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지용한 지경애 선교사 소식 2월 2017년

by fmc posted Feb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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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두 달이 휙 날라갔습니다. 어디를 지나왔는지 생각할 겨를없이, 점점 빨라지는 인생의 속도를 생각하면서, 앞에서 만나게 될 목적지가 점점더 궁금해집니다.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시작한 것이 제가 아니라 하나님이시기에, 영원한 생명의 열매들이 풍성히 열리는 것을 보게 될 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이 길이 외롭지 않은 것은 함께 걷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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