로 들어갔습니다. 
 
12 이때 거기에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율법을 잘 지키는 경건한 사람으로 그 곳에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받고 있었습니다. 
 
13 그가 내 곁에 와서 사울 형제, 눈을 뜨시오 하는 순간 나는 눈을 뜨고 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14 그러고서 아나니아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당신을 택하여 그분의 뜻을 알게 하시고 의로우신 그리스도를 보게 하셨으며 그 의로우신 분이 하신 말씀을 듣게 하셨습니다. 
 
15 이것은 당신이 그분의 증인이 되어서 보고 들은 일을 모든 사람에게 말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16 이제 망설일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어서 일어나 주님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당신의 죄를 씻어 버리십시오. 
 
17 그 후 나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18 그 환상 가운데서 주님이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는 서둘러 즉시 예루살렘을 떠나라. 이 곳 사람들은 네가 나에 대해 증거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19 그래서 내가 말했습니다. 주님, 내가 회당을 찾아다니면서 주님을 믿는 신자들을 잡아 가두고 때린 일을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20 또 주님의 증인 스데반이 죽음을 당할 때 내가 곁에 서서 그 일을 찬성하고 그를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켰습니다. 
 
21 그때 주님은 나에게 가거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들에게 보내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22 사람들은 바울의 말을 여기까지 듣다가 저놈을 죽여라! 저런 놈은 살려 두어서는 안 된다 하고 외치면서 
 
23 옷을 던지고 마구 먼지를 날렸다. 
 
24 그러자 부대장은 부하들에게 바울을 부대 안으로 끌고 가라고 명령하였다. 그리고 그는 왜 사람들이 그처럼 바울에게 소리를 질러대는지 그 이유를 알아내고 싶어서 채찍질하여 바울을 심문하라고 지시하였다. 
 
25 군인들이 가죽끈으로 바울을 묶자 바울이 곁에 선 장교에게 로마 시민을 재판도 하지 않고 함부로 채찍질할 수 있소? 하고 따졌다.
 
26 장교는 이 말을 듣고 부대장에게 가서 그 사람이 로마 시민이라는데 어떻게 하시렵니까? 하고 물었다. 
 
27 부대장은 바울에게 와서 말해 보시오. 당신이 정말 로마 시민이오? 하고 물었다. 바울이 그렇소 하고 대답하자 
 
28 부대장이 나는 많은 돈을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소 하였다. 그래서 바울은 나는 날 때부터 로마 시민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29 바울을 심문하려던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곧 물러가고 부대장도 바울이 로마 시민이라는 것을 알고 그를 묶은 일로 두려워하였다.
 
30 이튿날 부대장은 유대인들이 고발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려고 대제사장들과 온 의회를 소집하고 바울을 풀어서 그들 앞에 데려오게 하였다. 

 

 

예레미야 32,

1 유다의 시드기야왕 10년, 곧 느부갓네살왕 18년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을 주셨다. 
 
2 그때 바빌로니아 군대는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었고 나는 유다의 궁중 감옥에 갇혀 있었다. 
 
3 시드기야왕이 나를 그 곳에 가둔 것은 내가 다음과 같은 여호와의 말씀을 전했기 때문이었다. 내가 이 성을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겨 줄 것이니 그가 이 성을 점령할 것이다. 
 
4 유다의 시드기야왕은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어가서 그와 직접 대면하여 말할 것이다. 
 
5 시드기야는 바빌로니아로 끌려가서 내가 그를 돌아볼 때까지 거기 있을 것이며 그는 바빌로니아 군대와 싸워도 이기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6 여호와께서는 나에게 
 
7 내 삼촌인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나에게 와서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네가 가장 가까운 친척이므로 이 밭을 살 권리가 너에게 있다 하고 말할 것이라고 일러 주셨다. 
 
8 바로 그때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내 삼촌의 아들 하나멜이 궁전 뜰의 감옥에 있는 나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베냐민 땅의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그것을 사서 소유할 권리가 너에게 있으니 네가 이것을 사라. 그때 나는 내가 들은 말씀이 여호와의 말씀인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9 그래서 나는 하나멜의 밭을 사기로 하고 은 194그램을 주고 
 
10 증서를 써서 봉하고 증인을 세워 그 앞에서 은을 저울에 달아 확인하도록 하였다. 
 
11 그런 다음 나는 봉한 것과 봉하지 않은 그 매매 계약서를 
 
12 마세야의 손자이자 네리야의 아들인 바룩에게 주었는데 그때 내 삼촌의 아들인 하나멜과 매매 계약서에 서명한 증인들과 궁전 뜰에 앉아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이 광경을 지켜 보고 있었다. 
 
13 나는 그들이 다 보는 앞에서 바룩에게 말하였다. 
 
14 전능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너는 봉한 것과 봉하지 않은 이 매매 계약서를 토기에 담아 오랫동안 보관하라. 
 
15 전능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지만 사람들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고 팔 것이다. 
 
16 나는 그 매매 계약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준 후에 여호와께 이렇게 기도하였다. 
 
17 주 여호와여, 주는 위대한 능력과 힘으로 천지를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주에게는 어려워서 못하실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18 주는 수많은 사람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시지만 아버지가 지은 죄의 대가를 그 자식에게까지 갚으시니 주는 위대하시고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시요 전능하신 여호와이십니다. 
 
19 주는 온갖 지혜를 가지셨으며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고 사람들이 행하는 것을 다 보고 계시며 각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20 주께서는 오래 전 이집트 땅에서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는데 오늘날까지도 이스라엘과 온 세계에 그런 일을 계속 행하셔서 주의 이름이 온 세상에 크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1 주는 놀라운 기적과 크신 능력과 두려움으로 주의 백성인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시고 
 
22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기름지고 비옥한 이 땅을 그들에게 주셨습니다. 
 
23 그러나 그들은 이 곳에 들어와서 땅을 차지하고서도 주께 순종하지 않고 주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며 주께서 명령하신 것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는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습니다. 
 
24 보십시오.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이 성을 점령하려고 공성용 흉벽을 쌓았습니다. 전쟁과 기근과 질병 때문에 이 성은 그들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보시는 대로 주께서 말씀하신 것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25 주 여호와여, 이 성이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는데 주는 나에게 밭을 사고 증인을 세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6 그때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7 나는 여호와이며 온 인류의 하나님이다. 나에게 어려워서 못할 일이 있겠느냐? 
 
28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나는 이 성을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과 그 군대에게 넘겨 줄 것이며 그는 이 성을 점령할 것이다. 
 
29 그들은 이 성에 불을 놓아 성을 태울 것이며 또 지붕 위에서 바알에게 분향하고 다른 신들에게 술을 따라 제사를 지내므로 나의 분노를 일으킨 모든 집들도 함께 태워 버릴 것이다. 
 
30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은 처음부터 내 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들의 악한 행위로 계속 나를 노하게 하였다. 
 
31 그들은 이 성이 건설된 때부터 지금까지 나의 분노만 일으켰으므로 내가 이 성을 없애 버리기로 작정하였다. 
 
32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이 온갖 악을 행하여 나의 분노를 일으켰으니 왕들과 신하들과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들이 다 마찬가지였다. 
 
33 그들은 나에게 등을 돌리고 내가 부지런히 가르쳐도 나의 가르침을 듣거나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34 내 성전에 더러운 우상을 세워 성전을 더럽히고 
 
35 힌놈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세워 몰렉 신에게 그들의 자녀를 제물로 바쳤다. 그들이 이런 끔찍한 일을 행하여 유다를 죄 가운데 빠지게 한 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며 내가 생각한 일도 아니다. 
 
36 너희는 이 성이 전쟁과 기근과 질병 때문에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넘어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는 말한다. 
 
37 내가 분노하여 추방시킨 그 모든 나라에서 그들을 다시 모으고 이 곳으로 인도하여 그들이 여기서 안전하게 살게 하겠다. 
 
38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39 또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뜻을 주어 자신들과 그 후손들의 유익을 위해서 항상 나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게 할 것이며 
 
40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어 내가 다시는 그들을 떠나지 않고 그들에게 선한 일을 하며 또 그들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어 그들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겠다. 
 
41 나는 그들을 위해 선을 행하는 것을 기뻐할 것이며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을 것이다. 
 
42 내가 이 백성에게 이 모든 재앙을 내린 것처럼 내가 약속한 온갖 좋은 것도 그들에게 주겠다. 
 
43 그들은 이 곳이 사람이나 짐승이 살지 않는 황폐한 땅이 되어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땅에서 다시 밭을 사고 파는 일이 있을 것이다. 
 
44 사람들은 밭을 사고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여 봉하고 증인을 세울 것이다.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주변 부락들과 유다의 성들과 산간 지대의 성들과 저지대의 성들과 네겝 지방에서 다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포로 된 백성을 그들의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시편 1, 2

1 복 있는 사람은 악한 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죄인들을 본받지 않으며 하나님을 조롱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않고 
 
2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밤낮 묵상하는 자이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과실을 맺고 그 잎이 마르지 않는 것처럼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것이다. 
 
4 그러나 악인들은 그렇지 않으니 그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을 뿐이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이 심판 날에 무사하지 못하고 죄인들이 의로운 자들 가운데 서지 못할 것이다. 
 
6 의로운 사람의 길은 여호와께서 지키시나 악인의 길은 파멸에 이를 것이다. 

 

1 어째서 이방 나라들이 떠들어대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세상의 왕들이 들고 일어나며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은 자를 대적하여 
 
3 자, 우리가 그의 사슬을 끊어 버리고 그의 속박에서 벗어나자” 하는구나. 
 
4 하늘에 계신 여호와께서 웃으시며 그들을 비웃으신다. 
 
5 그러고서 분노하사 그들을 꾸짖고 놀라게 하시며 
 
6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내 왕을 세웠다” 하시는구나. 
 
7 여호와께서 택하신 왕이 대답하신다. 여호와께서 선포하신 것을 내가 알리노라.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8 나에게 구하라. 내가 모든 나라를 너에게 줄 것이니 온 세상이 네 소유가 되리라. 
 
9 네가 쇠막대기로 그들을 다스리며 질그릇같이 부숴 버릴 것이다.’” 
 
10 세상의 왕들과 지도자들아, 이제 너희는 이 경고를 듣고 교훈을 얻어라. 
 
11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하여라.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어라. 그렇지 않으면 그의 분노가 순식간에 터져 너희가 망할 것이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Sept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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