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어지러운 세상 중에 영원한 평강과 위로가 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보호가 아니면 살아 갈 수 없는 저희들임을 고백합니다.
기도 편지를 동봉합니다.
꾸준한 기도와 후원으로 저희들의 사역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의 영적 전쟁에서도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만이 여러분 삶 속에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김명환, 남화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