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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체인 성경읽기 - 현대인의 성경





일정시작 : 2012-07-12 (목) 
일정종료 : 2033-07-12 (화) 

여호수아 16, 17, 시편 148, 예레미야 8, 마태복음 22

 


여호수아 16, 17,

1 요셉 자손이 제비 뽑아 얻은 땅의 경계선은 여리고 맞은편의 요단강에서 시작하여 여리고 샘 동쪽을 지나 광야와 산간 지대를 거쳐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2 거기서 아렉 사람이 살고 있는 아다롯-앗달을 지나 
 
3 서쪽으로 야블렛 사람의 경계로 내려가 아래 벧-호론까지 미치고 거기서 게셀에 이르러 지중해에서 그 경계선이 끝났다.
 
4 이상은 요셉 자손, 곧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서쪽 반 지파가 분배받은 땅의 경계선이다. 
 
5 에브라임 지파가 그 집안별로 얻은 땅의 경계선은 동쪽 아다롯-앗달에서 시작하여 윗 벧-호론에 이르고 
 
6 거기서 서쪽으로 나아가 지중해에 이르렀다. 다시 그 경계선은 북쪽 믹므닷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 돌아 다아낫-실로와 야노아를 지난 다음
 
7 아다롯과 나아라로 내려가서 여리고에 이르러 요단강에서 끝났다.
 
8 다시 그 경계선은 북쪽 답부아에서 시작하여 서쪽으로 나아가 가나 시내를 따라 지중해까지 가서 끝났다. 이상은 에브라임 지파가 집안별로 분배받은 땅의 경계선이다. 
 
9 이 밖에 에브라임 지파는 므낫세 서쪽 반 지파의 땅 중에서도 일부 성과 부락을 얻었다. 
 
10 그러나 그들은 게셀에 사는 가나안 사람을 쫓아내지 않았으므로 그들이 오늘날까지 에브라임 지파 가운데 살면서 종살이하고 있다.

 


1 다음은 요셉의 장남 므낫세의 서쪽 반 지파가 분배받은 땅이다. 길르앗의 아버지인 마길은 므낫세의 장남이자 전쟁의 영웅이었으므로 요단강 동쪽의 땅인 길르앗과 바산을 이미 얻었다.
 
2 그래서 요단강 서쪽에서는 므낫세의 나머지 자손이 집안별로 땅을 분배받았는데 이들 집안은 아비에셀, 헬렉, 아스리엘, 세겜, 헤벨, 스미다 집안이었다. 이들은 모두 요셉의 아들인 므낫세의 남자 후손이며 집안 어른들이다.
 
3 그러나 헤벨의 아들이요 길르앗의 손자이며 마길의 증손이자 므낫세의 현손인 슬로브핫은 아들이 없고 딸뿐이었으며 그들의 이름은 말락, 노아, 호글라, 밀가, 디르사였다. 
 
4 그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 앞에 나와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우리 지파의 남자들과 함께 우리에게도 땅의 일부를 주라고 명령하였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 여자들에게도 그들의 남자 친척들과 함께 땅을 분배해 주었다. 
 
5 므낫세가 요단강 동쪽에 있는 길르앗과 바산 외에도 열 구획의 땅을 얻은 것은 
 
6 므낫세의 여자 자손들이 그들의 남자 자손들과 마찬가지로 땅을 분배받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길르앗 땅은 므낫세의 나머지 자손들에게 분배되었다.
 
7 므낫세 서쪽 반 지파의 경계선은 아셀에서부터 세겜 동쪽 믹므닷에 미치고 거기서 남쪽으로 내려가 엔-답부아 주민들의 땅에 이르렀다.
 
8 답부아 일대의 땅은 므낫세에게 속하였으나 므낫세 땅의 경계 지역에 있는 답부아읍은 에브라임 자손에게 속하였다.
 
9 다시 그 경계선은 답부아에서 가나 시내로 내려갔다. 그 시내 남쪽의 일부 성들은 므낫세 지파의 땅에 위치해 있어도 에브라임 지파의 땅이었다. 그리고 므낫세 지파의 경계는 그 시내 북쪽 둑을 따라 지중해에서 끝났다.
 
10 그래서 가나 시내 남쪽은 에브라임의 땅이었고 그 북쪽은 므낫세의 땅이었으며 그들의 서쪽 경계는 지중해였다. 그리고 므낫세 지파의 경계는 북서쪽으로 아셀 지파의 땅과 접해 있고 북동쪽으로는 잇사갈 지파의 땅과 접해 있었다.
 
11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의 땅에는 므낫세 서쪽 반 지파가 소유한 땅이 있었는데 그것은 벧-스안, 이블르암, 돌, 엔돌, 다아낙, 므깃도, 그리고 이 성들 주변의 부락들이었다. 
 
12 그러나 므낫세 자손이 이 성들에 사는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가나안 사람들이 계속 그대로 살고 있었다. 
 
13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세력이 강해진 다음에 가나안 사람들을 굴복시켜 강제 노동을 시키고 그들을 완전히 쫓아내지 않았다.
 
14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와서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오늘날 우리가 큰 지파가 되었는데 어째서 우리에게는 한 몫의 땅만 주십니까?
 
15 여러분이 인구가 많아서 에브라임 산간 지대가 너무 좁으면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산림 지대로 올라가서 그 곳을 개간하십시오.
 
16 그 산림 지대도 우리에게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더구나 벧-스안과 이스르엘 골짜기 일대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은 다 철전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17 여호수아는 다시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 자손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인구도 많고 막강하니 한 몫의 땅만 가질 것이 아니라
 
18 그 산림 지대도 소유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 땅을 개간하면 그 온 산림 지대가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모두 여러분의 땅이 될 것입니다. 가나안 사람들이 아무리 막강하고 철전차를 가졌다고 해도 여러분은 그들을 충분히 쫓아낼 수 있습니다.

 


시편 148,

1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가장 높은 곳에서 그를 찬양하라. 
 
2 그의 모든 천사들아, 그를 찬양하라. 하늘의 모든 군대들아, 그를 찬양하라. 
 
3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라. 반짝이는 별들아, 그를 찬양하라. 
 
4 가장 높은 하늘아, 그를 찬양하라. 하늘 위에 있는 물아, 그를 찬양하라. 
 
5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라. 그가 명령을 내리시므로 그 모든 것이 창조되었다. 
 
6 그가 명령으로 그 모든 것을 영원히 제자리에 세우시고 그 명령을 거역하지 못하게 하셨다. 
 
7 바다 괴물들과 모든 대양아,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8 불과 우박과 눈과 구름과 그의 명령에 순종하는 광풍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9 산과 언덕과 과일 나무와 백향목과 
 
10 짐승과 모든 가축과 파충류와 나는 새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11 세상의 왕들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지도자들과 통치자들과 
 
12 젊은 남녀와 노인과 아이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13 너희 모든 것들아,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그의 이름은 그 무엇보다 위대하고 그의 영광은 하늘과 땅에서 가장 찬란하다. 

 

 

예레미야 8,

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 때에 대적들이 유다의 왕들과 신하들과 제사장들과 예언자들과 예루살렘 백성의 무덤을 파헤치고 그들의 뼈를 끄집어내어 
 
2 그들이 사랑하고 섬기며 따르고 찾아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무수한 별 아래 흩어 버리고 그것을 거두거나 묻지 않을 것이니 그 뼈들은 분뇨처럼 땅에 흩어진 채 그대로 있을 것이다. 
 
3 그리고 이 악한 민족 중에 살아 남는 자들은 내가 흩어 버린 곳에서 사는 것보다는 차라리 죽음을 원할 것이다. 전능한 나 여호와의 말이다. 
 
4 너는 그들에게 나 여호와가 다시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 사람이 넘어지면 일어나지 않겠느냐? 사람이 떠나가면 돌아오지 않겠느냐? 
 
5 그런데 어째서 이 백성은 항상 나를 떠나기만 하고 돌아오지 않는가? 너희는 거짓된 것에 집착하여 돌아오기를 거절하고 있다. 
 
6 내가 귀를 기울이고 들어 보니 너희는 옳은 것을 말하지 않으며 아무도 자기 악을 뉘우치는 자가 없고 내가 잘못한 것이 무엇인가? 하고 묻는 자도 없으며 모두 전쟁터로 달려가는 말처럼 제각기 자기 길로만 행하고 있다. 
 
7 공중의 학도 자기 철을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도 이주해 올 때를 지키는데 내 백성인 너희는 나 여호와의 요구를 알지 못하고 있다. 
 
8 너희가 어떻게 우리에게는 지혜가 있고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하고 말할 수 있겠느냐? 보라, 서기관들의 거짓된 붓이 율법을 거짓말로 만들었다. 
 
9 너희 지혜로운 자들은 수치를 당하고 당황하여 함정에 빠질 것이다.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버렸는데 무슨 지혜가 있겠느냐? 
 
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를 다른 사람에게 주고 그들의 토지를 새 소유주에게 넘겨 줄 것이다. 그들은 가장 말단에 있는 사람으로부터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까지 모두 물질을 탐하고 심지어 예언자나 제사장들까지도 거짓된 일을 하고 있다. 
 
11 그들은 내 백성의 상처가 별로 중하지 않은 것처럼 그것을 어루만지며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고 말하지만 사실 평안은 없다. 
 
12 그들이 자기들의 더러운 행위를 부끄럽게 여겼느냐? 아니다. 그들은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얼굴 하나 붉히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거꾸러질 것이며 내가 벌을 내릴 때에 파멸될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13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의 농작물을 거두어 가겠다. 포도나무에는 포도가 없을 것이요 무화과나무에는 무화과가 없고 잎이 마를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다 없어지고 말 것이다. 
 
14 그때 백성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가 어찌 가만히 앉아만 있겠느냐? 자, 모여라! 요새 성으로 도망가서 거기서 멸망하자.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시고 우리에게 마실 독을 주셨다. 
 
15 우리가 평안을 기대하나 평안이 없으며 우리가 고침받을 때를 기대하나 두려움뿐이구나! 
 
16 적의 말들이 부르짖는 소리가 단에서 들리고 그 말들의 우는 소리에 온 땅이 진동하며 그들이 이 땅에 침입하여 땅과 그 모든 농작물과 성들과 거기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다 삼켜 버렸다. 
 
17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마법으로도 부릴 수 없는 뱀, 곧 독사를 너희 가운데 보낼 것이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 것이다. 
 
18 내가 내 슬픔을 걷잡을 수 없으니 정말 내 마음이 괴롭구나. 
 
19 멀리서 부르짖는 내 백성의 소리를 들어 보아라. 여호와께서 시온에 안 계시는가? 시온의 왕이 이제는 그 곳에 계시지 않는가? 그들의 왕 여호와께서 대답하신다. 그들이 어째서 새겨 만든 신상과 헛된 이방의 우상으로 나를 노하게 하였는가? 
 
20 백성들이 부르짖는다. 여름이 다 가고 추수할 때가 지났으나 우리는 구원받지 못하였다. 
 
21 내 백성이 상심하였으므로 나도 마음 아파하고 슬퍼하며 놀라움에 사로잡히는구나. 
 
22 길르앗에는 약이 없는가? 그 곳에는 의사가 없는가? 어째서 내 백성은 치료를 받지 못하는가?

 


마태복음 22

1 예수님은 다시 비유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을 위해 결혼 잔치를 베푸는 어떤 왕과 같다. 
 
3 왕은 종들을 시켜 잔치에 초대한 손님들을 불렀으나 그들은 오지 않았다. 
 
4 왕은 또 다른 종들을 초대한 사람들에게 보내 살진 소를 잡아 모든 음식을 푸짐하게 준비해 놓았으니 어서 잔치에 오십시오 하라고 하였다. 
 
5 그러나 그들은 들은 척도 않고 어떤 사람은 자기 밭으로 가고 어떤 사람은 장사하러 가고 
 
6 또 다른 사람들은 그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여 버렸다. 
 
7 그러자 왕은 화가 나서 군대를 보내 살인자들을 죽이고 마을을 불태워 버렸다. 
 
8 그러고 나서 왕은 종들에게 말하였다.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초대받은 사람들은 자격이 없다. 
 
9 그러니 너희는 길거리에 나가 만나는 사람마다 잔치에 초대하여라. 
 
10 그래서 종들이 나가 좋은 사람이건 나쁜 사람이건 만나는 대로 데려오자 잔치 자리가 가득 찼다. 
 
11 왕이 손님들을 보려고 들어갔다가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그대는 어째서 예복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는가? 하고 묻자 그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13 그때 왕은 종들에게 이 사람의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곳에 던져라.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하였다. 
 
14 이와 같이 초대받은 사람은 많지만 선택받은 사람은 적다. 
 
15 그때 바리새파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말로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릴 수 있을까 하고 의논한 후에 
 
16 자기들의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님께 보내 물어 보게 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알기에 선생님은 진실하시고 진리대로 하나님의 교훈을 가르치시며 사람의 겉모양을 보지 않으시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거리낌이 없으십니다. 
 
17 그래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18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간교한 생각을 아시고 위선자들아, 왜 나를 시험하느냐? 
 
19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내게 보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예수님께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오자 
 
20 예수님은 이 초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21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하고 말씀하셨다
 
22 이 말씀을 듣고 그들은 말문이 막힌 채 가 버렸다. 
 
23 바로 그 날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24 선생님, 모세는 형이 자식 없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형의 대를 이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25 우리 이웃에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결혼하여 살다가 자식 없이 죽고 그 동생이 형수와 살게 되었습니다. 
 
26 그러나 둘째도 자식 없이 죽었고 셋째에서 일곱째까지 모두 그렇게 되었으며 
 
27 끝내는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28 이렇게 일곱 형제가 모두 한 여자와 살았으니 부활 때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29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하고 있다.
 
30 부활하면 장가도 시집도 안 가고 다만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이 된다. 
 
31 너희는 죽은 사람들의 부활에 대하여 하나님이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라고 하신 말씀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33 그러자 군중들은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감탄하였다. 
 
34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님이 사두개파 사람들의 말문을 막으셨다는 말을 듣고 다 함께 모였다. 
 
35 그들 중에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36 선생님, 모세의 법 중에 가장 큰 계명은 어느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37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38 이것이 제일 중요한 계명이다. 
 
39 그 다음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다.
 
40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은 이 두 계명에서 나온 것이다. 
 
41 바리새파 사람들이 모였을 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42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는 누구의 후손이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다윗의 후손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43 예수님은 다시 그들에게 물으셨다. 다윗이 성령님의 감동으로 
 
44 하나님이 나의 주님에게 말씀하셨다: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앞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거라고 하지 않았느냐? 
 
45 다윗이 이렇게 그리스도를 주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리스도가 다윗의 후손이 되겠느냐? 
 
46 그러자 한마디도 대답하는 사람이 없고 그 날부터 예수님께 묻는 사람도 없었다.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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