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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에서 감사의... - 장다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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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1 - 노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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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교회 - 김원기
2009-05-05
덴 버 에 서 요  *3 - 김 연 희
2009-04-08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휄로쉽교회는 어떤면에서는 매우 평범한 이민 교회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1 세와 2 세가 함께 어울려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정말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휄로쉽교회는 매우 독특한 교회입니다 .
왜냐하면 상당수의 이민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휄로쉽교회에는 별로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그리고 많은 이민 교회가 극복하려고 하는 어려움을 휄로쉽교회는 이미 잘 극복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사이 많은 교회들이 진통을 겪는 예배 형식도 우리는 처음부터 과감하게 시도했기 때문에 지금은 너무나 자리가 잘 잡혔습니다 . 최근에 쎌교회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기는데 휄로쉽교회는 이미 철저한 쎌교회로 중고등부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120 여개의 쎌이 매주 모이고 있습니다 .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잘 극복하고 하나의 독특한 휄로쉽 문화를 만들어내 이중언어가 매우 자유롭게 구사되고 일년에 몇번 갖는 새벽부흥회는 어린아이들까지 5 시 부터 교회에 나와 어른들과 함께 새벽을 깨우고 있습니다 .
영어회중 또한 이제는 성숙해져 두 명의 장로와 12 명의 집사들이 300 여명의 교인들을 양육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
영어회중이 한어회중의 한 부분이 아니라 동등한 입장에서 동등한 취급과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
우리는 지난 세월 속에 오직 한 가지 목표를 추구하며 달려왔습니다 .
그 목표는 사람을 키우고 리더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 좋은 사람을 키우면 좋은 가정이 나오고 , 좋은 가정은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낸다는 확신때문에 우리 교회는 사람을 키우는데 모든 열정을 다 바쳤습니다 .
그래서 우리 가운데 좋은 1 세 , 1.5 세 , 2 세들이 나왔습니다 . 그 사람들이 교회의 일꾼이 되어 교회를 섬기고 , 세상에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
처음 교회를 시작하면서 700 명의 교인 보다는 70 명의 제자를 키우겠다고 결심했던 것이 엊그제 같으데 벌써 17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
그 사이 우리는 세계 각처에 우리 교회 교인들 가운데 20 여 가정 (unit) 을 선교사로 파송했고, 우리 교회 출신 성도들 가운데 30 여명의 목회자가 나왔으며 , 휴스톤과 보스턴 두 군데 지교회를 세웠고 , 수많은 사람들을 키워 다른 교회로 파송했습니다 .
현재 휄로쉽교회에는 120 여명의 쎌교회 목자들과 8 명의 장로들 그리고 30 명의 스탶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2,000 여명의 교인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 생동하는 예배 , 준비된 사역자들 , 일하는 교인들을 통해 우리는 정말 워싱턴 두 지역 Germantown, Sterling) 에서 두 언어 (한국어 , 영어) 를 사용하는 교인들이 역동적인 하나의 교회로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 ! 오십시오 .

저희 교회는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최고의 효과를 위해 최고의 헌신으로 !(MAXIMUM DEVOTION FOR MAXIMUM IMPACT!)
2007년 9월
담임목사 김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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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칼럼

거룩한 성회 (Holy Assembly)를 선포합니다. 3개월 전에 시작한 저의 부분 안식년이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끝납니다. 뒤돌아 보면 꼭 필요했던 시간을 적절한 시기에 가졌던 것 같습니다. 시작할 때 기대했던 대로 일상적인 생활에서 일단 손을 멈추고 눈앞에 있는 나무만 쳐다 보는 것이 아니라 약간 떨어져 멀리있는 숲도 바라 볼 수 있는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주년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아니더라도 종종 우리 교회가 나아가야 할 장기적인 목표를 검토해야겠지만 20주년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하다 보니 이번 안식년은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그동안 생각하고 분석하고 평가하고 씨름했던 모든 일들을 서서히 실천에 옮길 것입니다. 어떤 것들은 곧 9월이나 10월부터 시작할 것이고 어떤 일들은 새 목회연도가 시작되는 내년 1월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 시작할 때마다 여러분에게 미리 알려드리고 자세히 설명해 드리며 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20주년 창립 기념 예배를 출발점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이런 비전 케스팅을 위해 설교를 연속적으로 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에 없던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이미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더 잘 하기 위해 약간의 변화와 조정을 추구할 것 입니다. 잘드는 칼을 갈 듯 우리가 잘 하는 것을 더 잘 하기 위해 우리 사역의 칼을 조금 더 날카롭게 갈아 볼 생각입니다. 우리 사역의 초점을 더 정확하게 맞춰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들을 줄이고 우리의 강점과 특성을 더 확실하게 살리려 합니다. 지난 20년이 시행착오를 통한 배움과 경험 축적의 시간이었다고 하면 앞으로의 20년은 그 처음 20년을 기초로 하여 지금까지 해온 것을 추수하는 효과적인 결실의 시간으로 삼을 것입니다. 다음 주는 20주년을 맞기 전 온 교회가 겸손히 하나님 앞에 우리의 무릎을 꿇는 거룩한 성회(Holy Assembly)를 갖는 주 입니다. 이번 주 4일(토) 저녁 식사부터 5일(일) 점심식사 까지 온 교인이 하나님 앞에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을 시작 하기 전 자신들을 정결케하며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회개하는 의미에서 어른에서 아이들에게 이르기까지 온 백성에게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습니다. 신약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일을 시작하기 전 온 교회가 금식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이와같은 전례에 따라 우리도 새로 시작하는 20년을 맞이하면서 먼저 온 교인이 금식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여야겠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하루를 온전히 금식하시는 것이 어려운 분들은 부분적이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자녀들도 물론 동참하도록 권면해 주십시오. 금식하면서 일요일 예배에 참석하시면 예배 시간에 성찬식에 동참하시게 됩니다. 그 후 예배가 끝나면 점심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함께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시면서 금식을 끝내시면 됩니다. 지난 20년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신실하게 인도하셨습니다. 단 한번도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시지 않으셨습니다. 20년간 광야 길에서 먹을 것이 떨어지거나 마실 물이 떨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입을 옷을 주셨고 낮에는 구름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결코 잊을 수 없으며 그냥 지나갈 수도 없습니다. 전 교인이 한 공동체로서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합니다. 2010년 8월 29일 김원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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