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주의로부터 자발적인 믿음의 결단과 원칙으로: 헌금

 

 

 

 

 

율법주의로부터 자발적인 믿음의 결단과 원칙으로: 헌금 

고후 9:6~8

 

I. 하나님의 것

A.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 (시24:1)

-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시다

- 우리는 하나님의 것의 청지기,관리자이다.

- 재물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우리의 영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마6:24)

B. 재물의 사용용도

- 가족을 부양하는데 (딤전5:8)

-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데 (롬13:7)

- 구제하는데

- 헌금

 

II. 헌금의 의미

A.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B. 나의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 이시며 나는 청지기이다 라는 믿음의 고백이다.

C. 감사의 고백이다.

D. 헌신과 순종의 고백이다.

 

III. 헌금은 어떻게 해야 하나?

A. 자원 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 각각 마음에 정한대로(고후9:7)

- 형편에 맞게 (고후8:12)

- 계획해서 미리 준비하여 (고후9:5)

- 희생적으로

B. 십일조

- 더 이상 율법처럼 지킬 필요가 없다.

- 그럼에도 자발적으로 십일조를 하는 것이 유익하다.

- 십일조 이후에 나머지 부분도 여전히 하나님의 것임을 잊지 말자.

- 수입이 올라갈 때에 그 오른 그대로를 나만을 위해서 사용하면 안된다.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위해 더 사용해야 한다.

 

IV. 헌금의 유익

A. 하나님의 채워 주심을 경험하게 하기 위하여

- 번영신앙: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말씀에 대한 순종 없이 내가 이만큼 헌금했으니 이만큼 주어져야 한다는 식의 신앙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주시는 축복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이다.

B. 영원한 투자를 하게 하기 위하여 (마 6:20)

- 하늘 나라에 상급을 쌓아 두도록. 

C. 재물의 영향력을 이기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하게 하기 위하여

 

V. 나눔

A. 우리에게 맡겨 주신 재물의 용도는 어떤 것이 있는가? 나는 각 용도에 맞게 청지기로서 잘 사용해왔는가?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어떤 부분인가?  

B. 교회에서 헌금하는 것때문에 마음에 짐이 되었던 적이 있었는가?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가? 

C. 기쁨과 감사함으로 헌금한 경험이 있었는가? 그 경험을 함께 나누어 보자. 

D. 앞으로의 나의 헌금생활을 위해 내가 구체적으로 결심하고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나누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