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월24일은 장애인주일이었습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장애인주일 예배를 미리 앞당겨서 지난 3월25일과 27일에 이지선자매의 간증을 들으며 지선자매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확인하며 많은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제, 주일예배 후에 2층 특수사역반에 김형익목사님과 김모세전도사님께서도 참석하셔서 장애아동 부모님들과 교사들, 봉사자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여러집사님들께서 정성을 다해 요리한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던 행복한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이 행복한 시간을 제공해주신 이복순, 송선옥, 전은영, 정나오미, 백영주, 조금자, 김상순, 신성출, 김형숙, 전경순 .....
사랑의 일등 요리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우리교회에서는 장애인주일 예배를 미리 앞당겨서 지난 3월25일과 27일에 이지선자매의 간증을 들으며 지선자매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확인하며 많은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제, 주일예배 후에 2층 특수사역반에 김형익목사님과 김모세전도사님께서도 참석하셔서 장애아동 부모님들과 교사들, 봉사자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여러집사님들께서 정성을 다해 요리한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던 행복한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이 행복한 시간을 제공해주신 이복순, 송선옥, 전은영, 정나오미, 백영주, 조금자, 김상순, 신성출, 김형숙, 전경순 .....
사랑의 일등 요리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