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수님! 주를 찬양합니다! 바로 예수님이시군요!

posted Sep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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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14년 9월 28일
성경 갈라디아서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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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이 거의 처음으로 쓴 서신(주후 46년 부터 49년 사이)으로서 자신의 사도직을 변호하는데도 약간의 지면을 할애하였지만 특별히 하나님의 복음(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심을 믿고 주님으로 영접하는 모든 자에게 의롭다고 하시며 선물로 주시는 영원한 생명-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우습게 여기고 예수님도 믿어야 되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율법도 준수해야만 의롭게 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다른 복음(결코 복음이 될 수 없다는 뜻)을 전한 율법주의자들과 또한 그들의 말을 듣고 그 은혜의 복음에서 떨어지려 하는 성도들에게 심히 안타까운 마음으로 경고의 말씀을 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이와 비슷하게 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천주교, 여호와의 증인, 몰몬, 안식교, 유대교, 천도교, 이슬람교, 불교, 원불교,…….모든 종교의 가르침)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죄인들을 위해 하신 사역을 정확하게 알고 하나님이 주신 구원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선물인지를 알아야 우리에게 주어진 신앙생활이 항상 기쁘고 즐겁고 감사한 삶이 되고 율법의 선함이 나타나서 율법을 주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에 오늘 말씀이 매우 중요하다.


4장 1절~2절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4장 3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 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


4장 4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아래에 나게 하신것은”


4장 5절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장 6절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장 7절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그러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받을 유업이 무엇인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오신 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고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셔서 복음을 전파할 수 있게 되는것이 하나님께로서 받는 유업이다.

자녀가 된 것을 기억하고 누리면서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율법의 선함을 이루어 주심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로서 받는 유업이다.

그런 풍성한 삶이 진정한 복음을 누리는 것이고 진정한 복음을 누릴 때 예수님의 몸이신 교회를 섬길 수 있게 되는 것이 하나님께로서 받는 유업이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로서 받는 유업이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어 모든 열방이 하나님께 돌아와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받는 유업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고 영원히 찬양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유업이다.

이 모든 유업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이다.(엡 1:3)


적용:
1. 아! 예수님!
2. 바로 예수님이시군요!
3. 예수님이 이 모든것을 이루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