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2015.12.19 00:16
차화균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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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균 집사님(곽지현 오이코스)의 오라버니되시는 나성균 성도님께서 이번주에 콤마 상태에 들어가셨다고 합니다.
차집사님께서는 오빠께서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월(12/14)요일 에 급히 한국에 서울대병원으로 가셨습니다.
현재 상태론 의식이 돌아올수 없는 상황이랍니다. 차집사님뿐만 아니라 그 가족도 상심이 크심니다.
참고로 차 집사님 오빠되시는 나성균 성도님은 현재 75세로 의사이시며 독실한 기독 신앙인으로 평소 기도하시는 분이시고, 하나님께 헌신된 하나님의 사람이시랍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간절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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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반에서 왕언니이신 차화균집사님이 갑작스런 소식을 접하고 한국에 머무르고 계시지만 계속 연락을 해 주셔서 소식을 바로바로 듣습니다 .다행이 오라버니께서 천국소망이 있으시기에 감사하고 저희도 계속 기도 하고 있습니다 집사님과 가족들을 위해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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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균 집사님 오라버니되시는 나성균 성도님께서 코마 상태가 오래가지 않게하시고,
더 이상의 육신의 고통없이, 함께하는 가족과 친지들의 마음의 평안과 감사 속에,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전에 속히 뵈올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굳건한 반석이시니 그 위에 서는 날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