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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by 이마리아 posted Jun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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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살고있는 제 친구의 딸 준영이가 암 재발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며 성악을 부전공으로 공부하던 2006년도에 암수술로 목소리를 잃었었고
같은 해 11월에 목소리를 재생하는 수술을 받을때 저희 교회 중보 기도팀에서도 함께 기도를
해 주셨던 딸입니다.

현재 병원에선 아무 것도 할 수 없기에 병원에 입원 할 수도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긴상태이지만 부모의 마음은 다시 한번 더 살려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딸의 이름은 강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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