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을 잠잠케 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삶의 풍랑 역시 잠잠케 하실 수 있으심을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의 키를 잡고 계시다면 우리는 안전하답니다. 온 힘 다해 예수님만을 의지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