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유아/유치부 주보 (11/08/2015)

by 신재환 posted Nov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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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 빠졌을 때 단숨에 달려와 줄 친구가 있나요? 같이 슬픔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나요? 저와 우리 성도 여러분이 먼저 그런 친구가 되길 힘씁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이미 우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고 생명을 주신 예수님이 우리의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5: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