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월이 다가옵니다. 나무가 자라고 꽃이 피듯이, 하나님의 은혜의 빛을 늘 받음으로, 말씀의 영양분을 늘 섭취함으로, 믿음이 자라고, 열매 맺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시는 복된 가정이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