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셉, 예임 협력선교사 선교편지 7월 2015년(인도네시아)

by fmc posted Jul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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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6월 한국에 있는 동안 MERS의 공포와 위험이 모든 곳에 엄습해 있었는데 이제는 일상으로 회복되고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이제는 한 지역의 문제가 그곳에만 국한되지 않고 세계 전체가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다시금 실감하게됩니다.
이곳 인도네시아는 금식월인 라마단이 끝나고 이둘피트리 축제기간이어서 여유가 있는 기간입니다.
저희 가족의 최근 소식을 담아 소식지를 보내드립니다. 첨부화일을 읽으시면서 마음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이요셉, 이예임, 예진, 상화 드림
 
ps: 이예임과 상화는 현재 한국에 있습니다. 연락처는 010-8586-982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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