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지난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하여 계속해서 미쉘 고를 위해서 기도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되어 사무실에 나와서 일을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같습니다.
일단은 수술을 잘 마치고 어느정도 회복되어 일상생활을 할 수있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예전의 모습으로 회복되어 일상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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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작년 특새를 통하여 하나님께 누군가 남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기도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지금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미쉘의 최근 모습을 보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물론 아직도 옛 모습대로 돌아오기 위해선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하지만 이젠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남들과 만나고, 어울리는 것 조차도 큰 부담없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힘써 기도해주신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 힘으로 금년 특새를 통해서도 큰 은혜를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