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월20일) 특수사역부 Special Needs Class에서는 블랙힐 공원에서 피크닉을 가졌습니다.
최나래선생님이 부모님께 부탁하여 준비된 것이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아이들이 놀기에 아주 안성마춤이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이라 아주 조용한것이 완전히 그 공원을 전세낸 것 같았습니다.
사랑이네, 준휘네, 상아네, 영환이네, 애진이, 그리고 미국에 온지 한달된 찬희네 가족도 참석하였습니다.
나래선생님과 어머니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점심을 먹은 후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그네타기, 공놀이하기 모래놀이를 하며 놀았고 부모님들께서는 오랫만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 후 전경순집사님의 기타반주에 맞추어 찬양을 함께 부르기도 했습니다.
오늘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과 집사님, 그리고 이 피크닉을 준비해 주신 나래선생님 부모님과 얼짱 & 몸짱인 대벽오빠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나래선생님이 부모님께 부탁하여 준비된 것이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아서 아이들이 놀기에 아주 안성마춤이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이라 아주 조용한것이 완전히 그 공원을 전세낸 것 같았습니다.
사랑이네, 준휘네, 상아네, 영환이네, 애진이, 그리고 미국에 온지 한달된 찬희네 가족도 참석하였습니다.
나래선생님과 어머니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점심을 먹은 후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그네타기, 공놀이하기 모래놀이를 하며 놀았고 부모님들께서는 오랫만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 후 전경순집사님의 기타반주에 맞추어 찬양을 함께 부르기도 했습니다.
오늘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과 집사님, 그리고 이 피크닉을 준비해 주신 나래선생님 부모님과 얼짱 & 몸짱인 대벽오빠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