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지선 자매의 병세가 여러분의 기도로 많이 호전 되었읍니다. 토하는 증세도 멎었고 열도 많이 내렸으며 또한 뼈 까지 아팠던 진통도 좋아 졌답니다. 일단 입원해야했을 고비는 넘긴것 같읍니다.
기도 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제가 먼저번 올린 비판적인 글은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 날은 솔직이 마음이 조금 아팠고 섭섭했었읍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긍정적인 글만 올리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성도님 한 분 한 분 모두가 하나님을 깊게 체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