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균 집사님(곽지현 오이코스)의 오라버니되시는 나성균 성도님께서 이번주에 콤마 상태에 들어가셨다고 합니다.
차집사님께서는 오빠께서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월(12/14)요일 에 급히 한국에 서울대병원으로 가셨습니다.
현재 상태론 의식이 돌아올수 없는 상황이랍니다. 차집사님뿐만 아니라 그 가족도 상심이 크심니다.
참고로 차 집사님 오빠되시는 나성균 성도님은 현재 75세로 의사이시며 독실한 기독 신앙인으로 평소 기도하시는 분이시고, 하나님께 헌신된 하나님의 사람이시랍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간절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