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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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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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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고민중입니다. - bgrocker
2011-01-08
2010-11-28
2010-11-23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휄로쉽교회는 어떤면에서는 매우 평범한 이민 교회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1 세와 2 세가 함께 어울려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정말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휄로쉽교회는 매우 독특한 교회입니다 .
왜냐하면 상당수의 이민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휄로쉽교회에는 별로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그리고 많은 이민 교회가 극복하려고 하는 어려움을 휄로쉽교회는 이미 잘 극복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사이 많은 교회들이 진통을 겪는 예배 형식도 우리는 처음부터 과감하게 시도했기 때문에 지금은 너무나 자리가 잘 잡혔습니다 . 최근에 쎌교회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기는데 휄로쉽교회는 이미 철저한 쎌교회로 중고등부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120 여개의 쎌이 매주 모이고 있습니다 .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잘 극복하고 하나의 독특한 휄로쉽 문화를 만들어내 이중언어가 매우 자유롭게 구사되고 일년에 몇번 갖는 새벽부흥회는 어린아이들까지 5 시 부터 교회에 나와 어른들과 함께 새벽을 깨우고 있습니다 .
영어회중 또한 이제는 성숙해져 두 명의 장로와 12 명의 집사들이 300 여명의 교인들을 양육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
영어회중이 한어회중의 한 부분이 아니라 동등한 입장에서 동등한 취급과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
우리는 지난 세월 속에 오직 한 가지 목표를 추구하며 달려왔습니다 .
그 목표는 사람을 키우고 리더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 좋은 사람을 키우면 좋은 가정이 나오고 , 좋은 가정은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낸다는 확신때문에 우리 교회는 사람을 키우는데 모든 열정을 다 바쳤습니다 .
그래서 우리 가운데 좋은 1 세 , 1.5 세 , 2 세들이 나왔습니다 . 그 사람들이 교회의 일꾼이 되어 교회를 섬기고 , 세상에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
처음 교회를 시작하면서 700 명의 교인 보다는 70 명의 제자를 키우겠다고 결심했던 것이 엊그제 같으데 벌써 17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
그 사이 우리는 세계 각처에 우리 교회 교인들 가운데 20 여 가정 (unit) 을 선교사로 파송했고, 우리 교회 출신 성도들 가운데 30 여명의 목회자가 나왔으며 , 휴스톤과 보스턴 두 군데 지교회를 세웠고 , 수많은 사람들을 키워 다른 교회로 파송했습니다 .
현재 휄로쉽교회에는 120 여명의 쎌교회 목자들과 8 명의 장로들 그리고 30 명의 스탶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2,000 여명의 교인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 생동하는 예배 , 준비된 사역자들 , 일하는 교인들을 통해 우리는 정말 워싱턴 두 지역 Germantown, Sterling) 에서 두 언어 (한국어 , 영어) 를 사용하는 교인들이 역동적인 하나의 교회로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 ! 오십시오 .

저희 교회는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최고의 효과를 위해 최고의 헌신으로 !(MAXIMUM DEVOTION FOR MAXIMUM IMPACT!)
2007년 9월
담임목사 김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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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칼럼

왠지 작년 특새가 끝난 지 꽤 오래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는 사순절을 기다리면서 특새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40일을 하느냐 아니면 그보다 짧게 하느냐가 문제였습니다. 산을 오를 때 높은 산을 오를수록 정상에 오르면 전망도 좋고 공기도 맑고 기분도 좋고 성취감도 높습니다. 하지만 넘지 못할 산은 오르지도 말라는 말이 있듯이 사실 높은 산을 함부로 올라가다가 잘못하면 중간에서 포기하고 다시 내려와야 하는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작년에는 그 이전 가을부터 40일 할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확신이 왔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왠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런 확신도 없었고 자꾸만 40일은 무리일 것 같기도하고 한 20일 정도가 적당하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매주 목회실에서 회의를 할 때마다 이 제목이 올라오면 아직도 기도 중이라고 기다리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화요일에서야 비로소 응답을 받고 다시 40일을 작정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40일을 하게 됐다는 말을 들으면서 무슨 생각이 떠올랐습니까? 20일을 하면 좋을 텐데 40일을 하게 됐다니 좋다가 말았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아니면 저같이 20일밖에 못할 줄 알았는데 40일을 하게 됐으니 오히려 더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40일로 결정한 것이 더 잘된 일이라고 믿으실 겁니다. 거기에는 추호의 의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우리가 40일을 감당할 수 있으니까 시키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올해 사순절은 2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부활절인 4월 8일에 끝납니다. 그 기간 중 일요일은 제외하고요. 올해도 작년과 같이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캠퍼스는 따로 하겠습니다. 물론 양쪽 캠퍼스 다 동시 통역이 있을 겁니다. 작년 경험을 토대로 몇 가지 변경된 내용들이 있습니다. 첫째, 40일 동안 교회의 전체적인 행사(예를 들면 Church Alive! 나 지하교회등)나 집회는 모두 취소합니다. 그러나 각 부서(예를 들면 티모시나 한마음 등)들의 모임은 각자 편한대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오이코스도 각 오이코스별로 결정하시되 모이더라도 평소보다는 가능하면 짧게 모이시길 추천합니다. 하지만 서로 힘을 모으고 특새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기 위해서는 모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특새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필요한 사역이기도 합니다. 둘째,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일요일 새벽에는 모이지 않겠습니다. 하루라도 빠지면 40일을 채울 수 없는 것이 아쉬운 일이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하루는 쉬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새가 시작되면 새벽 4시 30분부터 교회 문을 열어 놓을 계획입니다. 미리 오셔서 기도하실 분들은 일찍 오십시오. 집회는 5시에 시작해서 6시에 끝납니다. 그 후 원하시는 분들은 계속 남아서 기도하시면 됩니다. 작년 특새가 우리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 또 시작되는 영적 운동에 마음을 준비하시고 기다립시다. 올해도 놀라운 은혜가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2012년 2월 5일 김원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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