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듯이, 오늘 읽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놀랍게 변화시킵니다. 이제 벌써 봄이 다가왔습니다. 새싹이 자라듯이 우리의 믿음 역시 튼튼히 자라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