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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5-15 (화) 
일정종료 : 2033-05-15 (일) 

민수기 24, 시편 66, 67, 이사야 14, 베드로전서 2

 

민수기 24,

1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는 것이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것인 줄을 알고 이번에는 전과 같이 여호와를 만나러 가지도 않고 곧장 광야 쪽으로 눈길을 돌려
 
2 이스라엘 백성이 각 지파별로 진을 치고 있는 것을 바라다보았다. 
 
3 바로 그때 하나님의 영이 그를 사로잡았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읊었다.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4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렸으나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5 야곱이여,네 천막이 아름답구나.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가 정말 훌륭하구나.
 
6 그 천막들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 골짜기 같고 강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 같고 물가에 심겨진 백향목 같구나. 
 
7 그들에게는 물이 풍성할 것이며 그 자손들은 크게 번성하리라. 그들의 왕이 아각보다 위대하니 그 나라가 왕성하리라. 
 
8 하나님이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을 위해 들소처럼 싸우시니 그들이 대적하는 나라들을 삼키고 원수들의 뼈를 꺾으며 화살을 쏘아 그들의 심장을 꿰뚫는구나. 
 
9 그들이 힘 센 사자와 같으니 잠을 잔들 깨울 자 누구랴? 이스라엘아,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으리라. 
 
10 그러자 발락은 몹시 화가 나서 손바닥을 치며 발람에게 말하였다. 내 원수를 저주하라고 내가 당신을 불러왔는데 오히려 당신은 그들을 세 번씩이나 축복하였소.
 
11 당장 집으로 돌아가시오. 내가 당신에게 큰 사례를 하려고 하였으나 여호와가 당신을 막아 그것을 받지 못하게 하였소! 
 
12-13 그때 발람이 대답하였다. 당신이 금은 보화가 가득한 궁전을 나에게 준다고 해도 나는 여호와의 명령을 어기고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며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만 말할 것이라고 당신이 보낸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14 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 돌아가겠습니다. 그러나 떠나기 전에 앞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당신의 백성에게 행할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5 그러고서 그는 이렇게 예언하였다.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16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가장 높으신 분에게서 지식을 얻는 자, 전능하신 하나님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렸으나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17 내가 이스라엘의 먼 미래를 바라보노라. 야곱에게서 한 별이 나오며 이스라엘에서 한 왕이 일어나 모압 백성을 칠 것이며 셋의 자손들을 멸망시키리라.
 
18 이스라엘은 에돔을 정복하고 세일을 정복하여 계속 승리하리라.
 
19 이스라엘이 그 원수들을 짓밟고 살아 남은 자들을 전멸시키리라.
 
20 그리고 발람은 아말렉 사람들을 바라보며 예언하였다. 아말렉은 모든 민족들 가운데 으뜸이나 끝내는 멸망하리라. 
 
21 그러고서 그는 켄족을 바라보며 이렇게 예언하였다. 네가 사는 곳이 안전하며 절벽 위의 보금자리와 같구나.
 
22 그러나 너 켄족은 망하여 앗시리아의 포로가 되리라.
 
23 그런 다음에 그는 다시 예언하였다.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실 때 살 자가 누구랴? 
 
24 키프러스 해안에서 침략자들이 배를 타고 와 앗시리아와 에벨을 정복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멸망하리라. 
 
25 그 후에 발람과 발락은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시편 66, 67,

1 온 땅이여, 즐겁게 외쳐 하나님을 찬양하라! 
 
2 그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노래하고 그에게 영광스러운 찬양을 돌려라! 
 
3 너희는 하나님께 이렇게 말하라. 주께서 행하시는 일이 정말 놀랍습니다. 주의 능력이 너무 크시므로 주의 원수들이 주께 복종합니다. 
 
4 온 세상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찬양하며 주의 이름을 높여 노래합니다. 
 
5 너희는 와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아라. 그가 사람들에게 행하시는 일이 놀랍지 않은가! 
 
6 하나님이 바다를 육지로 변하게 하시므로 우리 조상들이 강을 걸어서 건넜으니 그가 행하신 일을 기뻐하자. 
 
7 그가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온 세상을 지켜 보고 계신다. 거역하는 자들아, 우쭐대지 말아라. 
 
8 모든 민족들아,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찬양소리가 들리게 하라. 
 
9 그는 우리 생명을 보존하시고 우리를 넘어지지 않게 하신다. 
 
10 하나님이시여, 주는 불로 은을 연단하듯이 우리를 연단하셨습니다. 
 
11 우리를 이끌어 그물에 걸려들게 하시고 우리 등에 무거운 짐을 지우셨으며 
 
12 원수들이 우리를 짓밟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했으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안전한 곳으로 이끌어내셨습니다. 
 
13 내가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를 가지고 주의 집에 들어가서 주께 서약한 것을 갚겠습니다. 
 
14 이것은 내가 환난을 당할 때 주께 드리기로 약속했던 것입니다. 
 
15 내가 주께 살진 짐승과 숫양의 제물을 드리고 수소와 염소를 드리겠습니다. 
 
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아, 너희는 다 와서 들어라. 하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일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리라. 
 
17 내가 도움을 얻으려고 그에게 부르짖었고 노래로 그를 찬양하였다. 
 
18 내가 만일 마음속에 죄를 그대로 품고 있었다면 주께서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않았을 것이다. 
 
19 그러나 하나님은 들으셨으며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다! 
 
20 하나님을 찬양하세. 그가 내 기도를 거절하지 않으시고 나에게 그의 한결같은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네. 

 


1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축복하시며 인자한 모습으로 우리를 바라보소서. 
 
2 그래서 온 세계가 주의 뜻을 알게 하시고 모든 민족이 주의 구원을 알게 하소서. 
 
3 하나님이시여, 민족들이 주를 찬양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4 세상 나라들이 기뻐하며 즐겁게 노래하게 하소서. 주는 모든 민족을 공정하게 심판하시며 세상 나라를 다스리십니다. 
 
5 하나님이시여, 민족들이 주를 찬양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6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셨으므로 땅이 농산물을 내었구나. 
 
7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니 온 세상이 그를 두려워하리라. 

 


이사야 14,

1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그들을 자기 백성으로 택하여 본래의 그들 땅에 살게 하실 것이며 외국 사람들도 그들과 함께 그 곳에 가서 살 것이다. 
 
2 많은 나라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도울 것이며 그들의 땅에 살려고 온 자들은 이스라엘 사람의 종이 되어 그들을 섬기고 한때 이스라엘을 정복한 자들이 이스라엘에게 정복당할 것이며 이스라엘은 한때 자기들을 괴롭히던 자들을 다스릴 것이다. 
 
3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슬픔과 고통과 고역에서 해방시켜 안식을 주실 것이다. 
 
4 그때 그들은 바빌론 왕을 조롱하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잔인한 왕이 쓰러졌구나. 네가 더 이상 아무도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5 여호와께서 악한 통치자의 권력을 꺾어 버리셨다. 
 
6 네가 분노하여 여러 민족을 쳐서 괴롭히고 그들을 무자비하게 억압하여도 막을 자가 없었으나 
 
7 이제는 온 세상이 평온을 되찾아 모든 사람이 기뻐서 노래하는구나. 
 
8 전나무와 레바논의 백향목까지도 네가 망한 것을 보고 기뻐하며 네가 쓰러졌으니 올라와서 우리를 벨 자가 없다. 하는구나. 
 
9 지옥의 거주자들이 너를 맞을 준비를 하느라고 야단들이다. 오래 전에 죽은 세상의 영웅들과 왕들이 다 일어서서 
 
10 너를 보고 입을 모아 너도 별 수 없이 우리처럼 연약하게 되었구나! 하고 외칠 것이다. 
 
11 흥겨운 음악으로 인생을 즐기던 네 영화도 끝나고 이제는 네가 구더기를 깔고 지렁이를 담요처럼 덮게 되었구나. 
 
12 샛별과 같은 바빌론 왕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구나. 한때는 네가 여러 나라를 정복하더니 이제는 어째서 땅에 던져졌느냐? 
 
13 너는 속으로 이런 말을 하였다. 내가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별들 위에 내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 산에 앉을 것이며 
 
14 가장 높은 구름 위에 올라 제일 높은 자와 같이 될 것이다. 
 
15 그러나 너는 지옥의 가장 깊은 구덩이에 빠질 것이며 
 
16 그 곳에 있는 자들이 너를 자세히 보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 사람이 천하를 뒤흔들며 세상 나라들을 벌벌 떨게 하던 자가 아니냐? 
 
17 이 사람이 수많은 도시를 파괴하며 온 세상을 황무지로 만들고 포로들을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냐? 
 
18 그래도 세상의 모든 왕들은 의젓하게 자기 무덤에 누워 있으나 
 
19 너는 무덤이 없어 네 시체는 쓸모없는 나뭇가지처럼 던져져 전쟁으로 죽은 군인들의 시체로 덮일 것이니 길바닥에서 짓밟히는 시체와 다를 바 없을 것이다. 
 
20 네가 네 나라를 파멸시키고 네 백성을 죽였으므로 너는 다른 왕들처럼 장사되지 못할 것이며 너처럼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기억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21 너희는 이 악한 왕의 아들들을 학살하여 그들이 다시 일어나 세상 나라들을 정복하며 도시들을 재건하지 못하게 하라. 
 
22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바빌론을 쳐서 파멸시키고 그 이름은 물론 지금 살아 있는 생존자들과 그들의 자손들과 그 후손들까지 모조리 없애 버릴 것이다. 
 
23 내가 또 바빌론을 늪이 많고 들짐승이 우글거리는 황폐한 땅으로 만들며 멸망의 빗자루로 그 땅을 쓸어 버릴 것이다. 이것은 전능한 나 여호와의 말이다. 
 
24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맹세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계획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하기로 마음 먹은 것은 반드시 실행될 것이다. 
 
25 내가 이스라엘 땅에서 앗시리아 사람을 파멸시키고 그들을 나의 산에서 짓밟을 것이며 내 백성을 앗시리아의 멍에와 그들의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다. 
 
26 이것이 온 세계에 대한 내 계획이니 내가 손을 펴서 세상 나라들을 벌할 것이다. 
 
27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이렇게 하시기로 작정하셨으니 누가 그 계획을 좌절시킬 수 있겠는가? 그가 벌하시려고 손을 펴셨으니 누가 그것을 막을 수 있겠는가? 
 
28 이것은 아하스왕이 죽던 해에 내가 받은 말씀이다 : 
 
29 블레셋 사람들아, 너희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아라. 뱀이 죽어도 그보다 더 무서운 독사가 있고 독사보다도 더 무서운 날아다니는 불뱀이 있다. 
 
30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의 가난한 자들에게 목자가 되셔서 그들을 안전하게 살게 하실 것이지만 너희 블레셋 사람들에게는 무서운 흉년이 들게 하여 살아 남는 자가 없게 하실 것이다. 
 
31 블레셋 성들아, 통곡하라! 너희는 다 망하게 되었다. 잘 훈련된 군인들이 북쪽에서 구름떼처럼 몰려오고 있다. 
 
32 우리가 블레셋 사신들에게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까? 우리는 그들에게 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시고 고통당하는 자기 백성이 거기서 피난처를 찾게 하실 것이라고 말하겠다. 

 

 


베드로전서 2

1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악한 생각과 속임수와 위선과 시기와 온갖 비방을 버리고 
 
2 갓난 아기들처럼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신앙이 자라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3 여러분이 주님의 사랑을 맛보았으면 그렇게 하십시오. 
 
4 사람에게는 버림을 받았으나 하나님에게는 선택된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님께 나아오십시오. 
 
5 여러분도 산 돌처럼 영적인 집을 짓는 데 쓰이도록 하십시오. 거기서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영적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 것입니다.
 
6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택한 귀중한 머릿돌을 시온에 둔다. 그를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7 그러므로 믿는 여러분에게는 그분이 가장 귀중하지만 불신자들에게는 쓸모없는 돌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는 말씀과
 
8 그리고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과 바위가 되었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며 또 이렇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9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10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전에는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심을 받지 못하였으나 지금은 불쌍히 여기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11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와 행인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을 대적하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이기십시오. 
 
12 여러분은 이방인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악을 행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회개하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13 여러분은 국가의 모든 제도와 통치자와 관리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주님을 위하는 것입니다. 
 
14 관리들은 악한 일 하는 사람들을 처벌하고 선한 일 하는 사람들을 표창하라고 통치자가 보낸 사람들입니다. 
 
15 여러분은 선한 일을 하여 어리석은 사람들이 무식한 말을 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16 여러분은 율법에서 해방된 자유인답게 생활하십시오. 그러나 그 자유를 악용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사용하십시오. 
 
17 모든 사람을 존경하며 형제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경하십시오. 
 
18 종들은 두려움으로 주인에게 복종하십시오. 선하고 너그러운 주인에게만 아니라 까다로운 주인에게도 그렇게 하십시오. 
 
19 억울하게 고난을 받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슬픔을 참으면 이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지만 
 
20 죄가 있어서 벌을 받고 참으면 무슨 자랑거리가 되겠습니까? 그러나 선한 일을 하다가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칭찬을 받을 만한 일입니다.
 
21 이것을 위해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여러분을 위해 고난을 받으심으로 여러분에게 모범을 보여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셨습니다. 
 
22 그리스도는 죄를 범하지 않으셨고 그 입에 거짓이 없는 분이십니다. 
 
23 그분은 모욕을 당할 때도 욕하지 않고 고난을 당할 때도 위협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을 공정하게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맡기셨습니다. 
 
24 그리스도께서 몸소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고 의를 위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매맞고 상처를 입으심으로 여러분이 낫게 된 것입니다. 
 
25 여러분이 전에는 양처럼 길을 잃고 방황하였으나 지금은 여러분의 영혼의 목자와 감독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 돌아왔습니다.

Apri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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