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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5-05 (토) 
일정종료 : 2033-05-05 (목) 

민수기 12, 13, 시편 49, 이사야 2, 히브리서 10

 

 


민수기 12, 13,

1 어느 날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가 구스 여자와 결혼한 것을 비난하며 
 
2 여호와가 모세를 통해서만 말씀하셨느냐? 우리를 통해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하고 투덜대자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다.
 
3 모세는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겸손한 사람이었다. 
 
4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너희 세 사람은 모두 성막으로 나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성막으로 나아가자
 
5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 내려와 성막 입구에 서서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셨다.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자
 
6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예언자에게는 내가 환상으로 나를 나타내며 꿈으로 말하지만 
 
7 내 종 모세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는 내 집에 충성스러운 종이므로 
 
8 내가 그와 말할 때는 직접 대면하여 분명하게 말하고 모호한 말로 하지 않는다. 내 종 모세는 내 모습까지 보는 자인데 너희가 어떻게 두려운 줄 모르고 감히 그를 비난하느냐? 
 
9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분노하시고 떠나시자 
 
10 구름이 성막 위에서 사라지고 미리암은 갑자기 문둥병에 걸려 온 몸이 하얗게 되었다. 아론이 이것을 보고 
 
11 모세에게 우리가 어리석었네.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게.
 
12 제발 누님이 모태에서 살이 반이나 썩어 죽어서 나온 아기처럼 되지 않게 해 다오 하였다. 
 
13 그래서 모세가 여호와께 하나님이시여, 누님을 고쳐 주소서 하고 부르짖자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그 아버지가 그녀에게 침을 뱉았어도 7일간은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너는 그녀를 7일 동안 진영 밖에 가두어 두었다가 그 기간이 지나면 다시 들어오게 하여라. 
 
15 그래서 미리암은 7일 동안 진영 밖에 갇혀 있었으며 백성들은 그녀가 다시 들어올 때까지 행진하지 않았다. 
 
16 그 후에 그들은 하세롯을 떠나 바란 광야에 진을 쳤다.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너는 각 지파의 지도자들 가운데 한 사람씩 뽑아 내가 너희에게 줄 가나안 땅을 탐지해 오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3 그래서 모세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바란 광야에서 각 지파의 지도자들을 뽑아 정찰대원으로 파견했는데
 
4 그들은 다음과 같다 : 르우벤 지파에서 삭굴의 아들 삼무아,
 
5 시므온 지파에서 호리의 아들 사밧,
 
6 유다 지파에서 여분네의 아들 갈렙,
 
7 잇사갈 지파에서 요셉의 아들 이갈, 
 
8 에브라임 지파에서 눈의 아들 호세아,
 
9 베냐민 지파에서 라부의 아들 발디,
 
10 스불론 지파에서 소디의 아들 갓디엘,
 
11 므낫세 지파에서 수시의 아들 갓디,
 
12 단 지파에서 그말리의 아들 암미엘,
 
13 아셀 지파에서 미가엘의 아들 스둘,
 
14 납달리 지파에서 웝시의 아들 나비,
 
15 갓 지파에서 마기의 아들 그우엘이었다. 
 
16 이상은 모세가 가나안 땅을 탐지하러 보낸 정찰대원들이다. 모세는 눈의 아들 호세아의 이름을 여호수아로 고쳤다.
 
17 모세는 정찰대원들을 가나안 땅으로 보내면서 이렇게 지시하였다. 너희는 여기서 북쪽으로 올라가 가나안 남쪽 지방인 네겝으로 가서 산간 지대로 들어가
 
18 그 땅의 지형을 살피고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강한지 약한지, 인구는 얼마나 되는지,
 
19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도시에 살고 있으며 거기에 성벽이 있는지 없는지, 
 
20 또 그 땅 토질이 비옥한지 메마른지, 나무들은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고 오너라. 그리고 잊지 말고 그 땅의 과일을 가져오너라(그 때는 포도가 익기 시작하는 계절이었다).
 
21 그래서 그들은 북쪽으로 가서 진 광야에서부터 하맛 근처 르홉에 이르는 모든 땅을 탐지하였으며 
 
22 가나안 남쪽 네겝을 거쳐 헤브론에 도착하였다. 그곳은 이집트의 소안보다 7년 먼저 건설된 곳으로 아낙 후손인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 자손들이 살고 있었다.
 
23 그들은 또 에스골 골짜기로 들어가 포도 한 송이가 달린 가지를 꺾어서 막대기에 꿰어 두 사람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도 따서 가지고 왔다. 
 
24 이스라엘 사람들이 거기서 포도송이를 땄으므로 그 곳을 에스골 골짜기라고 불렀다.
 
25 그들은 40일 동안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26 바란 광야 가데스에 있는 모세와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기들이 본 것을 이야기하며 가지고 온 과일을 보여 주었다.
 
27 그리고 그들은 모세에게 이렇게 보고하였다. 우리가 그 곳에 가 보니 정말 기름지고 비옥한 땅이었습니다. 이것이 거기서 가져온 과일입니다.
 
28 그러나 그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강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도시들은 아주 크고 성곽으로 둘러싸인 요새였습니다. 게다가 거기에는 거인 아낙 자손까지 살고 있었습니다.
 
29 그리고 그 땅의 남쪽 지방인 네겝에는 아말렉족이, 산간 지방에는 헷족과 여부스족과 아모리족이, 지중해 연안과 요단 강변에는 가나안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30 갈렙이 모세 앞에 있는 백성들을 안심시키며 자, 올라가서 그 땅을 점령합시다. 우리는 충분히 그들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자 
 
31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당해 낼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강합니다 하고 다른 정찰대원들이 반박하였다. 
 
32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이 탐지한 땅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나쁜 소문을 퍼뜨리며 이렇게 말하였다. 그 땅에는 힘 센 장사들이 수두룩하고 사람들의 키가 모두 컸으며 
 
33 게다가 우리는 네피림의 후손인 거인 아낙 자손들도 거기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도 우리 자신들이 메뚜기처럼 느껴졌는데 그들의 눈에도 우리가 그 정도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시편 49,

1 만민들아, 들어라. 세상에 사는 모든 백성들아, 귀를 기울여라. 
 
2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다 내 말을 들어라. 
 
3 내 입이 지혜를 말하고 내 마음의 묵상이 깨달음을 말하리라. 
 
4 내가 속담에 귀를 기울이고 수금을 타면서 인생의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리라. 
 
5 악한 원수들에게 포위당하는 위험한 때에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6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을 의지하고 그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들이다. 
 
7 사람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원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 그 몸값을 지불할 수 없으니 
 
8 인간 생명의 값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그 어떤 것을 지불한다고 해도 
 
9 사람을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하지는 못하리라. 
 
10 지혜로운 자도, 부유한 자도 어리석고 무식한 사람처럼 다 죽고 그 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물려 주는구나. 
 
11 비록 그들이 한때는 자기들의 이름으로 땅을 소유했으나 무덤이 그들의 영원한 집이 되어 거기서 끝없이 머물게 되리라. 
 
12 사람이 아무리 영화를 누리며 살아도 영원히 살 수는 없으니 인간 역시 짐승처럼 죽기 마련이다. 
 
13 자신을 의지하는 어리석은 자들과 그들의 말을 인정하는 자들의 운명을 보아라. 
 
14 그들은 양같이 죽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그들의 목자가 되리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그들을 다스릴 것이니 그들의 몸은 호화로운 저택에서 떠나 무덤에서 썩어 없어질 것이다. 
 
15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여 내 영혼을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시리라. 
 
16 남이 돈을 모아 점점 부유해지고 그 집안의 명성이 높아갈 때 그런 것을 보고 낙심하지 말아라. 
 
17 그가 죽으면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그 영광도 그를 따라 무덤까지 내려가지 못하리라. 
 
18 사람이 비록 이 세상에서 만족을 느끼고 성공했다고 칭찬을 받을지라도 
 
19 결국은 자기 조상들처럼 죽어 다시는 생명의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20 아무리 영화를 누리며 살아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짐승처럼 죽으리라. 

 

 

 

이사야 2,

1 이것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이다 : 
 
2 마지막 때에는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시온산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으로 알려질 것이며 수많은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들어 
 
3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 진리대로 살 것이다. 이것은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4 그가 모든 민족을 심판하고 국제 분쟁을 해결하실 것이니 사람들이 칼을 두들겨 보습을 만들고 창을 두들겨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끼리 전쟁을 하거나 군사 훈련을 받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5 자, 야곱의 후손들아, 여호와의 빛 가운데 걸어가자. 
 
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인 야곱의 후손들을 버리신 것은 그들이 동방 사람들의 미신에 젖어 블레셋 사람들처럼 점을 치고 이방 사람들의 풍속을 따르기 때문이었다. 
 
7 이스라엘에는 금은 보화가 가득하고 말과 전차도 얼마든지 있으며 
 
8 우상도 많으므로 너희가 손으로 만든 것을 섬기고 
 
9 모두 그 앞에 절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 죄에 대하여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10 너희는 바위 틈이나 땅굴에 숨어 여호와의 분노와 그 위엄의 광채를 피하라. 
 
11 교만한 자가 낮아지고 거만한 자의 콧대가 꺾이며 여호와께서만 높임을 받을 날이 오고 있다. 
 
12 그 날에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교만하고 거만하며 자만하는 자들을 모조리 낮추실 것이며 
 
13 하늘 높이 치솟은 레바논의 백향목, 바산의 상수리나무, 
 
14 높고 낮은 모든 산, 
 
15 높은 망대와 성벽, 
 
16 모든 무역선과 으리으리한 배들이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지 못할 것이다. 
 
17 그 날에 교만하고 거만한 자들이 다 낮아지고 
 
18 모든 우상도 사라질 것이며 여호와께서만 높임을 받으실 것이다. 
 
19 여호와께서 일어나 땅을 진동시키실 때 사람들이 그의 영광과 위엄의 광채 때문에 무서워서 바위 동굴과 땅굴로 달아나 숨을 것이다. 
 
20 그 날에 사람들은 자기들이 섬기려고 만든 금은 우상을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21 동굴과 절벽 바위 틈에 들어가서 여호와의 무서운 진노를 피하려고 할 것이다. 
 
22 너희는 보잘것없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숨결에 불과한 인간이 무슨 가치가 있느냐? 

 

 


히브리서 10

1 율법은 앞으로 올 좋은 일의 그림자에 불과하며 실체 그 자체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해마다 계속 드리는 똑같은 제사로는 예배드리러 나오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2 만일 그것이 가능했다면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단번에 깨끗하게 되어 다시는 죄의식을 갖지 않았을 것이며 제물을 드리는 일도 그만두었을 것입니다.
 
3 그러나 그 제사는 해마다 죄를 생각나게 할 뿐입니다. 
 
4 그것은 황소나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6 주께서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며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와 죄를 씻는 속죄제도 기뻐하지 않으시고 나를 위해 한 몸을 예비하셨습니다. 
 
7 그때 내가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이시여, 보십시오. 나에 관해 율법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8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주께서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를 원하거나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라고 말씀하시고(이런 것은 율법이 요구하는 것임) 
 
9 그런 다음에 보십시오.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새 제도를 세우시려고 옛 것을 폐지하신 것입니다. 
 
10 하나님의 이런 뜻에 따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번에 드려짐으로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11 모든 제사장은 날마다 제단 앞에 서서 자기 직무를 수행하며 반복해서 같은 제사를 드리지만 이런 제사는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12 그러나 그리스도는 죄를 위해 단 한 번의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13 그 후부터 그분은 원수들이 자기 발 아래 굴복하게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14 예수님은 거룩하게 된 사람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15 그리고 성령님도 우리에게 이렇게 증거하고 계십니다. 
 
16 그 후에 내가 그들과 맺을 새로운 계약은 이렇다 : 내가 나의 법을 그들 속에 새기고 그들의 마음에 기록할 것이다. 
 
17 그러고서 성령님은 그들의 죄와 악한 행동을 내가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18 이런 죄와 악한 행동을 용서받았으므로 다시는 죄를 위한 제사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19 형제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떳떳하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 그분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인 휘장을 찢어 새로운 생명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21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위대한 대제사장이 계십니다. 
 
22 우리가 이미 마음에 피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이 깨끗해졌고 우리의 몸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이제부터는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23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붙듭시다.
 
24 그리고 서로 격려하여 사랑과 선한 일을 위해 힘쓰도록 하십시오.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모이기를 중단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모이는 일에 힘씁시다. 
 
26 만일 우리가 진리를 알고 난 후에도 고의적으로 계속 죄를 짓는다면 그것을 속죄하는 제사는 없고 
 
27 두려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들을 소멸할 무서운 불만 있을 것입니다.
 
28 모세의 법을 어긴 사람도 두세 증인만 있으면 동정의 여지없이 사형을 받았는데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계약의 피를 깨끗지 않은 것으로 여기고 은혜를 주시는 성령님을 모욕한 사람이 받을 형벌이 어찌 더 무겁지 않겠습니까? 
 
30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다. 내가 갚아 주겠다 하시고 또 주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32 여러분이 하나님의 빛을 받은 후에 심한 고난과 싸우며 견디던 그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33 그때 여러분은 모욕과 핍박을 당하여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된 적도 있었고 그런 취급을 받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34 여러분은 갇힌 사람들을 동정하였고 또 재산을 빼앗기면서도 그보다 더 좋고 영원한 유산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일을 기쁘게 당하였습니다. 
 
35 그러므로 여러분은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이것으로 큰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36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받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37 머지않아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입니다. 
 
38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다가 뒤로 물러서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39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들이 아니라 믿고 구원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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