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3월26일) 저녁에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해 주시고 이지선 자매님과 어머니, 그리고 우리 특수 사역부 식구들을 초청해 주신 애진이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지선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지선자매님과 함께 했던 그 소중했던 시간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 함께 '주 바라기'가 되어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감사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지선 자매님의 간증 집회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지선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지선자매님과 함께 했던 그 소중했던 시간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 함께 '주 바라기'가 되어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감사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지선 자매님의 간증 집회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