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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9-05 (수) 
일정종료 : 2033-09-05 (월) 

사무엘상 29, 30, 고린도전서 10, 에스겔 8, 시편 47

 

사무엘상 29, 30,

1 그때 블레셋군은 아벡에 집결하였고 이스라엘군은 이스르엘 계곡 샘 곁에 진을 쳤다. 
 
2 블레셋 왕들은 그들의 군대를 수백 또는 수천 명 단위로 부대를 편성하여 나왔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그 뒤에서 아기스 왕과 함께 진군하였다. 
 
3 그러나 블레셋 다른 왕들이 아기스에게 이 히브리 사람들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겁니까? 하고 물었다. 그래서 아기스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이 사람은 이스라엘의 왕 사울의 신하 다윗이오. 그가 망명하여 나와 함께 여러 해를 있었지만 나는 그가 여기에 온 날부터 지금까지 그에게서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소. 
 
4 그러자 그들은 화를 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람들을 돌려보내시오! 이들은 전쟁터에 우리와 함께 갈 수 없소. 싸움 도중에 이들이 우리의 대적이 될지 누가 알겠소? 다윗이 자기 주인과 다시 화해하는 데 있어서 우리를 대적하여 죽이는 것만큼 더 좋은 기회가 어디 있겠소? 
 
5 이 사람은 이스라엘 여인들이 춤추면서 사울이 죽인 자는 수천 명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수만 명이라네 하고 노래하던 바로 그 사람이오. 
 
6 그래서 아기스는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불러 놓고 말하였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정말 너는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었다. 나는 네가 나와 함께 전쟁터에 나가 주었으면 좋겠는데 다른 왕들이 너를 좋아하지 않으니 하는 수 없구나. 
 
7 그러므로 너는 그들의 비위를 거스르지 말고 조용히 돌아가거라. 
 
8 내가 무엇을 하였기에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합니까? 왕의 말씀대로 내가 왕을 섬기기 시작한 날부터 왕이 나의 흠을 찾지 못했다면 어째서 내가 왕과 함께 가서 왕의 원수들과 싸울 수 없습니까? 
 
9 나에게는 네가 하나님의 천사와도 같았다. 그러나 다른 왕들이 너를 전쟁터에 데리고 가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다. 
 
10 그러니 너는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너의 부하들과 함께 날이 밝는 대로 곧 떠나거라. 
 
11 그래서 다윗은 하는 수 없이 블레셋 땅으로 돌아오고 블레셋군은 이스르엘로 올라갔다. 

 

1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이틀 후에 자기들이 사는 시글락으로 돌아왔을 때 그들은 아말렉 사람들이 자기들의 성을 습격하여 불사르고 
 
2 거기에 남아 있던 여자들과 아이들을 모조리 끌어간 사실을 알게 되었다. 
 
3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잿더미로 변한 그들의 성을 보고 그들의 가족들에게 일어난 일을 생각하며 
 
4 울 기력이 없을 때까지 큰 소리로 울었다. 
 
5 다윗의 두 아내 아히노암과 아비가일도 포로로 잡혀갔다. 
 
6 다윗은 입장이 대단히 난처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의 부하들이 잃어버린 자식들 때문에 몹시 슬퍼하며 그를 돌로 쳐서 죽이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다윗은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고 용기를 얻었다. 
 
7 그때 다윗은 아비아달 제사장에게 에봇을 가져오시오 하였다.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 가져오자 
 
8 그는 여호와께 내가 저 침략자들을 따라가서 잡을까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좋다. 그들을 쫓아가거라. 네가 빼앗긴 모든 것을 도로 찾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9-10 그래서 다윗과 그의 부하 600명은 아말렉군의 추격에 나섰다. 그들이 브솔 시내에 이르렀을 때 그들 중 200명은 너무 지쳐서 그 시내를 건너지 못하고 나머지 400명만 시내를 건너갔다. 
 
11-12 다윗의 부하들은 추격을 계속하던 중 들에서 이집트 청년 하나를 만나 그를 다윗에게 데리고 왔다. 그는 3일 동안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고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기진 맥진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이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와 물을 그에게 주자 그는 그것을 먹고 곧 힘을 얻어 정신을 차렸다. 
 
13 이때 다윗이 그에게 물었다. 너는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나는 이집트 사람이며 아말렉 사람의 종입니다. 내가 병이 들자 주인은 3일 전에 나를 버려 두고 떠났습니다. 
 
14 우리는 네겝에 있는 그렛 사람의 땅과 유다 남쪽 지방과 갈렙 사람의 땅을 침략하고 시글락을 불살랐습니다. 
 
15 그러면 그들이 어디로 갔는지 나에게 말해 줄 수 있겠느냐? 만일 당신이 나를 죽이거나 내 주인에게 넘겨 주지 않겠다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한다면 내가 당신을 그들에게 인도하겠습니다. 
 
16 그래서 그는 다윗과 그 부하들을 아말렉군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였다. 이때 아말렉군은 이곳 저곳 사방에 흩어져서 먹고 마시며 춤을 추고 있었는데 이것은 그들이 블레셋 사람과 유다 사람들에게서 약탈해 온 엄청난 전리품 때문이었다. 
 
17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그들을 기습하여 다음날 저녁까지 계속 쳤으므로 낙타를 타고 도주한 400명의 청년들 외에는 살아 남은 자가 없었다. 
 
18-19 다윗은 아말렉 사람들이 약탈해 간 것을 모두 되찾고 그의 두 아내도 찾았으며 그의 부하들도 잃었던 그들의 가족과 소유물을 도로 찾았다. 
 
20 또 그들은 모든 양떼와 소떼를 약탈하여 몰고 오면서 이것은 다윗의 약탈물이다! 하고 외쳤다. 
 
21 그들이 브솔 시내까지 왔을 때 지쳐서 그 곳에 남아 있던 200명의 병력이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환영하러 나왔다. 그래서 다윗은 그들을 따뜻이 맞아 주었다. 
 
22 그러나 참전한 다윗의 부하들 중에 악한 건달들이 저들은 우리와 함께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저들은 전리품을 하나도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저들에게 아내와 자식들만 주어서 떠나게 하십시오 하였다. 
 
23 그러나 다윗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 형제들아, 그건 안 된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시고 우리를 도와 원수들을 쳐부수게 하셨다. 
 
24 너희가 이런 말을 한다고 들어 줄 사람이 있겠느냐? 전쟁터에 직접 나가 싸운 사람이나 여기에 남아 우리의 소유물을 지킨 사람이나 다 같이 전리품을 나누어 가져야 한다. 
 
25 다윗은 이것을 하나의 법으로 정했으며 그때부터 이것은 이스라엘에서 계속 지켜졌다. 
 
26 다윗은 시글락에 돌아와서 전리품의 일부를 유다 장로들에게 보냈는데 그는 내가 여호와의 원수들에게서 뺏은 전리품을 여러분에게 선물로 드립니다라는 말과 함께 
 
27-31 그것을 다음 지역의 장로들에게 보냈다 : 벧엘, 네겝의 라못, 얏딜, 아로엘, 십못, 에스드모아, 라갈, 여라므엘 사람의 성들과 겐 사람의 성들, 호르마, 볼-아산, 아닥, 헤브론, 그리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왕래하던 모든 곳이었다. 

 

 

고린도전서 10,

1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옛날 우리 조상들이 광야에서 겪은 일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모세 때에 우리 조상들은 모두 구름의 인도를 받아 홍해를 건넜습니다. 
 
2 그들은 모두 모세를 따라 구름과 바다 가운데서 세례를 받았고 
 
3 똑같이 신령한 양식을 먹었으며 
 
4 똑같이 신령한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이 물을 신령한 바위에서 마셨는데 그 바위는 그들과 함께하셨던 그리스도였습니다. 
 
5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 대부분을 기쁘게 여기지 않으셨으므로 그들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습니다. 
 
6 이런 일은 우리에게 거울이 되어 우리도 그들처럼 악을 좋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경고해 주고 있습니다. 
 
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처럼 여러분은 우상을 숭배하지 마십시오. 성경에도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고 일어나 난잡하게 뛰놀았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8 또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간음하다가 하루에 23,000명이나 죽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처럼 간음하지 맙시다. 
 
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주님을 시험하다가 뱀에게 물려 죽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처럼 주님을 시험하지 맙시다. 
 
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불평하다가 하나님의 천사에게 멸망당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들처럼 불평하지 맙시다. 
 
11 그들이 당한 이런 일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으며 세상 끝날을 눈 앞에 둔 우리에게 하나의 경고로서 기록되었습니다. 
 
12 그러므로 선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질까 조심하십시오. 
 
13 여러분이 당한 시험은 모든 사람들이 다 당하는 시험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여러분이 시험을 당할 때에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감당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14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십시오. 
 
15 내가 지각 있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내가 하는 말을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16 우리가 감사하며 받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까? 또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하는 것이 아닙니까? 
 
17 빵이 하나인데 우리가 다 그 빵을 함께 나눠 먹으므로 우리 많은 사람들은 한몸이 된 것입니다. 
 
18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십시오. 제물을 먹는 사람들이 제단에 참여하지 않습니까? 
 
19 그렇다면 우상의 제물이나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20 그러나 이방인들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지 하나님에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이 귀신들과 사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21 주님의 잔을 마시는 여러분이 귀신들의 잔을 마실 수는 없으며 주님의 식탁에 참여하는 여러분이 귀신들의 식탁에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22 우리가 주님을 노엽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단 말입니까? 
 
23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다 유익한 것이 아니며 또 그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도 아닙니다. 
 
24 누구든지 자기 유익을 생각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생각해야 합니다. 
 
25 시장에서 파는 고기는 무엇이든 양심에 거리낌없이 먹어도 됩니다. 
 
26 이것은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27 여러분이 불신자의 초대를 받고 가거든 차려 주는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에 거리낌없이 먹으십시오. 
 
28 그러나 누가 여러분에게 그 음식이 우상에게 바쳐졌던 것이라고 하거든 말한 사람과 양심을 위해 먹지 마십시오. 
 
29 내가 말하는 양심은 여러분의 양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양심입니다.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판단을 받아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30 감사하고 먹으면서 왜 내가 감사하는 그 음식 때문에 남의 비난을 받아야 합니까? 
 
31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 
 
32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 여러분은 거치는 돌이 되지 마십시오. 
 
33 여러분도 나처럼 매사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도록 노력하십시오. 나는 내 자신의 유익을 생각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의 유익을 생각하여 그들이 구원을 얻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에스겔 8,

1 우리가 포로 생활을 한 지 6년째가 되던 해 6월 5일에 나는 유다 장로들과 함께 내 집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주 여호와의 능력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2 그때 내가 환상 가운데서 보니 불 같은 사람 형체가 있었다. 그 하반신은 불 같고 상반신은 벌겋게 달아오른 쇠처럼 밝게 빛나고 있었다. 
 
3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을 잡으셨다. 그러자 환상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이 나를 하늘 높이 끌어올려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는 성전 안뜰의 북문 입구로 나를 인도하셨는데 그 곳은 질투를 불러일으키는 우상이 서 있는 곳이었다. 
 
4 내가 보니 그발 강가에서 환상을 보던 때처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보여 주는 찬란한 영광의 광채가 거기에도 있었다. 
 
5 그가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이제 눈을 들어 북쪽을 바라보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내가 바라보았더니 제단 문의 북쪽 입구에 이 질투의 우상이 있었다. 
 
6 그때 그가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서 더러운 일을 행하여 성소에서 나를 점점 더 멀리 몰아내고 있다. 그러나 너는 이보다 더 역겨운 일을 보게 될 것이다. 
 
7 그런 다음 그는 또 나를 이끌고 성전 뜰 입구로 가셨다. 거기서 나는 담에 구멍 하나가 나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8 그러자 그는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 담을 헐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내가 그 담을 헐었더니 문 하나가 보였다. 
 
9 그가 나에게 너는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서 행하는 악하고 추한 일을 보아라 하시기에 
 
10 내가 들어가 보았더니 온갖 기어다니는 것들과 부정한 동물들과 이스라엘 백성이 섬기던 우상들이 벽 사방에 잔뜩 그려져 있었고 
 
11 그 앞에는 이스라엘 장로 70명이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와 함께 서 있었다. 그들은 각자 손에 향로를 들고 있었으며 그 향에서는 구름 같은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12 그러자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스라엘 장로들이 각자 우상의 방 어두운 데서 행하는 일을 보았느냐? 그들은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않으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고 말한다. 
 
13 그는 다시 나에게 너는 그들이 행하는 일보다 더 역겨운 일을 볼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4 그런 다음 그는 나를 성전 북문으로 데리고 가셨는데 내가 보니 여자들이 앉아서 2담무스 신의 죽음을 슬퍼하며 울고 있었다. 
 
15 그는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너는 이보다 더 역겨운 일을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6 그러고서 그는 나를 성전 안뜰로 데리고 가셨다. 거기서 나는 성전 입구 곧 현관과 제단 사이에 약 25명의 사람들이 성전을 등지고 동쪽을 향하여 태양에게 경배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17 그러자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유다 백성들이 여기서 행한 더러운 일들을 사소한 문제라고 할 수 있겠느냐? 그들이 이 땅을 끔찍한 죄로 가득 채워 계속 나의 분노를 일으키고 가장 불쾌한 방법으로 나를 모욕하고 있다. 
 
18 그러므로 나도 분노하여 그들을 벌하고 그들을 아끼거나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큰 소리로 나에게 부르짖어도 내가 듣지 않을 것이다. 

 


시편 47

1 너희 모든 백성들아, 손뼉을 치며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쳐라. 
 
2 가장 높으신 여호와는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니 그는 온 세상을 다스리는 위대한 왕이심이라. 
 
3 여호와께서 세계 만민을 우리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4 우리가 살 땅을 택하셨으니 사랑하는 자기 백성의 자랑스런 유산이라네. 
 
5 하나님이 기쁨의 함성과 나팔 소리 가운데 자기 보좌로 올라가신다. 
 
6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의 왕을 찬양하라. 
 
7 하나님은 온 세계를 다스리는 왕이시다. 노래로 그를 찬양하라. 
 
8 하나님이 거룩한 보좌에 앉아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9 이방 나라 통치자들이 모여서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구나. 세상의 모든 왕들이 하나님께 속했으니 그가 크게 높임을 받는구나. 

Sept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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