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지용한/지경애 선교사 선교편지 12월 2015년

by fmc posted Dec 11,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또 한 해가 저물어가네요.

하지만 지나가는 시간이 아쉽지만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으로 늘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한 해도 그런 하나님의 은혜가 점점 더 깊어가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2015년 12월 선교편지 첨부합니다.


Articles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