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개학식이 9월 8일 토요일에 카버넌트 채플에서 오전 9사부터 있습니다.
그리고 종이접기 공동작품인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전시합니다.
종이 한장 한장을 접어서 꽃이 되고 나무가 되고 물고기가 되고...
보는 이들에게 특별히 어린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종이접기 공동작품인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전시합니다.
종이 한장 한장을 접어서 꽃이 되고 나무가 되고 물고기가 되고...
보는 이들에게 특별히 어린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